Active Korea Traffic Pack 4.2 최적화 작업을 해보았습니다

 

 

개인적 사정으로 그간 포스팅이 뜸했고, 뭔가 엄청 오랜만에 포스팅 하는 기분입니다=_=;;;

 

이번에 Active Korea Traffic Pack (이하 AKTP)의 최적화 작업을 해보았습니다.

이번 최적화 작업은, 그동안 작업해오던 비공식패치와 달리, 항공기 도색은 물론, 항공기 모델까지 최신 것으로 변경하고,

새로이 플랜을 개편한 항공사는 별도로 분리하여 관리가 용이하게끔 만들어놨습니다.

 

그동안 AKTP를 쓰면서, 공항이 한층 다채롭고 생동감 있는 모습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공식 업데이트가 진행되던 당시, 플랜이며 항공기 텍스쳐 파일의 최적화가 완벽하게 이루어지지 않은 점과

공식 업데이트 하던 당시의 AI 항공기 모델이 지금에 와서 일부 변경된 부분도 있기 때문에

언젠가 이 부분을 해결해야겠다고 마음만 먹고 있던 도중,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불쑥 작업을 하게 되었구요.

 

첫번째 칼질(!) 대상은 바로 국적기.

국적기 플랜을 개편할 때 마다 느끼는게, 항공기 등록번호별로 별도의 텍스쳐가 존재하고 있었고,

이는 각기 다른 항공기 텍스쳐로 눈이 즐거울 수 있지만, 메모리 효율이며 프레임 면에서는 그리 좋지 못한고로, 이 부분을 해결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비주얼을 희생하는 대신, 효율을 선택하기로 하고, 1기체당 1텍스쳐로 텍스쳐 통합작업을 함과 동시에,

AI 항공기 모델이 오래된 것들은 전부 최신 모델로 변경하였습니다.

 

그 결과, 어느정도 프레임을 향상시킬 수 있었고, 메모리 부하를 줄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국적기만 수정하려고 했던게, 국내 이외의 외국 항공사 까지 건드리게 되었습니다=_=;;

외국 항공사는, 이미 저와 Yaggo2님에 의해 플랜 업데이트가 이루어진 항공사는 물론, 평소 생각하고 있던 항공사를 추가로 작업하였고

국적기와 마찬가지로, AI 항공기 모델을 최신으로 교체하고 항공사 도색도 신 도색으로 바꿔주는 등의 작업을 해주었습니다.

추가적으로 항공기 스케줄까지 최신 데이터로 교체해주었구요.

 

이번에 작업한 항공사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

대한항공 : 항공기 모델 변경 및 새로운 항공기 적용 (B748F)

아시아나, 에어부산 : 항공기 모델 변경


일본

일본항공 : 항공기 도색 변경, 스케줄 업데이트 및 새로운 항공기 적용 (B787-8)

전일공 : 항공기 모델 변경, 스케줄 업데이트 및 새로운 항공기 적용 (B787-8)

Air Do : 스케줄 업데이트 및 항공기 기종 변경

IBEX, 스타플라이어 : 스케줄 업데이트

피치항공, 젯스타 일본, Sola Seed : 신설항공사 적용

 

동남아

(스케줄 업데이트 및 항공기 도색, 항공기 모델 변경)

말레이시아 항공, 에어아시아X (말레이시아 국적), 비먼 방글라데시, 베트남 항공, 싱가폴 항공, 에어인디아, 에어인디아 익스프레스, Go Air India
             가루다 인도네시아, 태국 항공, 에어아시아 (태국 국적), 필리핀 항공, 세부퍼시픽

 

중국

(스케줄 업데이트 및 항공기 도색, 항공기 모델 변경)

중국 국제항공, 중국 동방항공, 중국 남방항공, 캐세이 퍼시픽, 에어마카오, 중화항공(대만), 장영항공(에바항공/대만)

 

러시아

(스케줄 업데이트 및 항공기 도색, 항공기 모델 변경)

아에로플롯, S7 시베리아 항공, 블라디보스토크 항공

 

유럽

루프트한자, KLM, 영국항공(British Airways), 핀에어(Finnair) : 스케줄 업데이트 및 항공기 도색, 항공기 모델 변경

에어프랑스 : 스케줄 업데이트

 

 

이렇게 총 39개 항공사를 작업하였고, 기존 작업되어있던 항공사까지 정리한걸 합하면, 대략 50여개 항공사를 손본듯 싶습니다.

물론, 하루아침에 끝날만한 작업이 아닌고로, 평소 하루에 한두시간씩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작업하였고, 하나하나 해나가다 보니 어느새(?!) 완료되어있더랍니다.

 

항공사 목록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부분은 한국에 취항하는 항공사들이자, 한 나라의 메이저급 항공사들이구요.

 

특히 동남아 항공사 비중이 높은게, AKTP를 사용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AKTP가 미국, 유럽쪽은 잘 구현된 반면 그 이외의 지역은 빈약한 면이 있어, 이 부분을 해결하기 위함입니다.

 

일단, 한국에 취항중인 항공사 중, 메이저급 외항사들을 위주로 플랜을 업데이트 하고나니

해당 항공사의 허브공항은 물론, 인천공항 역시 한결 다채로워진 느낌이 들더랍니다.

 

 

서두가 길었네요.

 

아래 올려놓은 스크린샷들을 보면서 계속 이야기 해가는 걸로 하겠습니다.

 

 

 

 

 

인천공항 메인터미널 중, 대한항공 주기 구역의 모습입니다.

항공기 등록번호별마다 도색이 존재하였을 때와 크게 달라보이지 않습니다.

 

기종별로 텍스쳐를 통합하면, 특별도색 항공기를 추가하기가 쉬워진다거나, 신 도색 발표시 적용이 한결 용이한 것은 물론,

서두에서도 이야기 했던대로, 프레임 확보나 메모리 효율면에서도 좋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실제로 이렇게 작업해놓고 나니, 주간보다는 프레임 하락폭이 크기로 유명한(!) 인천공항의 야간 시간대의 프레임이 확실히 높아졌습니다.

(그런다고 10 나오던게 50이 나온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_=;; 제 경우 야간 시간대에서도 최대 30프레임대를 유지하더라구요.)

 

 

 

 

 

이번에는 아시아나들입니다.

 

대한항공과 마찬가지로 텍스쳐 통합작업을 진행하였구요.

텍스쳐 통합작업 이외에 서두에서 이야기 했던대로, 일부 항공기 모델 역시 교체하였습니다.

 

대표적으로 EAI (EvolveAI), FSPainter 에서 제작한 AI 항공기 모델을 집중적으로 교체하였는데,

교체대상이 된 항공기 기종은 에어버스 전 기종, B777시리즈, 그리고 EMB시리즈가 되겠습니다.

 

에어버스는 EAI의 뒤를 이어 결성된 DJC (A320시리즈)와 고퀄리티 AI기체를 제작하는 걸로 유명한 TFS (A300, A330, A340, A380시리즈)모델을 이용하였고

B777시리즈는 역시 TFS물건을 사용, EMB시리즈는 EAI의 뒤를 이어 결성된 AIM (AI Malcontent)의 모델을 이용하였습니다.

 

LOD처리가 잘되어있어 프레임도 잘나오고, 아무래도 최신모델인 만큼 디테일도 좋아 굳이 구 모델을 안고갈 필요는 없으니까요.

 

 

 

 

 

그동안 B747-8F 트래픽 기체가 없어, 땜빵으로 B747-400F로 굴리던 B748F 기체가 발표되었습니다.

UTT (United Traffic Team)에서 제작한 모델로, 나름 봐줄만하더랍니다.

...다만 텍스쳐 퀄리티는 쵸큼 거시기(!)하긴 합니다..ㅜㅜ

 

이번에 플랜을 개편한 캐세이퍼시픽 카고도 B748F를 운용하는지라, 바로 적용시켜놓았습니다.

 

일단 화물형 모델만 제작되었고 여객형 모델은 아직 제작되지 않은지라, 루프트한자가 운용중인 B748은 여전히 볼 수 없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ㅜㅜ

 

(저 뒤, 유독 시풀딩딩하게 눈에 띄는 녀석은, 대한항공 B777-200LRF 입니다.)

 

 

 

 

 

이어서 일본입니다.

우리나라만 되도 항공사별로 어느정도 기종 통합이 이루어진 상태라 작업하기 편하지만, 일본은 다양한 항공사와 보유기종 때문에 국내에 비해 작업량이 어느정도 있는 편입니다.

 

일단, 스크린샷의 공항은 일본 도쿄 하네다 공항으로, 스크린샷에서 보시다시피 일본항공의 항공기 도색을 신도색으로 교체하였습니다.

물론 일부 항공기들은 신도색이 아닌 구도색을 남겨놓음으로서 일본항공 구역이 온통 희멀그렇게 도배되는 현상을 방지(!)했구요.

 

일본항공 신도색을 한대만 봤을 때는, 뭔가 복고풍의 느낌이 풀풀 풍겼는데, 이렇게 몰려있는 모습을 보니, 이것도 나름 나빠보이지는 않네요~.

 

 

 

 

 

전일공 (ANA)역시 항공기 모델이며 일부 기종 도색을 변경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업데이트의 하이라이트인 B787을 추가로 넣어놓았구요.

 

항공기 모델은 GWAI모델을 사용하였는데, 현재 포럼이 닫힌 관계로 해당 항공기 모델을 구하지 못하고 있던 찰나,

한국출장소장님의 도움으로, B787을 무사히 배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도움주신 한국출장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B787을 실제로 본적은 없고, 주로 사진을 통해서만 보았던지라, 이녀석의 크기에 대해 감을 잡지 못하고 있었는데,

비록 플심상 가상기체지만, 이렇게 다른 기체와 같이 서있는 모습을 보니, 그 크기가 어느정도 짐작이 되더랍니다.

(B767보다 더 커보이는 느낌이랄까요~.)

 

그 외에,  J-Air의 CRJ-200, ERJ-170 기종을 추가하였고,

기존 1, 2호기만 존재하던 본격 전대물 항공사(!) 후지드림 플랜을 업데이트하면서 추가 도색을 적용함과 동시에

기존 ERJ-170 이외에 새로 도입된 ERJ-175 기종을 추가하였습니다.

 

홋카이도 지역 항공사인 Air Do는, 기존 트래픽팩에서 B734와 B762가 돌아다니던 것을, 현재 보유 기종에 맞춰 B735와 B763으로 변경 교체하였습니다.

스타플라이어와 Nippon Cargo, IBEX는 플랜만 업데이트 하였구요.

 

마지막으로, 일본의 신설항공사인 Sola seed의 B734, B738WL 기종을 추가하였고

역시 신설항공사인 Jet Star Japan과 Peach Air의 A320-200 기종을 추가하였습니다.

 

아쉽게도 Air Asia Japan은 아직 플랜을 구하지 못한 관계로 추가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이번 업데이트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동남아로 넘어가보겠습니다.

 

서두에서 이야기 했듯, 동남아 지역은 AKTP의 개발이 중단된 이후 많은 부분이 바뀌었고, 이 부분이 적용되어있지 않아 아쉬웠던 점을 해소하기 위해 본격 칼질(!)을 해보았구요.

아쉽게도 동남아 지역의 모든 항공사를 작업한건 아닙니다... 항공사 수가 장난이 아니거든요=_=;;;;

때문에 인천공항에 취항하는 항공사나, 규모가 큰 항공사를 위주로 작업하였습니다.

 

일단 싱가폴 창이공항의 모습입니다.

동남아 항공사 중, A380을 보유하고 있는 싱가폴 항공의 허브이기도 한 본 창이공항은, 이번 업데이트를 진행한 후로 A380을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공항이 되었습니다.

A380 보유대수도 많고 특히나 콴타스 A380의 취항지이기도 해서, A380이 보고싶으실 때, 창이공항으로 오시면 지겹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에 보이는 A380만 해도 6대입니다=_=; )

 

 

 

 

 

다음은 태국 수완나품 공항으로 넘어왔습니다.

태국항공 (Thai airways)의 허브공항답게, 태국항공들이 우르르 몰려있는 모습이구요.

 

기존 AKTP는 태국항공의 도색이 바뀌기 전 상황까지만 업데이트 되어있는지라, 이번에 태국항공의 도색을 전부 신도색으로 바꿔보았습니다.

일부 기체는, 수직 꼬리날개 색깔과 수평꼬리날개 도색을 동일하게 칠해놓은 경우도 있었구요.

 

역시, 태국 국적의 항공기인 에어아시아 타이 (인천공항에 오는 에어아시아 X는 말레이시아 국적입니다.)를 손보았구요.

 

그 외에, 가루다 인도네시아, 베트남항공, 비먼 방글라데시 항공, 필리핀 항공, 에어인디아 등 굵직굵직한 항공사들을 전부 손보았습니다.

 

에어 인디아의 경우, 최근 Imagine Sim에서 발표한 인도 뉴델리 국제공항 시너리를 영입한 후, 해당 공항으로 놀러갔다가

한 나라의 대형 허브공항임에도 불구하고 썰렁하기 그지없는 모습에 충격(!)받고,

본격 인도 항공사 (...그것도 세개..ㅜㅜ) 플랜 업데이트를 감행했는데 여전히 썰렁한 모습이더랍니다ㅜㅜ

 

 

 

 

 

이제 유럽으로 넘어갑니다~.

플심을 하면서 즐겨찾는 공항 중 하나인,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마인국제공항.

 

개편 대상이 된 독일의 항공사는 A380을 보유한 항공사인 루프트한자로, 이번에 플랜 업데이트를 한 이후로 루프트한자 A380을 구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루프트한자를 업데이트 한건, 순전 A380과, 부산에서 루프트한자를 보고 싶어서....이긴 합니다.

 

유럽의 거대(!) 항공사 중, 특이하게 B777을 굴리지 않는 항공사로도 유명한데,

유일하게 B777을 손보지 않고 넘어간 항공사라 작업하면서도 뭔가 느낌이 색다르더랍니다.

 

 

 

 

 

이번에는 다시 동쪽으로 건너가서 러시아 모스크바 세르메체보 공항입니다.

 

최근 러시아 항공사 기종들이, 자국 항공기가 아닌 서방제 항공기를 신규 기종으로 들여옴에 따라, 러시아에서도 서방제 항공기를 심심찮게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러시아 제 1 민항사인 아에로 플롯도 예외일 수는 없구요.

자국산 기체가 IL96과 SSJ100 두개 뿐일 정도로, 서방제 항공기 보유대수가 많더랍니다.

 

바로 앞에 서있는 녀석이, 러시안 로리(!)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는, 수호이 수퍼젯 SSJ-100 기종이고,

저 뒤로, 큼지막한 주황색 윙렛을 달고있는 녀석이 IL96 기종입니다.

 

인천공항의 경우,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아에로 플롯의 IL96이 왔었는데, 최근에는 A330항공기가 들어오더랍니다...

플심상에서도 역시 A330 항공기가 인천에 투입되구요.

 

아에로플롯 이외에도, S7 시베리아 항공사 (IATA 코드를 꼬리날개에 로고처럼 박아놨지요 >_<)와 블라디보스토크 항공사를 추가하였습니다.

러시아의 경우, 의외로 대규모 항공사의 수가 적고, 대부분 중소규모 항공사 수십개가 존재하는 형식이라

러시아 항공사 세개를 손봤다고 러시아 공항들이 북적거리거나 하지는 않더랍니다.

(....하긴 땅덩이가 넓으니 당연할지두요...ㅜㅜ)

 

 

 

 

 

다시 유럽으로 넘어왔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동네인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입니다.

 

KLM들이 우글우글 몰려있는 모습이구요.

 

KLM도 신도색으로 바뀐지 좀 되었는데, AKTP 공식 업데이트가 진행되던 당시, KLM도 신도색으로 전환을 진행중에 있었던지라 구도색과 신도색이 혼합되어있는 상태였지요.

이번 업데이트를 진행하면서, KLM 도색들을 전부 신도색으로 전환하였구요.

 

신규 도입 항공기들도 전부 적용했습니다.

특이하게도 보유하고 있는 B737 기종들은 전부 윙렛이 달린 녀석들인데, B737, 738, 739 모두 윙렛이 달려있다보니,

멀리서 보면 세부기종을 확인하는게 쉽지 않더랍니다=_=;;;

(윙렛 안달려있어도 비슷한 바리에이션들은 구별이 쉽지 않긴 합니다~.)

 

그 외에, 일전에 Yaggo2님께서 업데이트 작업을 하셨던 에어프랑스의 플랜을 최신으로 교체하고, 영국항공 역시 기종 및 플랜 정리를 하였습니다.

영국항공은 도색 변경이 없었던지라, 단순히 항공기 모델 및 플랜만 업데이트 하는 정도로 끝냈구요.

 

스크린샷에는 없지만, Finnair의 경우, 신도색으로 업데이트 한 이후로 동체를 가득 채운(!) 항공사 로고가 참 인상적이더랍니다.

이녀석도 인천공항에 오긴 하지만, 하루 한편 오기 때문에, 시간맞춰 가지 않으면 쉽게 보이지는 않더라구요.

 

 

 

 

 

이번에는 중국입니다.

공항은 큰데 스팟 대부분이 비어서 썰렁하던,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을 가득 메운 중국 항공사들.

 

그 중에서도, A380을 무려 국내선 전용(!)으로 굴리는 중국 남방항공의 A380 기체를 찍어보았습니다.

 

중국항공사는, 역시 대규모 항공사인 중국국제항공, 중국동방항공(루돌프), 중국남방항공, 캐세이퍼시픽, 에어마카오를 손보았고,

대만 항공사로는 중화항공과 장영항공 (에바에어)을 손보았습니다.

 

각 항공사의 허브공항으로 가면... 예전의 썰렁하던 모습이 아닌, 북적거리는 모습의 중국/대만 공항을 감상할 수 있게 되었구요.

 

이번 업데이트 중, 가장 작업거리가 많았던 지역이 중국지역이었습니다.

작업한 중국지역 항공사는 총 7개로, 다른 나라와 크게 다르지 않은 수준이지만... 한 항공사당 보유기종이 15대 남짓 되는지라, 기종 정리하기도 힘들더랍니다..ㅜㅜ

(다행히 중국국제, 동방, 남방 한정이었지만요ㅜㅜ)

기종이 같으면 좋았겠지만, 기종들도 항공사마다 미묘하게 달라서 이걸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하는 생각까지 들더랍니다=_=;;;

 

어쨌거나 작업 해놓고 나니, 고생한 보람(!)은 있더랍니다.

중국 공항이 한결 다채로워졌습니다~. (공항이 붉으락 푸르락~ 합니다=_=; )

 

 

 

 

 

다시 인천공항으로 넘어왔습니다.

점심시간대의 인천공항입니다~.

 

실제 점심시간대의 인천공항이 그렇듯, 탑승동에서 중국 국적의 항공사를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무안공항으로 가서, 무안공항에 취항하는 유일한 외항사인 중국동방항공도 확인하였구요.

 

 

 

 

 

에어차이나, 블라디보스토크 항공, 에어 인디아의 모습입니다.

(저 뒤 꼬랑지는 에바항공이구요.)

 

에바항공 A330-300의 경우, 모든 항공기 도색이 헬로키티 특별도색으로 구성되어있는데, 아쉽게도 플심상에는 한대만이 도색되어있어서, 한대만 적용시켜놓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김해공항에서 충격적인(!) 모습을 보게되어, 스크린샷으로 남겨놓았습니다.

전일공과 마찬가지로, 일본항공도 B787을 운용 중인 항공사 중 하나지요.

일본항공 B787이 국제선 위주로 투입된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김해로 온다는 이야기는 못들었는데, 이번 플랜 업데이트에 B787이 김해로 오게끔 설정되어있더랍니다.

실제로는 오지 않는걸로 알지만... 그래도 비록 플심상이기는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B787을 구경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구요.

(플심상에서 13시쯤 김해공항에 가시면 이녀석이 서있습니다.)

 

저 뒤로, 광주에 올 때마다 번번히 놓친 대한항공 스카이팀 B737도 서있습니다.

(저녀석을 광주로 넣을랬는데... 영 안되네요=_=; 플랜을 다 분석해야되려나봅니다..ㅜㅜ )

 

 

* * *

 

어쨌거나 이렇게 해서 이번에 새로 작업한 AKTP 최적화 작업을 마무리 했고,

함께 AKTP 업데이트 작업을 진행중이신 Yaggo2 님께 다음 작업을 위해 소스를 넘겨드린 상황입니다.

 

Yaggo2님은 어떤 항공사를 업데이트 하여 비행을 더 즐겁게 해주실지 기대됩니다~.

 

 

아무쪼록, 이번 최적화 작업을 통해, 국내 지역에서 프레임 확보 및 메모리 여유공간 확보,

그리고 그동안 생각하고 있던 항공기 모델 교체 (플랜을 업데이트한 항공사에 한정함) 및 도색, 플랜 변경 등의 작업을 진행해

한결 다채로워진 가상의 하늘을 구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그동안 아쉬웠던 동남아 지역의 트래픽을 어느정도 확보할 수 있게 되어 좋았구요.

 

 

이것으로 그간 계획중이던 AKTP 최적화 작업 일부(!)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전체를 다 최적화 작업한건 아니지만, 일단 계획된 항공사만 처리했음에도 불구하고, 나름 효과가 좋아 만족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시간이 된다면 틈틈히 작업을 진행해서, AKTP를 전체적으로 최적화 해봐야겠습니다~.

 

 

(이후 일부 국적기의 텍스쳐 파일이 교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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