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공항에서 본 에어인천 B767-300 화물기와 에어필립 ERJ-145EP

 

4월도 중순으로 접어들고 한낮에는 초여름처럼 더운 감이 없지 않은 날씨.

하지만 저녁부터 비 소식이 있어서인지 평소와 다르게 쌀쌀한 바람이 부는 게 마치 늦가을 분위기가 나는 어느 날.

 

국내 유일의 화물 운송 전문 항공사인 에어인천이

새로 도입한 3호기의 감항 인증 및 기체 인도에 따른 테스트를 하기 위해 무안공항에 입항한다는 소식을 듣고 무안공항에 다녀왔습니다.

 

 

에어인천이 새로 도입한 항공기는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B737-400SF (Special Freighter)가 아닌 B767-300F로

지난 4월 9일에 인천공항에 입항하였고 30일부터 주 6회씩 인천-하노이 (베트남) 노선에 기체를 투입하기에 앞서

21일부터 24일까지 인천-무안-김포-무안-인천 구간을 비행하며 시험비행을 시행할 계획이라 합니다.

 

인천공항에 가지 않는 이상 보기 힘든 항공사,

그것도 B767 화물기가 옆 동네(?)인 무안공항에 입항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주말에 무안공항 출사를 계획하고 있었으나,

4월 12일부터 24일까지 인천-무안-김포-무안-인천 구간을 일 2~4회 운항하는 것으로 시험비행 일정이 변경되었고

그 덕분에 예정보다 조금 일찍 에어인천의 새로운 기체인 B767 화물기를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출사 역시 대한만세 님과 함께하였고 동네에서 합류한 후 비행기 도착 스케줄에 맞춰 무안공항을 향해 출발합니다.

 

이날 무안공항 이착륙 활주로로 1번 활주로를 사용 중이었는데, 측풍 성향이 강해 언제 Runway Change 될지 모르는 상황이라

무안공항 1번 활주로 포인트인 낙지집 포인트에 도착한 후 RWY CHG 상황에 대비하여 언제든 포인트를 옮길 수 있게 준비합니다.

 

예정대로라면 오후 1시에 도착했어야 할 비행기가 한참을 기다려도 오지 않아

혹시나 싶어 스케줄을 조회해봤더니 아직 출발지인 김포공항에서 출발하지도 않았더랍니다.

혹시 이대로 비행 일정이 취소되는 건가 걱정스럽기도 했지만,

다행히 80분 정도 지연된 상태로 무안공항을 향해 출발하였음을 확인 안심하고(?) 비행기를 기다립니다.

 

그리고 비행기가 광주 어프로치 공역에 진입, 무안공항 입항 절차를 수행하는데,

예상했던 대로(?) 무안공항 이착륙 활주로가 1번에서 19번으로 바뀌었고

낙지집 포인트에서 19번 활주로 포인트인 언덕 포인트로 이동하여 오늘의 목표물이 내려오기를 기다립니다.

 

 

 

 

 

19번 활주로 포인트에 도착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저 멀리 큼지막한 무언가가 활주로를 향해 접근 중인 모습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오늘의 목표물(!)인 에어인천 B767 화물기였구요.

 

 

 

 

 

비행기가 가벼워서인지 덩치에 걸맞지 않게 느긋한 속도로 활주로를 향해 접근합니다.

 

이 녀석은 김포공항을 12시 5분에 출발해 목적지인 무안공항에는 13시 정각에 도착할 예정이었지만

80분가량 지연되어 13시 25분에 김포공항을 출발 14시 15분에 무안공항에 도착한 에어인천 913L편입니다.

 

기종은 앞서 말씀드린 대로 B767-300F이며 정확한 명칭은 B767-300BDSF (Bedek Special Freighter)이고 등록번호는 HL8319입니다.

 

 

 

 

 

아직 공사가 끝나지 않은 해경 격납고를 배경으로 19번 활주로에 접근 중인 에어인천 913L편.

 

이번에 도입한 B763F는 에어인천이 앞서 도입한 B734SF와 마찬가지로 중고 항공기를 임차형식으로 도입한 기령 25년의 항공기로

에어인천이 도입하기 전까지 미국 국적의 American Airlines가 여객기로 운용하다 2017년 8월에 화물기로 개조한 후 2018년 4월에 에어인천이 도입하게 됩니다.

American Airlines에서 운용할 당시의 등록번호는 N7375A였고 ICAO24 코드는 A9E814였으나

에어인천으로 넘어온 이후에는 등록번호가 HL8319로 ICAO24 코드는 71C319로 변경되었구요.

 

ICAO24코드는 존재하지만 에어인천이 보유 중인 여느 항공기와 마찬가지로 ADS-B 장비가 없는지 포지션을 송출하지는 않더랍니다.

(TWY E1에 Hold 중인 경비행기가 마치 장난감처럼 보입니다)

 

 

 

 

 

착륙을 위해 기수를 살짝 들어주구요~.

 

그러고 보니 에어인천 1, 2호기는 동체는 물론 수직꼬리날개에도 삼족오 문양이 그려져 있는데,

3호기에는 삼족오 문양 대신 Cello SCLIS라는 글씨가 마킹되어있습니다.

 

Cello SCLIS는 삼성 SDS의 물류 플랫폼이며,

이를 통해 알 수 있듯 에어인천 3호기인 B767 화물기는 삼성과의 계약을 통해 인천-하노이 노선의 삼성 관련 화물을 전담으로 운송하게 됩니다.

(삼성 화물만을 전담하는 만큼 삼성 SDS에서 비행기 꼬리에 Cello SCLIS를 도색하도록 요구했다고 하네요)

 

 

 

 

 

곧이어 활주로 위에 사뿐하게 안착한 후 스포일러를 펴고 역추진을 돌리며 감속, 활주로 말단까지 이동한 후 TWY E3를 통해 RWY Vacate 합니다.

 

 

 

 

 

에어필립이 첫 시험비행을 했을 때처럼 바로 이륙할 줄 알았는데, 다양한 검사 절차 등을 수행해야 하는지 Ramp in 하여 30분간 그라운드 타임을 갖습니다.

 

Ramp in 한다길래 안심하고 양파밭 포인트로 이동하는데, Ramp in 하지 않고 RWY 19쪽으로 굴러오길래 순간 당황했지만,

알고 보니 무안공항 남쪽 주기장 확장 공사현장에 있는 사람과 장비가 후류에 휘말리는 것을 방지하고자

공사현장 바로 옆에 있는 남쪽 유도로인 TWY A2가 아닌 북쪽 유도로인 TWY A1으로 Ramp in 하는 것이었습니다.

 

 

날이 흐린 덕분에 지열이 올라오지 않아 평소와 달리 엄청나게 깔끔해 보이는 주기장의 3번 스팟에 주기한 후 브릿지를 접현,

관계자로 보이는듯한 사람들이 브릿지를 이용해 하기합니다.

 

4번 스팟에는 이날 저녁에 출항할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 ERJ-145EP (HL8054)가 손님맞이에 앞서 기내를 정리하는 중인지

출입문을 개방해놓고 종종 Beacon light를 켜기도 하더라구요.

 

 

 

 

 

마침 19번 활주로를 이착륙 활주로로 사용하겠다, 중형급 기체를 가까이에서 볼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없어

언덕 포인트 맞은편인 양파밭 포인트로 이동하여 에어인천 B767 화물기가 출발하기를 기다립니다.

 

하지만, 계획되어있던 30분보다 더 오래 머물며 좀처럼 출항할 생각을 하지 않아 언제나 가려나 마냥 기다리기를 한 시간 째.

15시 10분쯤 왠지 모를 위화감(?)이 느껴져 고개를 들어 19번 활주로 접근경로를 보니

공항 주변을 정신없이 돌아다니는 경비행기의 것이라 하기에는 뭔가 묘하게 밝은 랜딩 라이트를 가진 무언가가 활주로를 향해 접근 중이더랍니다.

 

그 녀석의 정체는 에어필립 ERJ-145EP (HL8310)였습니다.

 

 

 

 

 

지난 3월 25일을 마지막으로 더는 스케줄 조회가 되지 않지만, 그래도 꾸준히 김포-무안/광주를 오가며 시험비행 중인 에어필립.

최근까지도 동네 상공을 오가는 에어필립 기체를 자주 봐왔던지라,

이날도 출사하러 오면서 혹시 시험비행차 무안공항에 입항하는 에어필립을 구경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기도 했습니다.

 

에어인천의 출발이 지연된 덕분에 에어필립을 다시 보게 되었네요.

 

이 녀석의 편명은 APV703편인 듯 한데, 비행 스케줄이 없다 보니 정확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수확한 양파를 담기 위해 쌓아둔 상자로 복잡해 보이는 언덕 포인트를 지나 19번 활주로에 접근 중인 에어필립 ERJ-145EP입니다.

 

 

 

 

 

날도 흐리고 광량도 부족해 본의 아니게(?) 살짝 속도감 느껴지는 사진이 찍혔네요.

 

 

 

 

 

RWY 19쪽 Glide Slope 안테나와 RVR 관측장비 옆을 지나가며 기수를 살짝 들어주구요.

 

 

 

 

 

맞은편 RVR 관측장비와 기상 관측장비 옆을 지나며 슬슬 활주로에 안착할 준비를 합니다.

...그리고 터치다운 하는 모습도 찍으려 했는데.... 나무에 가리더랍니다...ㅜㅜ;;;

 

앞서 착륙한 에어인천 913L편과 마찬가지로 활주로 끝까지 이동한 후 TWY E3에서 RWY Vacate, 2번 스팟을 향해 지상활주합니다.

 

에어필립 ERJ-145EP가 2번 스팟을 향해 지상활주하는 동안 3번 스팟에 세워져 있던 에어인천이 인천공항으로 돌아가기 위해 브릿지를 이현합니다.

입항한 지 75분 만에 다시 출항하는데... 공항 트래픽이라고는 죄다 경비행기고 정말이지 기다리다 목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ㅜㅜ;;;

 

그리고 에어필립이 Ramp in 할 때쯤 후방견인을 시작하는데,

아무래도 중형급 항공기다 보니 엔진 후류로 인해 타 항공기가 손상되는 것을 방지하려는지 정방향이 아닌 사선 방향인 Face Northeast로 후방견인하더랍니다.

 

 

 

 

 

덩치에 걸맞게 요란한(?) 소리를 내며 엔진 스타트~.

그리고 Ramp out 후 이륙을 배정받은 19번 활주로를 향해 지상활주합니다.

 

예정대로라면 13시 30분에 무안공항에서 출발해 14시 30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할 계획이었지만,

예정보다 120분 지연된 15시 30분에 무안공항에서 출발, 목적지인 인천공항에는 16시 15분에 도착할 예정이라 합니다.

인천공항까지는 에어인천 914L 편명을 사용하게 되구요.

 

 

양파밭 포인트에서는 주로 A320이나 B737과 같은 소형기만 봐와서 그런지

광주공항에서는 큰 감흥이 없었던 B767이 마치 광주공항 둑길 포인트에서 봤던 B747처럼 크게 느껴지더랍니다.

이 녀석이 양파밭 포인트 앞을 지나갈 때면 제가 가지고 있는 카메라 렌즈 중 가장 광각인 16mm 렌즈로도 한 화각에 담기 힘들겠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도 어김없이 헤드샷(!)을 날려보았습니다.

역시 중형급 기체라서 그런지 높이도 높네요.

 

 

 

 

 

이어서, 이 녀석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GE CF6-80C2B6 엔진도 큼지막하게 잡아보구요.

저 엔진은 국적기 중 아시아나가 보유 중인 B747-400에 장착된 것과 같은 엔진입니다.

 

 

 

 

 

빙글빙글 돌며 TWY P에서 TWY E1으로 진입하구요.

B777-300ER도 수용할 수 있고 실제로도 해당 기체가 다녀간 공항인 만큼 이보다 작은 체급인 B767이 지상활주하기에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사실, '첼로'라는 글씨가 적어진 꼬리날개라도 찍어볼까 했는데... 워낙 커서 망원렌즈로는 한 화각에 다 들어오지 않아 결국 숨 막히는(!?) 뒤태만 찍게 되었습니다.

 

 

 

 

 

이 녀석의 엔진 인테이크는 재질 관계상 1, 2호기 엔진의 인테이크 크롬만큼 반짝거리지 않지만,

동체만큼은 왁스를 듬뿍 칠해줬는지 주변 모습이 동체에 비쳐 보입니다.

 

 

 

 

 

TWY E1에 진입한 후 Hold 지시가 떨어졌는지 속도를 줄이구요.

 

 

 

 

 

RWY 19 비행 대기 선상에 잠시 멈춰선 에어인천 B767 화물기.

그 틈을 노려 왼쪽 주 날개와 엔진, 메인기어, 동체 앞부분을 한 프레임에 담아봅니다.

 

그간 B737이나 A320처럼 조그마한 플랩만 보다 모처럼 B767의 큼지막한 플랩과 플랩트랙을 보니 뭔가 신선한 느낌이네요.

 

 

 

 

 

Hold 한지 얼마나 됐을까요?

RWY 19번으로 초당대학교 소속 DA-40NG가 접근합니다.

역시... 경비행기가 마치 장난감처럼 보입니다.

 

 

 

 

 

경비행기가 활주로를 비우자 에어인천 914L편이 라인업을 위해 슬금슬금 활주로 위로 굴러갑니다.

 

 

 

 

 

라인업 완료.

잠시 숨을 가다듬고 출력을 올려 가속을 시작합니다.

 

누가 B747-400과 같은 엔진 아니랄까 봐 엄청 시끄럽네요.

그래도 엔진이 두 개뿐이라 B744보다는 덜 시끄럽지만요.

무안에서 이륙하는 B744를 바로 옆에서 본 적이 있는데... 시끄러운 건 둘째치고 완충녹지에 있는 풀들이 다 뽑히고 난리가 났었습니다=_=....

 

 

 

 

 

엔진 힘도 좋고 공차 상태라 가속이 꽤 빠릅니다.

 

그러고 보니... Ramp in 후 Side Cargo Door라도 열어주나 했더니 화물칸은 끝내 안 열어보더라구요.

 

 

 

 

 

어느새 포인트 정면을 지나 점점 멀어져갑니다.

동체 뒤에 금색으로 도색된 삼족오 문양이 잘 보이구요.

 

 

 

 

 

약 3,000ft 정도 활주한 후 Rotate, 비행기가 어느 정도 상승하자 인천공항을 향해 기수를 돌리며 이날 무안공항행 시험비행 일정을 마칩니다.

 

오늘의 목표물도 출항했겠다 다시 돌아갈까 했지만, 왠지 주기장에 세워진 에어필립이 신경 쓰여 이 녀석이 출항하는 모습마저 보고 돌아가기로 했는데,

문제는 스케줄이 없어 언제 출항할지 모르는지라 일단 16시까지 기다려보고 그때까지 출항하지 않는다면 이 녀석의 출항 모습은 다음으로 미루기로 합니다.

 

 

 

 

 

입항한 지 30분이 넘었는데 언제나 가려나~ 라며 이 녀석의 출항을 기다리고 있는데,

45분간의 그라운드 타임을 가진 후 마치 노렸다는 듯이 16시 정각에 출항하는 에어필립 ERJ-145EP.

 

앞서 이륙한 에어인천 914L편과 마찬가지로 TWY A1, P, E1을 거쳐 RWY 19를 향해 지상활주합니다.

 

최근 한 달 사이에 똑같은 녀석을 무안에서 두 번, 광주에서 두 번 본지라 신선도(!)가 살짝 떨어져 버렸네요.

게다가 최근 광주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대한항공 CS300과 기간 한정으로 무안공항에 입항하는 에어인천 B767로 인해 관심이 살짝 멀어지기도 했구요.

(CS300을 한 번 더 보고 싶은데, 며칠 전 광주공항 인근에서 누군가가 띄운 드론으로 인해 발생한 불미스러운 일 때문에 광주공항 출사는 힘든 상황입니다ㅜㅜ)

 

 

 

 

 

양파밭 포인트에 오면 의례적으로 행하는(!?) 헤드샷도 날려주구요.

 

 

 

 

 

포인트를 지나 TWY E1으로 진입할 준비를 하는 에어필립 ERJ-145EP.

시험비행이라고는 하지만 관계자들이 많이 탔는지 기내가 다소 분주해 보입니다.

 

 

 

 

 

TWY P에서 E1으로 좌회전하는 동안 ERJ-145EP의 숨 막히는(!) 뒤태를 큼지막하게 잡아보기도 하구요.

 

 

 

 

 

빙글빙글 돌며 TWY E1에 진입합니다.

 

 

 

 

 

라인업 지시가 떨어졌는지 TWY E1에 진입한 후에도 속도를 줄이지 않고 그대로 활주로를 향해 굴러갑니다.

 

 

 

 

 

조심조심 활주로 위로 올라가구요.

 

 

 

 

 

라인업 완료.

잠시 숨을 돌린 후 출력을 올려 가속을 시작합니다.

 

 

 

 

 

엔진도 동체도 작아 앞서 이륙한 에어인천 B767 화물기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나름 제트엔진답게 제법 요란한 소리를 내며 가속하는 에어필립 ERJ-145EP.

 

이 녀석이 이륙하는 모습까지 본 후 예정보다 엄청 늦어져 버린 출사를 마치고 다시 복귀합니다.

(다음 출발 편인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가 뜨는 모습을 보려면 두시간을 더 기다려야 하기도 했구요)

 

 

바람이 불어 날이 제법 싸늘하고 구름까지 잔뜩 끼어 주변이 어둑어둑하긴 했지만,

그래도 그 덕분에 모처럼 지열에 뭉개지지 않은 말끔한 모습의 비행기 사진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에어인천 B767 화물기가 예정보다 일찍 시험비행을 시작해준 덕에 모처럼 남쪽 동네에서 B767을 볼 수 있었구요.

에어인천 B767 화물기는 한동안 계속 무안에 들어올 듯 하니, 나중에 시간이 된다면 한 번 더 구경해보고 싶습니다.

그때는 이날처럼 비행기 두 대 찍는데 4시간이나 기다리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도 있구요.

 

 

아무쪼록, 이번에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지난 2013년 2월에 무안공항에서 본 에어인천 1호기 B737-400SF 포스트 링크를 마지막으로 글을 줄일까 합니다.

함께 출사하신 대한만세 님 고생 많으셨고 부족한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3년 2월에 무안공항에서 촬영한 에어인천 1호기 B737-400SF 보러 가기 ::

 

 

 

* * *

뱀 발

* * *

 

에어인천은 올해 가을쯤 4호기이자 두 번째 B767 화물기를 도입할 계획이라 하던데,

해당 기체는 LG와 계약을 맺고 LG 관련 화물을 전담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다만, 정보가 올라온 곳마다 4호기의 기종이 B767-300F와 B737-800F로 각기 다르게 표기되어있어

어떤 기종이 도입될지는 확실한 정보가 나올 때까지 좀 더 기다려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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