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772 3

[FS9] Asiana B777-200ER, Approaching Incheon INTL Airport

일전에 도색했던 PSS B777용 아시아나 도색(구도장/신도장)을 한 후, 꼬리날개의 문제까지 완전히 해결하고 비행을 해보았습니다~. 구간은 나리타 → 인천. 아시아나 항공기로 비행해본게 꽤나 오랜만인지라, ATC에서 호출할때 콜사인이 익숙치 않아서 혼났습니다..ㅜ.ㅜ;;; (반대로 카와 콜사인을 부르면 저도 모르게 반응해버리더라구요=_=; ) 여하튼 비행도중 찍은 스크린샷 몇장을 추려서 올려봅니다~. #.1 구름~ 그리고 푸른하늘~. #.2 구름~ 그리고 푸른바다~. #.3 Cruise ALT FL400~. #.4 인천공항 RWY 34 접근중~. #.5 수면위에 쏟아져내리는 저녁햇살~. #.6 Final~. #.7 Runway Insight #.8 Flare~. #.9 쿵~. #.10 Thrust Re..

[FS9] PSS Boeing777 Liveries (Asiana / Korean Air / KAWA)

지금은 고전이 되버린 PSS (Phoenix Simulation Software)사의 항공기들. Airbus의 경우는 CLS와 같은 다른 애드온에 merge해서 사용한다고 하지만, 777의 경우는 Meljet이외에는 Merge될만한 마땅한 기체가 없기도 하고, PSS 항공기 특성상, 도색을 유료로 구매해야 했었던지라 도색이 많이 돌아다니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최근 몇몇 커뮤니티를 돌아다녀보았는데, 의외로 PSS B777을 사용하는분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국적기 도색은 얼마 없어서, 아쉬워하는 모습도 보이더랍니다. 때문에 제가 도색했던 국적기들을 공개해볼까 합니다. 해당 항공기 스크린샷 아래 첨부파일을 올려놓았습니다. PSS B777 (Just Flight B777) 시리즈를 사용중인 분들만 ..

[FS9] NRT to ICN Korean Air B777-200

▲ 이건, 테스트 비행하면서 찍은 대한항공 Boeing777-300ER 입니다. 이 아래가 진짜구요=_=; 어지간하면 Kawa로 비행을 하지만, 간혹 실제 항공사 도색의 항공기를 가지고 비행하기도 합니다. 그동안 푸~욱 묵혀뒀던 B777기체를 다시 꺼내서 비행을 해보았는데~ PSS777 패널과 Meljet777기체를 merge해서 사용중입니다. 이미 두 모델간의 merge하는법은 익히 알려진지라 비행에 있어 문제가 될만한점은 없구요. PSS340패널과 CLS340항공기도 저 두 모델처럼 merge가 잘 된다면 무척 좋을텐데... 그쪽은 답이 없네요=_=;;; 여하튼, 대한항공 B772를 몰고 나리타 국제공항에서 인천으로 들어옵니다. 새벽출발 아침도착 항공편인데... 인천 앞바다에 안개가 장난이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