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ight Simulator 2002 10

그 옛날의 비행일지.7 Los Angeles → Sydney

예전 KAWA 1st Season에 작성했던 일지들 몇편을, 1st Season 홈페이지에서 블로그로 다시 올려봅니다. 지금으로부터 8년 전의 일지이기도 하고, 많이 부족했던 시기의 일지들인지라, 여기저기서 부족한 부분이 많이 보일지도 모릅니다~. 저의 첫 상용기인 PSS Boeing747-400. 이녀석과 함께 장거리 비행을 자주 했었고 때문에 B747-400에 대한 애착도 남다릅니다 프로그램은, 지금 사용하고 있는 FS2004의 이전버전인 FS2002. FS2004와는 또 다른 모습의 FS2002를 다시한번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듯 싶습니다. 그 옛날의 비행일지, 그 마지막 이야기는 2002년 8월 20일에 비행한, KAWA B747-400 13th AIR 『Ren』입니다. Date : 2002..

그 옛날의 비행일지.6 Seoul → Singapore (Via Hongkong)

예전 KAWA 1st Season에 작성했던 일지들 몇편을, 1st Season 홈페이지에서 블로그로 다시 올려봅니다. 지금으로부터 8년 전의 일지이기도 하고, 많이 부족했던 시기의 일지들인지라, 여기저기서 부족한 부분이 많이 보일지도 모릅니다~. 저의 첫 상용기인 PSS Boeing747-400. 이녀석과 함께 장거리 비행을 자주 했었고 때문에 B747-400에 대한 애착도 남다릅니다 프로그램은, 지금 사용하고 있는 FS2004의 이전버전인 FS2002. FS2004와는 또 다른 모습의 FS2002를 다시한번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듯 싶습니다. 그 옛날의 비행일지, 그 여섯번째 이야기는 2002년 7월 13일에 비행한, KAWA B747-400 13th AIR 『Ren』입니다. Date : 200..

그 옛날의 비행일지.5 Seoul → Frankfurt/Main

예전 KAWA 1st Season에 작성했던 일지들 몇편을, 1st Season 홈페이지에서 블로그로 다시 올려봅니다. 지금으로부터 8년 전의 일지이기도 하고, 많이 부족했던 시기의 일지들인지라, 여기저기서 부족한 부분이 많이 보일지도 모릅니다~. 저의 첫 상용기인 PSS Boeing747-400. 이녀석과 함께 장거리 비행을 자주 했었고 때문에 B747-400에 대한 애착도 남다릅니다 프로그램은, 지금 사용하고 있는 FS2004의 이전버전인 FS2002. FS2004와는 또 다른 모습의 FS2002를 다시한번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듯 싶습니다. 그 옛날의 비행일지, 그 다섯번째 이야기는 2002년 7월 22일에 비행한, KAWA B747-400 13th AIR 『Ren』입니다. Date : 200..

그 옛날의 비행일지.4 Seoul → Bangkok

예전 KAWA 1st Season에 작성했던 일지들 몇편을, 1st Season 홈페이지에서 블로그로 다시 올려봅니다. 지금으로부터 8년 전의 일지이기도 하고, 많이 부족했던 시기의 일지들인지라, 여기저기서 부족한 부분이 많이 보일지도 모릅니다~. 저의 첫 상용기인 PSS Boeing747-400. 이녀석과 함께 장거리 비행을 자주 했었고 때문에 B747-400에 대한 애착도 남다릅니다 프로그램은, 지금 사용하고 있는 FS2004의 이전버전인 FS2002. FS2004와는 또 다른 모습의 FS2002를 다시한번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듯 싶습니다. 그 옛날의 비행일지, 그 세번째 이야기는 2002년 7월 13일에 비행한, KAWA B747-400 13th AIR 『Ren』입니다. Date : 2002..

그 옛날의 비행일지.3 Seoul → Vancouver

예전 KAWA 1st Season에 작성했던 일지들 몇편을, 1st Season 홈페이지에서 블로그로 다시 올려봅니다. 지금으로부터 8년 전의 일지이기도 하고, 많이 부족했던 시기의 일지들인지라, 여기저기서 부족한 부분이 많이 보일지도 모릅니다~. 저의 첫 상용기인 PSS Boeing747-400. 이녀석과 함께 장거리 비행을 자주 했었고 때문에 B747-400에 대한 애착도 남다릅니다 프로그램은, 지금 사용하고 있는 FS2004의 이전버전인 FS2002. FS2004와는 또 다른 모습의 FS2002를 다시한번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듯 싶습니다. 그 옛날의 비행일지, 그 세번째 이야기는 2002년 7월 13일에 비행한, KAWA B747-400 13th AIR 『Ren』입니다. Date : 2002..

그 옛날의 비행일지.2 New york → Seoul

예전 KAWA 1st Season에 작성했던 일지들 몇편을, 1st Season 홈페이지에서 블로그로 다시 올려봅니다. 지금으로부터 8년 전의 일지이기도 하고, 많이 부족했던 시기의 일지들인지라, 여기저기서 부족한 부분이 많이 보일지도 모릅니다~. 저의 첫 상용기인 PSS Boeing747-400. 이녀석과 함께 장거리 비행을 자주 했었고 때문에 B747-400에 대한 애착도 남다릅니다 프로그램은, 지금 사용하고 있는 FS2004의 이전버전인 FS2002. FS2004와는 또 다른 모습의 FS2002를 다시한번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듯 싶습니다. 그 옛날의 비행일지, 그 두번째 이야기는 2002년 7월 8일에 비행한, KAWA B747-400 13th AIR 『Ren』입니다. Date : 2002...

그 옛날의 비행일지.1 London → New york

예전 KAWA 1st Season에 작성했던 일지들 몇편을, 1st Season 홈페이지에서 블로그로 다시 올려봅니다. 지금으로부터 8년 전의 일지이기도 하고, 많이 부족했던 시기의 일지들인지라, 여기저기서 부족한 부분이 많이 보일지도 모릅니다~. 저의 첫 상용기인 PSS Boeing747-400. 이녀석과 함께 장거리 비행을 자주 했었고 때문에 B747-400에 대한 애착도 남다릅니다. 프로그램은, 지금 사용하고 있는 FS2004의 이전버전인 FS2002. FS2004와는 또 다른 모습의 FS2002를 다시한번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듯 싶습니다. 그 옛날의 비행일지, 그 첫번째 이야기는 2002년 7월 3일에 비행한, KAWA B747-400 3rd AIR 『Sakuya』로 시작합니다. Date ..

얘네들이 있었기에 지금이 있을 수 있달까요~?

뭔가 자료를 찾으려고 데이터 백업시디를 뒤적거리던 중, 이녀석들을 발견했습니다. 시디 윗면 색깔도 예전에는 흰색이었던게 지금은 노랗게 색이 바래버린 시디라서, 혹시 안읽히는거 아닌가 하고 넣어봤는데 다행히도 잘 읽어주더라구요. 지금와서 그때 녀석들(!)을 보니 감회가 새롭기도 하고~ 그당시에는 우와~ 했던것들이 지금 시점에서 보니 뭔가 어설퍼보이기도 하구요. 어떤 것들인지 같이 한번 구경해보실래요~? KAWA의 도색은 KAWA가 생기기 전에 이미 완성되어있다고 해도 무방했습니다. 이미 2001년 가을쯤... 해서 저녀석을 선보였던 기억이 납니다. 도색은 1기 카와인데, 이름은 FSDC라는게 이상하다구요? 사실 저때는 KAWA를 생각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다음 FS카페 전용기를 목적으로 만들어서 저렇습..

kawa 1st Season Aircrafts

kawa 1st Season. 2002년 1월 7일 처음 만들어져 그해 말인 12월 20일 1기를 종료하였습니다. 1st Season때는 총 19대의 정식기체와 4대의 비정식 기체가 존재하였지요. 도색은 지금의 2nd Season과 비슷하지만, 노즈부분과 꼬리부분의 로고가 조금 더 개선되어 반영된 만큼, 1기 기체들의 로고는 조금 어색해 보일 수 있습니다. 항공기 등록번호 체계는 국적기에서 볼 수 있는 HL 부호를 사용하였고, 엔진 타입과 개수에 관계없이 7001부터 시작하였습니다. (비즈니스 항공기의 경우 710x대 번호를 사용하였구요.) 그리고 현재 kawa의 편명이 KA로 시작하지만, 당시에는 KW로 시작하였다는 점도 다르지요. 또한 항공기별 거점공항이 별도로 마련되어있어 그 공항을 중심으로 움직였..

나에게 있어서 Flight Simulator란?

Flight Simulator. 그것은 저에게 있어서 가상으로나마 하늘을 알게 해준 녀석이라 할 수 있습니다. 때는 2001년 어느 여름. 우연히 동아리의 아는 분께서 소개해주신 FS2000. 그것과의 인연이 계기가 되었는지, 지금도 하늘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켜주고 있습니다만... 물론 처음부터 잘되는 경우는 없겠지요. 이미 각종 전투기 시뮬레이션을 접해왔던지라, 이것도 그와 비슷하겠지 라는 생각은 큰 오산이었을려나요? 저의 그런 기대는 보기좋게 빗나가버리고, 결국 처음부터 다시해야했습니다. 비행의 기초 그렇습니다. 저는 가장 기본적인 지식도 없는상태에서 무조건 비행만을 하려고 했었지요. 더군다나 눈에 보이는 것은 대형 여객기 뿐이니, 처음부터 그녀석을 몰 수 있으려니 하고 섣불리 덤벼들었던 기억이 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