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5월 26일 인천/김포공항 출사 Part.2 - 영종도 북측 방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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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6일

인천공항에 도착했을 때 날씨는 예상과 다르게 뿌연 안개가 끼인 날씨였고, 먼길을 달려 올라왔는데 이대로 포기하고 내려갈 수는 없어 출사를 강행합니다.

1차로 하늘정원과 오성산 전망대에서 사진을 찍다가 역광으로 인해, 순광 포인트인 북측 방파제로 이동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전망대 입구에서 니코벨릭님과 합류, 북측 방파제로 이동하였구요.

 

이동하는 동안, 날이 조금씩 좋아짐을 느꼈고, 안개에 가려 보이지 않던 해도 살짝 보이기 시작하더랍니다.

북측 방파제에 도착 후, 내려오는 비행기를 보니, 확실히 전망대에 비해 더 선명하게 보이는게,

이대로만 가면 날이 더 좋아지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랍니다.

 

북측 방파제에 도착한 후, 역시나 어김없이 내려오는 비행기들을 향해 셔터를 눌러댔고,

오성산 전망대에서는 RWY16-34 쪽 항공기를 잡았다면, 이곳에서는 RWY 15L/R로 내리는 항공기를 잡았습니다.

 

전망대 사진과 달리, 하늘을 보며 찍은지라 배경은 온통 뿌연 하늘 뿐이고, 때문에 사진이 다소 심심할 수 있습니다..ㅜㅜ

 

 

역시나 사진이 많은관계로 사진에 자세한 설명은 달지 않고

항공사 / 편명 / 기종 / 등록번호 / 비행구간

정보만 기록하였습니다.

 

 

 

 

 

캐세이 퍼시픽 / CPA2420 / B777-300 / B-HNP / 홍콩→인천

 

 

 

 

 

캐세이 퍼시픽 / CPA2420 / B777-300 / B-HNP / 홍콩→인천

 

 

 

 

 

폴라에어 카고 / PAC987 / B747-400F N452PA / 상하이(푸동)→인천

 

 

 

 

 

KLM / KLM865 / B747-400 / PH-BFC / 암스테르담→인천

 

 

 

 

 

KLM / KLM865 / B747-400 / PH-BFC / 암스테르담→인천

 

 

 

 

 

중국남방항공 / CSN313 / B737-800 / B-5190 / 상하이(푸동)→인천

 

 

 

 

 

에티하드 / ETD376 / A330-300 / A6-AFB / 아부다비→인천

 

 

 

 

 

대한항공 / KAL722 / A330-300 / HL7524 / 오사카(간사이)→인천

 

 

 

 

 

에어차이나 / CCA123 / A330-200 / B-6073 / 베이징→인천

 

 

 

 

 

에어프랑스 카고 / AFR6772 / B777-200F / F-GUOB / 파리(드골)→인천

 

 

 

 

 

에어프랑스 카고 / AFR6772 / B777-200F / F-GUOB / 파리(드골)→인천

 

 

 

 

 

중국남방항공 / CSN683 / A320-200 / B-6761 / 하얼빈→인천

 

 

 

 

 

제주항공 / JJA9391 / B737-800 / HL8262 / 김포→인천

 

 

 

 

 

아시아나 / AAR8598 / B747-400 / HL7423 / 제주→인천

 

 

 

 

 

진에어 / JNA730 / B737-800 / HL7798 / 기타큐슈→인천

 

 

 

 

 

에어차이나 / CCA139 / A319 / B-6023 / 항저우→인천

 

 

 

 

 

대한항공 / KAL764 / B737-900ER / HL8221 / 니가타→인천

 

 

 

 

 

대한항공 / KAL764 / B737-900ER / HL8221 / 니가타→인천

 

 

 

 

 

루프트한자 / DLH712 / A340-600 / D-AIHA / 프랑크푸르트→인천

 

 

 

 

 

대한항공 / KAL706 / B747-400 / HL7491 / 도쿄(나리타)→인천

 

 

 

 

 

아시아나 카고 / AAR297 / B747-400F / HL7415 / 뉴욕→인천

 

 

 

 

 

대한항공 / KAL794 / B737-800 / HL8241 / 나가사키→인천

 

 

 

 

 

중국동방항공 / CES2033 / A320-200 / B-2207 / 칭다오→인천

 

 

 

 

 

대한항공 / KAL936 / B777-200 / HL7575 / 프라하→인천

 

 

 

 

 

아시아나 / AAR542 / B747-400 / HL7421 / 프랑크푸르트→인천

 

 

 

 

 

아시아나 카고 / AAR988 / B747-400F / HL7616 / 상하이(푸동)→인천

 

 

 

 

 

일본항공 / JAL951 / B767-300 / JA614J / 도쿄(나리타)→인천

Japan. Endless Discovery Special Livery

 

 

 

 

 

일본항공 / JAL951 / B767-300 / JA614J / 도쿄(나리타)→인천

Japan. Endless Discovery Special Livery

 

 

 

 

 

페덱스 / FDX12 / MD11F / N604FE / 멤피스→인천

 

 

 

 

 

아시아나 / AAR318 / A321-200 / HL7730 / 칭다오→인천

 

 

 

 

 

대한항공 / KAL832 / A330-300 / HL7709 / 선양→인천

 

 

 

 

 

이스타젯 / ESR612 / B737-700 / HL8204 / 오사카(간사이)→인천

 

 

 

 

 

페덱스 / FDX23 / B777-200F / N884FD / 멤피스→인천

 

 

 

 

 

페덱스 / FDX23 / B777-200F / N884FD / 멤피스→인천

 

 

 

 

 

아시아나 / AAR302 / B767-300 / HL7515 / 대련→인천

 

 

 

 

 

대한항공 / KAL906 / A380-800 / HL7611 / 프랑크푸르트→인천

 

 

 

 

 

대한항공 / KAL906 / A380-800 / HL7611 / 프랑크푸르트→인천

 

 

확실히 햇빛이 비치는 가운데 순광을 받으며 비행기를 찍으니 사진 찍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구요.

시간은 오후 1시를 향해 다가가고, 슬슬 해는 중천을 지나 서쪽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이 포인트는 역광이 되고, 오성산 전망대 포인트가 순광이 되는 시간이지요.

 

대한항공 A380까지 찍고, 스페셜 이벤트(!)로, 김포공항으로 이동합니다.

제주항공 빅뱅 도색이 내려올 시간이기도 하고, 티웨이 항공 5호기 딜리버리 비행이 있는 날이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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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8
  1. 듀크 2012.05.30 08:47 address edit & del reply

    광주-인천 간 이동하시느라 시간 많이 걸렸겠고 고생도 많이 하셨을 것 같네요.
    미유님의 사진을 보고 느낀 점입니다.(사진에 대한 평이 아니라 비행기들에 대한 것입니다)

    - 화물기도 여객기 못지 않게 많이 운항하는군요.
    - A340은 너무 길어서 몇번을 봐도 기형적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 진에어등 소형 항공기들의 도색이 무척 예쁘군요.
    - B747-400도 A-380처럼 기체 끝까지 2층으로 만드는 것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구요.
    - A-380은 사진상으로는 크다는 생각은 안들지만 상당히 둔하게 생겼다는 느낌 또한 드네요.

    어제 어느 밀리터리 사이트에서 보기를, B-52 폭격기가 5월 중순에 있었던 한미연합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광주 제1전비에 왔었다고 하더군요. 미리 알았다면 말미산에 올라가서
    목빠지게 쳐다 볼 수 있었을텐데.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2.05.30 20:02 신고 address edit & del

      아무래도 거리가 있는데다가 연휴 첫날이라 그런지 이동 시간이 상당하더랍니다..ㅜㅜ
      그래도 다양한 비행기들을 볼 수 있어 좋았구요~.

      -우리나라 관문공항답게 여객기, 화물기들이 분주하게 오가더랍니다.
      보통 화물기 하면 밤에만 올 것 같았는데, 일중에도 많이 내리더라구요~.
      -A340은... A340-500까지만 봐줄만하고, -600은 너무 길어서 오히려 이상하더랍니다..ㅜㅜ;;
      -간혹 수수하면서도 눈에 딱 들어오는 도색의 항공사들이 있지요~. 특히나 조그마한 녀석일수록 귀엽고 이쁘게 보이더랍니다^ㅡ^.
      -아무래도 744가 나올 당시의 기술력을 생각하면 지금의 디자인이 가장 효과적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최초의 2층 객실이 있는 기체이기도 하고, 디자인으로만 치면 지금도 탑 클래스니까요~.
      -A380은... 덩치가 747보다 크긴 하지만, 객실 전체가 2층 구조다보니 막상 봐도 크다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그...그나저나 광주에 B-52가 왔었군요.
      맥스썬더 기간때 이륙은 RWY22, 착륙은 04로 해버린지라 시내에서는 전혀 알 수 없었습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저도 말미산에 올라가서 구경했을텐데 말이죠..ㅜㅜ;

  2. 하늘가까이 2012.05.30 14:52 address edit & del reply

    유이님~ 사진 정말 좋은데요~~^^
    특히나 380 이마에 반사된 반사광은 의인화를 하자면
    음...착륙하는데 화가나서 이마에 핏대가 서버린거같은 모습??ㅎ
    아니면 민머리에 반사된 태양광??ㅋㅋㅋ
    암튼...역시 내공이 좋으시니 사진들이, 비행기들이 제 색을 보여주는걸요~^^*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2.05.30 20:03 신고 address edit & del

      감사합니다 >_<
      A380은 꼭 이마에 핏줄세운 느낌이지요~.
      의도치 않게 저런 느낌의 사진이 되버렸습니다 >_<

      하늘가까이님 사진은 제 사진보다 더 멋지던걸요~.

  3. Climb and maintain 2012.05.30 18:30 address edit & del reply

    인천은 15방향에서도 찍을수 있나보군요ㅋ
    랄까 위치관계상 단속이 자전거도로보다 심할듯 한데 혹시 위험하거나 하지는 않나요?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2.05.30 20:04 신고 address edit & del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기도 하고, 딱히 문제될만한건 없었습니다.

  4. Yaggo2 2012.05.30 20:42 address edit & del reply

    출사 수고하셨습니다~~..
    날씨가 차차 좋아지는게 눈에 띄는군요~..;

    다른 항공기들은 그럭저럭 깨끗해보이는데 비해... 에어프랑스 유로더티룩이군요 (!).. 게다가 구CI이기도 하고요~...

    저는 요즘에 공부에 찌들어서 살고 있습니다 (...)
    비행하고 싶어요 (먼산)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2.05.30 21:07 신고 address edit & del

      감사합니다~.
      출사를 처음 시작할 때 부터 계속 날씨가 좋았다면 좋았겠지만, 날이 내 좋지 않다가 갈시간이 점점 다가오니 그제서야 날이 좋아지더라구요..ㅜㅜ;

      집에 가기 직전에는 안개가 다 걷히고, 내려가는 도중에는 붉은 노을까지 보일 정도가 되더랍니다...ㅜㅜ

      AF는~ 동체도 하얀색이면서 세차도 안하나봅니다=_=
      저게 새로운 유행을 만들어낼 유로 더티룩이려나요+_+
      (오성산에서 드골행 여객편 AF도 봤는데, 그녀석은 신 CI더라구요~.)

      가끔 일탈도 좋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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