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음악 감상실

[♬] Ray - 譫言-沈みゆく私の

반쪽날개 2012. 7. 21. 04:22

 

 

 

譫言-沈みゆく私の-

(Uwagoto-Sizumiyuku watashino- / 섬언-가라앉는 나는-)

 

 

 

作詞:黒崎真音 ( 작사 : 쿠로사키 마온)

作曲:井内舞子 (작곡 : 이우치 마이코 / I've Sound)

歌:Ray (노래 : Ray)

 

溶けてく、貴方の影

도케테쿠 아나타노 카게

녹아가는 너의 그림자


夜の静寂(しじま)に誘われるがままに

요루노 시지마니 사소와레루가 마마니

밤의 정적에 이끌릴 수록


硬直した三日月

코우쵸쿠시타 미카츠키

굳어져가는 초승달


そっと目を閉じた

소옷토 메오 토지타

살짝 눈을 감았어


(Floating a reality
The silent nightmare
No form of the shadows
I am die.)

 

 

描いていた理想

에가이테이타 리소우

그리고 있던 이상


胸に籠めた信念、塵となり

무네니 코메타 신넨, 치리 토나리

가슴에 얽매인 신념은 먼지가 되고


(no way to said. no way to say.)


赤い赤い風が連れてく

아카이 아카이 카제가 츠레테쿠

붉고 붉은 바람이 쓸어가


何ひとつ、残さずすべてを

나니히토츠 노코사즈 스베테오

무엇하나 남김없이 모든 것을


(I want to die..die..die.)

 

 

“さよなら”

"사요나라"

"안녕"


(kill me, you kill me, if you go away)


お別れの時が来た

오와카레노 도키가키타

헤어질 때가 됐어


夜に飮まれてく

요루니 노마레테쿠

어둠에 삼켜져가


“さよなら”

"사요나라"

안녕


(kill me, you kill me, if you go, I stay)


もう二度と逢えない

모우 니도토 아에나이

이제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어


こんなにも、愛していたのに

콘나니모 아이시테이타노니

이렇게 사랑하고 있었는데

 

 

● ●

期待するだけ虚しさが

기타이스루다케 무나시사가

기대한 만큼 허무함이


降り積もるだけ、反動に怯える

후리츠모루다케, 반도오니 오비에루

내려와 쌓일 뿐, 그 모습이 두려워


今宵は月が明るい

코요이와 츠키가 아카루이

오늘밤은 달이 밝아서


不氣味な微笑

부키미나 비쇼우

기분나쁘게 미소지어


(Floating a reality
The silent nightmare
No form of the shadows
I am die.)

 

 

力の無い譫言(うわごと)

치카라노나이 우와고토

힘없는 쓸데없는 말


疾うに消え失せていた、古よ

토우니 키에우세테이타 이니시에요

이미 오래 전에 사라져버렸어


(no way to said. no way to say.)


指さす、切っ先の向こうに

유비사스 킷사키노 무코우니

칼끝처럼 날카롭게 가리키는 저편으로

 

誰ひとり、いなくなっていた

다레히토리 이나쿠 낫테이타

누구 하나 없이 사라져버렸어


(I want to die..die..die.)

 

 

“さよなら”

"사요나라"

"안녕"


(kill me, you kill me, if you go away)


いつまでも傍に居て

이츠마데모 소바니이테

언제까지나 곁에서


笑い合いたかった

와라이 아이타캇타

함께 웃고 싶었어


“さよなら”

"사요나라"

"안녕"


(kill me, you kill me, if you go, I stay)


もう二度と逢えない

모우 니도토 아에나이

이제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어


溢れ出す、感情の渦に散る

아후레다스 간죠우노 우즈니 치루

흘러넘치는 감정의 소용돌이가 흩날려

 

 

早く助けて

하야쿠 다스케테

빨리 구해줘

 

(Floating a reality
The silent nightmare
No form of the shadows
I am die.
Floating a reality
The silent nightmare
No form of the shadows
I am die.)

 

 

● ● ●

“さよなら”

"사요나라"

"안녕"


(kill me, you kill me, if you go, away.)


お別れの時が来た

오와카레노 도키가키타

헤어질 때가 됐어


沈んでゆく私

시즌데유쿠 와타시

가라앉아가는 나


“さよなら”

"사요나라"

"안녕"


(kill me, you kill me, if you go, ah)


もう二度と逢えない

모우 니도토 아에나이

이제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어


こんなにも、愛していたのに

콘나니모 아이시테이타노니

이렇게 사랑하고 있었는데

 

こんなに、愛してたのに

콘나니 아이시테타노니

이렇게 사랑했었는데


(I miss you, ah…)

 

 

-=-=-=-=-=-=-=-=-=-=-=-=-=-=-=-=-=-=-

 

Ray씨가 부른, PSP 게임 十鬼の絆 關ヶ原奇譚 (십귀의 연 세키가하라 기담) 의 두번째 엔딩곡인 譫言-沈みゆく私の (섬언(헛소리?!)-가라앉는 나는) 입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노래 제목처럼 음정이나 가사가 한없이 가라앉고 애절하며, 특히나 코러스 부분이 꽤나 강한 인상을 심어줍니다.

 

가사는 일단 일어만 쭉 올려놓고, 나중에 시간이 되면 해석해서 올리는걸로 하구요.

 

Ray씨는, 2012년 2월 신작 TV Animation인 「그 여름에서 기다릴게」의 오프닝 테마로 데뷔했고, 가창력과 댄스 퍼포먼스를 인정받은 홋카이도 출신의 아티스트입니다.

(그 여름에서 기다릴게 OP ED앨범의 경우, Ray씨가 데뷔하기도 했지만, Supercell의 야나기 나기씨가 싱글로 참여한 앨범이기도 합니다~.)

투명하면서도 미려한 목소리는 노래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켜주며, 곡에 몰입할 수 있게 해주는 매력을 주기도 합니다.

 

왠지 언밸런스할 것 같은 Ray씨의 투명한 목소리와 일렉기타가 어우러진 무거운 분위기가 묘하게 잘 어울리는게, 은근히 중독성 있네요=_=

 

 

p.s

그러고보니 저번에 올린 오다 카오리씨의 始まりの記憶 부터 계속 오토메이트사의 여성향 게임 관련곡이 걸립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