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橋本みゆき (Miyuki Hashimoto) - 幻想楼閣

 

 

幻想楼閣

(Gensouroukaku / 환상누각)

ハピメア Fragmentation Dream Opening

 

작곡/편곡 : 田中俊裕(타나카 토시히로)
작사 : 石川奏 (이시카와 타이)
노래 : 橋本みゆき (하시모토 미유키)

 

 

 

暗闇に差し込んだひとすじの光

쿠라야미니 사시코은다 히토스지노히카리

짙은 어둠에 비친 한 줄기 빛

 

掴みかけ 振り返る 視線の先には まだ 続く夢の跡

츠카미카케 후리카에루 시세은노사키니와 마다 츠즈쿠유메노아토

움켜쥐려던 때 돌아본 시선의 끝에는 아직도 이어지는 꿈의 흔적

 

 

目が覚めたとき 空虚な現実に 君がいないと 今日も思い出す

메가사메타토키 쿠우쿄나게은지츠니 키미가이나이토 쿄우모오모이다스

잠에서 깨어났을 때의 공허한 현실에 네가 없다는걸 오늘도 떠올려

 

夢の中まで 嘘をつくなんて 仕方の無い人だから

유메노나카마데 우소오츠쿠나은테 시카타노나이히토다카라

꿈 속에서까지 거짓말을 하다니, 어쩔 수 없는 사람이라니까

 

優しさで満たした ワイングラス 溢れ出て 紅く染め上げる

야사시사데미타시타 와이은그라스 아우레데테아카쿠소메아게루

다정함으로 채운 와인글라스, 흘러넘치며 붉게 물들여

 

何度目のさよなら 繰り返して 踏み入れる 禁断の エデンへ再び

나은도메노 사요나라쿠리카에시테 후미이레루 기은다은노 에데은에후타타비

몇 번째인지 모를 이별을 반복하며 들어가네, 금단의 에덴으로 또다시

 

 

いばらみち かき分けて 流した血の色 胸の 薔薇へと紅く熱く

이바라미치 카키와케테 나가시타치노이로 무네노바라에토 아카쿠아츠쿠

가시밭길 헤쳐나가며 흘린 피의 색은 가슴에 핀 장미로 붉게, 뜨겁게

 

傷つけて 傷ついて 解け合ってゆくの この 悦楽

키즈츠케테 키즈츠이테 토케아앗테유쿠노 코노 에츠라쿠

상처입히고 상처받으며 서로 녹아가는 이 열락

 

愛してる 愛してる 殺したいほどに 胸の箱へと閉じ込めたい

아이시테루 아이시테루 코로시타이호도니 무네노하코에토 토지코메타이

사랑해, 사랑해, 죽이고 싶을 정도로 가슴 속 상자에 가둬넣고 싶어

 

閉ざされた この部屋が 世界の全てに 時が 続く 永久へ

토자사레타 코노헤야가 세카이노스베테니 토키가 츠즈쿠 토와에

닫힌 이 방이 세계의 모든 것으로 시간이 이어지는 한 영원토록

 

また 繰り返し 開かれる 舞台

마타쿠리카에시 히라카레루 부타이

또다시 반복해서 열리는 무대

 

 

現実で見た 君のその笑顔は 夢で見たまま 不思議な既視感(デジャブ)で

게은지츠데미타 키미노소노에가오와 유메데미타마마 후시기나데쟈브데

현실에서 본 너의 그 웃음은 꿈에서 본 그대로라 신기한 기시감이 들어서

 

「夢にまで見た」 なんてそんな言葉 くすむくらい 輝ってる

유메니마데미타 나은테소은나코토바 쿠스무쿠라이 히카앗테루

「꿈에서까지 봤어」라니, 그런 말이 퇴색될 만큼 빛나고 있어

 

風に耐え続ける 花の様に 気高く 強い その姿

카제니타에츠즈케루 하나노요우니 케다카쿠츠요이 소노스가타

바람에 쭉 견디는 꽃처럼 고결하고 강인한 그 모습

 

わずか一瞬の為 命宿し 燃え尽きる それこそが 薔薇の宿命

와즈카이잇슈은노타메이노치야도시 모에츠키루 소레코소가 바라노슈쿠메이

얼마 안되는 한 순간을 위해 생명을 깃들이고 불타는, 그것이야말로 장미의 숙명

 

抱きしめて 終わらない 夢幻(むげん)の世界で 時計の針が止まる時も

다키시메테 오와라나이 무게은노세카이데 토케이노하리가 토마루토키모

끌어안아 줘, 끝나지 않는 몽환의 세계에서 시계바늘이 멈출 때조차

 

食い込んだ 爪の跡 が消えないように まだ 愛して

쿠이코은다 츠메노아토 가키에나이요우니 마다 아이시테

파고든 손톱자국이 사라지지 않도록 계속 사랑해줘

 

 

愛しても 愛しても まだ足りないほど この世界に閉じ込めたいよ

아이시테모 아이시테모 마다타리나이호도 코노세카이니토지코메타이요

사랑해도 사랑해도 아직 부족할 만큼 이 세계에 가두고 싶어

 

花園(はなぞの)に 残された 最後の一輪 君と 花を 手折(たお)る

하나조노니 노코사레타 사이고노이치리은 키미토 하나오 타오루

화원에 남겨진 마지막 한 송이, 너와 함께 꽃을 꺾어

 

舞う 花弁に この想い のせて

마우하나비라니 코노오모이 노세테

흩날리는 꽃잎에 이 마음을 싣고

 

 


いつまでも いつまでも このままいましょう

이츠마데모 이츠마데모 코노마마데이마쇼우

언제까지고 언제까지고 이대로 있지요

 

身体ごと 心ごと 一つになるまで

카라다고토 코코로고토 히토츠니나루마데

온 몸이, 온 마음이 하나가 될 때까지

 

離さない

하나사나이

놓지 않겠어

 

 

分かってる 知っている 偽りの世界 それでもいいの 分かっている

와카앗테루 시잇테이루 이츠와리노세카이 소레데모이이노 와카앗테이루

알고 있어 이해하고 있어, 거짓된 세계를, 그래도 괜찮아 알고 있어

 

優しい目 受け入れて くれるとわかっても それが 辛く 思う

야사시이메 우케이레테 쿠레루토와카앗테모 소레가 츠라쿠 오모우

다정한 눈빛, 받아들여 줄거라 알고 있어도 그것이 괴롭게 느껴져

 

 

愛してる 愛してる 殺したいほどに 胸の箱へと閉じ込めたい

아이시테루 아이시테루 코로시타이호도니 무네노하코에토 토지코메타이

사랑해, 사랑해, 죽이고 싶을 정도로 가슴 속 상자에 가둬넣고 싶어

 

閉ざされた この部屋が 世界の全てに 時が 続く 永久へ

토자사레타 코노헤야가 세카이노스베테니 토키가 츠즈쿠 토와에

닫힌 이 방이 세계의 모든 것에 시간이 이어지는 한 영원토록

 

また 繰り返し 開かれる舞台

마타 쿠리카에시 히라카레루 부타이

또다시 반복해서 열리는 무대

 

가사출처 : 카나이폴턴의 블로그

 

 

-=-=-=-=-=-=-=-=-=-=-=-=-=-=-=-=-=-=-=-=-

 

 

これは、甘くて幸せな……悪い夢のお話

(Koreha, amakute shiawasena...warui yumeno wo hanashi)

이건, 달콤하고도 행복한... 악몽 이야기

 

 

퍼플소프트에서 제작한 PC게임 『해피메어 Fragmentation Dream (ハピメア/Hapymaher)』의 오프닝곡인, 幻想楼閣 (Gensouroukaku / 환상누각)입니다.

퍼플소프트 작품이라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보컬리스트인 하시모토 미유키씨가 불렀구요.

앞서 소개해드린 미츠키 코토네씨의 後ろ髪の証跡 (Ushigamino shouseki / 뒷머리의 흔적)와 같은 앨범에 수록된 곡이기도 합니다.

(환상누각은 1번 트랙, 뒷머리의 흔적은 8번 트랙)

 

그간 미유키 누님(!)의 음악활동이 뜸했는데, 모처럼 새로운 곡이 발표되어 햄볶습니다+_+

그동안 불렀던 곡들의 분위기와는 조금 다른 모습인데, 그동안의 노래들에 비해 이번곡은 가사가 좀 강합니다+_+(!?)

이런 분위기는 왠지 오랜만인 듯 싶달까요~.

(이런 분위기 완전 좋아합니다 >_< )

 

어떤 장르의 곡이든 무난하게 소화하는 미유키씨의 독특한 창법을 이번 곡에서도 어김없이 느낄 수 있었고,

배경에 깔린 음악이며 간주도 가사와 잘 어울려 부담없이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해피메어 오리지널 오프닝곡인 꿈의 무한회랑도 미유키씨가 불렀는데, 노래는 좋았지만 레코딩 상태가 별로여서 안타까웠던 것에 반해,

이번에는 레코딩 상태도 양호하고, 보컬이며 배경음악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음을 느꼈습니다.

 

 

이제... 미츠키 안미.. 아니, 오지마 리에씨의 신곡만 나오면 딱일 듯 싶습니다 >_<

 

 

:: 엔딩곡을 들으시려면 이 곳을 클릭하세요 ::

 

Comment 2
  1. yaggo2 2014.03.29 05:13 address edit & del reply

    곡이 묘하게 밝으면서도 진지한 분위기이군요...
    남미 음악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은데... 굉장히 독특하고 재미있는 곡이네요 +_+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4.03.30 02:01 신고 address edit & del

      가사도 독특하고, 배경에 깔리는 음악 분위기도 독특하구요~.
      덕분에 지루하지 않게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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