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S2] 유로트럭시뮬레이터2 발트해의 저편 DLC : 국경 검문소 프리팹

 

본 글은, 2018년 4월 6일부로 SCS Soft 공식 블로그에 올라온,

ETS2 Baltic: Border Crossing Prefabs (ETS2 - 발트해의 저편 DLC : 국경 검문소 프리팹)글의 해석본입니다.

(원문 보러가기)

 

제작자의 의도와 다르거나 오역/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 *

 

 

현재 개발 중인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의 새로운 DLC '발트해의 저편 (Beyond the Baltic Sea)'은 가장 크고 매우 복잡한 확장 지역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제작하기로 계획한 지역은 무척 거대하고 다섯 개 국가와 관련된 서로 다른 것들을 포함합니다.

이는 각 지역의 도로 표지판이나 지역 산업과 같은 것들을 구현해야 하는, 우리에게 있어 부수적인 도전이기도 합니다.

 

 

 

 

 

그 중, 국경 지역에 특별히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습니다.

유럽연합 (European Union / EU)과 러시아를 오갈 때는 유럽연합 내에서 국경을 지날 때보다 더 엄격한 규정이 적용되는데,

이는 우리 게임 내에서 새로운 현상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국경 검문소 통과절차는 EU와 러시아 모두 해당하며 세관을 통과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수도 있는데,

이는 우리가 추구하는 자연스러운 게임 플레이와 대치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게임 내 세계에 최대한의 사실성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새로운 프리팹인 고유한 형태의 국경 검문소 건축물 역시 그중 하나입니다.

이는 단지 국경 검문소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라 국경 근처 도로에 존재하며 검문소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는 혹은 검문소 역할을 하지 못하는

구소련시절의 세관 건물들까지 충실히 구현할 계획입니다.

 

 

 

 

 

현재 우리 팀이 개발 중인 '발트해의 저편' DLC에 포함될 다양한 형태의 국경 검문소 빌딩 스크린샷을 소개합니다.

 

 

 

 

 

#.1

 

 

 

 

 

#.2

 

 

 

 

 

#.3

 

 

 

 

 

#.4

 

 

 

 

 

#.5

 

 

 

 

 

#.6

 

 

 

 

 

#.7

 

 

 

 

 

#.8

 

 

발트해의 저편 DLC 관련 글

+ 발트해의 저편 (Beyond the Baltic Sea)

 

 

* * *

 

 

현재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에 구현된 국가 중 영국과 스위스를 제외한 나머지는 유럽연합(EU)에 속해있으며

설령 EU에 속한 국가가 아니더라도 영국을 제외한 나머지 국가 (스위스)는 국경개방조약인 솅겐 조약 (Schengen agreement) 가입국이기 때문에

국경을 통과하는 데 아무런 제약이 없었습니다.

(영국과 유럽대륙을 오갈 때는 선박이나 열차를 이용해야 하므로 게임 내에서는 국경 검문 절차가 생략된듯 합니다)

 

하지만, 발트해의 저편 DLC는 솅겐 조약 가입국이 아니면서 육로로 연결된 러시아가 포함되기 때문에 국경을 통과하는 절차가 새로이 구현되는 듯 한데,

이 때문에 폴란드에서 라트비아나 에스토니아, 핀란드 혹은 그 반대로 이동할 때 리투아니아가 아닌 러시아 (칼리닌그라드)를 경유하게 되면

국경 검문소와 맞닥뜨리게 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유로트럭2에는 기본지역의 동유럽 쪽이나 Going East! DLC 일부 지역에서만 국경 검문소의 흔적을 볼 수 있는데,

발트해의 저편 DLC가 발표되면 그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는 국경 검문소를 구경할 수 있을 듯 싶네요.

어쩌면 유로트럭1 시절, 각국의 국경에 설치된 검문소를 지나던 느낌이 새록새록 떠오를지도 모르겠습니다.

 

Comment 12
  1. Favicon of https://seea.tistory.com 시아님 2018.04.07 02:3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1.31업데이트 소식인줄 알았네요ㅠ
    여하튼 번역 고맙습니다^^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8.04.07 02:37 신고 address edit & del

      새 업데이트 소식은 언제나 나오려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쉽게도(?) 차기 DLC 개발 소식이 먼저 나왔네요ㅜㅜ;
      아무쪼록 부족한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 love KH 2018.04.07 16:27 address edit & del reply

    오호..국경 검문소라..ㅋㅋ 요샌 플레이 거의 못하고 있는데..ㅠㅠ 업데이트 빨리 나왔으면 좋겟어요..
    항상 감사드려요..^^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8.04.08 22:34 신고 address edit & del

      감사합니다~.
      요즘 이탈리아쪽도 슬슬 식상해져가는 감이 없지않은데, 얼른 새 DLC가 나와주면 좋겠습니다~.

  3. Seikon 2018.04.07 23:29 address edit & del reply

    이탈리아 DLC는 스웨덴 이벤트하느라 프랑스 지역도 아직 다 못 둘러본 터라 못 사고 있는데, 빨리만 나와준다면 이탈리아 DLC보다 먼저 살지도 모르겠군요. 물론 검문소 주변 모델링이 없는 것도 그렇고 이번 년도 말이나 나올 법하지만 그래도 꽤나 기대되는 확장팩입니다(개인적으로, 러시아쪽은 찔끔찔끔 구현하지 말고 아예 모스크바까지 구현해버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UAZ사 트럭도 추가해준다면 더할 나위 없기도 하고...)아무튼 그것과는 별개로 빨리 1.31 버전 소식이 올라오면 좋겠습니다. 나온다면 1주일 후에 베타를 진행합니다! 이런 거면 좋겠네요 ㅋㅋ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8.04.08 22:36 신고 address edit & del

      지난번과 달리 이번에는 구소련지역과 북유럽 일부지역이다 보니 확실히 더 기대됩니다~.
      다만, 말씀하신대로 올 하반기나 되어야 나올 것 같은데 그때까지 기다리는 일이 고역일 듯 싶지만요ㅜㅜ;;;
      (새 DLC가 나오면 새로운 트럭 브랜드의 추가도 기대해볼만 하겠네요~)
      아무쪼록 새 DLC도 그렇지만, 지금은 조만간 발표될 1.31 업데이트가 기대됩니다~.

  4. 방랑의별 2018.04.08 03:47 address edit & del reply

    지난번 발트해 DLC 소식 이어서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연말 기대됩니다. 얼마나 많은 것들이 나올지 말이죠.
    업데이트 맵, 컨테이너, 신형8x4 등등 지갑은 얇아지겠죠
    다음 소식 기다리며 발자국 남깁니다.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8.04.08 22:37 신고 address edit & del

      기존 서유럽과 달리 새로운 무언가가 많이 추가되려는듯 싶습니다.
      그만큼 시스템적으로도 많은 발전이 있을 것 같구요~.
      문제는 DLC들이 발표될 때마다 강제로 다이어트하게될 지갑 사정이겠지만요ㅜㅜ...
      아무쪼록 매번 부족한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5. Style_트레일러 2018.04.10 19:03 address edit & del reply

    사실 이런 새로운 모습의 네비게이션 아이콘?의 등장이 반갑지만
    그냥 정지후 엔터키를 누르는 것 이상의 에니메이션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세관원이나 관련 공무원이 차량을 이리저리 둘러본다던가 차량스캔을 한 후 통과하는 퍼포먼스 타임이 있다면 정말 현실과 가까워 지겠죠?
    차량 내구도가 10퍼센트 이상의 차량은 정비불량이라며 벌금을 물리거나 통과금지(?!) 된다면 어떨까요? ㅋㅋㅋ
    근데 너무 헛물 켜는거 같습니다. 현실은 단순 정차 혹은 서행 이 전부겠지만요 ㅎㅎ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8.04.11 03:19 신고 address edit & del

      단순히 아이콘 위에서 엔터를 누르는 것 이외에 특별한 이벤트 애니메이션이 구현된다거나 하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물론 게임 진행에 큰 비중을 두지 않는 부분은 과감히 생략하거나 빈도를 줄여
      화물 운송 본연의 임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짜여져있겠지만,
      아무래도 오래 즐기다보니 조금은 식상해지는 감이 없지않지요.

      뭐, 첫술에 배부를 수 없듯 하나하나 차근차근 개선되어나가기를 기대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6. Favicon of https://seea.tistory.com 시아님 2018.04.14 05:3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ATS 1.31오픈베타 시작되었습니다^^
    http://blog.scssoft.com/2018/04/american-truck-simulator-update-131.html

    트레일러 케이블, 하부 개폐식 덤프 트레일러 3종 추가되었습니다

    미러각도가 시점에 따라 변경되는데 이거는 원래가 더 낳은거 같습니다 불편하네요ㅠ

    요세미티 국립공원 추가됬습니다 120번 로드

    스크린샷이 ats_00000 형태에서 날짜 시간 형태인 ats_20180414_083804_00 변경 됬습니다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8.04.14 16:17 신고 address edit & del

      드디어 1.31 오픈베타가 시작되었군요~.
      ATS와 ETS2를 동시에 해줬더라면 좋았으련만 일단 ATS로 새로운 기능들을 접해봐야할 것 같네요.

      보텀 덤프 트레일러는 오리건주 DLC에 포함될줄 알았는데 의외로 이번 업데이트때 추가되었네요~.
      그 외에도 여러 기능개선이며 맵 리셋이 이루어진 것 같구요~.

      일단... 1.31 버전에 맞춰 MOD도 수정하고 해야겠는데 다른 일 때문에 살짝 늦어질 것 같습니다...ㅜㅜ;

      아무쪼록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rev 1 ···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 220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