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S]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 오리건 DLC 발표 축하!

 

본 글은, 2018년 10월 4일부로 SCS Soft 공식 블로그에 올라온,

Oregon Celebration! (오리건 DLC 발표 축하!)글의 해석본입니다.

(원문 보러가기)

 

제작자의 의도와 다르거나 오역/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 *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의 새로운 맵 확장 DLC인 오리건 (Oregon) DLC가 출시되었습니다!

 

우리는 거대한 규모의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그들만의 영감, 생각 그리고 희망 사항을 가진

우리의 팬, 서포터 그리고 시뮬레이션 게임 플레이어 여러분께 감사 말씀드립니다.

 

 

 

 

 

오늘 우리는 (여러분을) 살짝 놀래주기 위해 소매를 걷어붙였습니다.

클래식 그리고 현대식 미국식 트럭의 모든 팬을 위해 Classic Stripes Paint Jobs DLC도 함께 준비해보았습니다.

이 DLC에는 모든 트럭에 어울리는 도색과 더불어 트레일러 도색까지 포함해 총 여덟 개의 세련된 디자인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오리건 DLC를 출시할 때 가치를 더 높이기 위해 새로운 맵 DLC와 더불어 새로운 스타일의 (페인트 잡) DLC를 번들로 묶어 할인 판매합니다.

오리건 DLC 스팀 스토어 페이지에서 오리건 DLC를 구매하기 전에 Oregon in Style 꾸러미의 구매를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 * *

 

 

 

국제표준시로 10월 4일 14시, 우리나라 시각으로 같은 날 23시에

드디어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의 새로운 맵 확장 DLC인 오리건 DLC가 출시되었습니다.

 

올해 들어 자잘한 DLC 몇 개가 출시된 적이 있다 보니 오리건 DLC가 올해 첫 DLC는 아니지만,

게임을 직접적으로 변경하고 무대를 넓혀주는 DLC로서는 처음입니다.

 

 

오리건 DLC를 통해 추가되는 도시는 총 14개이며 다음과 같습니다.

+ Astoria (애스토리아)

+ Bend (벤드)

+ Burns (번즈)

+ Coos Bay (코어스 베이)

+ Eugene (유진)

+ Klamath Falls (클래머스 폴스)

+ Lakeview (레이크뷰)

+ Medford (메드퍼드)

+ Newport (뉴포트)

+ Ontario (온타리오)

+ Pendleton (펜들턴)

+ Portland (포틀랜드)

+ Salem (세일럼) // 주도

+ The Dalles (더 댈러스)

 

 

 

 

 

가격은 이전 DLC인 뉴멕시코 DLC와 같은 13,000원 (수수료 제외)이고 이번에는 예전과 달리 프로모션 할인이 없습니다.

그 대신 함께 발표된 Classic Stripes Paint Jobs DLC와 묶음으로 판매하며 묶음 구매 시 10% 할인된 13,68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일단 먼저 구매만 해놓은 터라 아직 오리건 DLC를 접해보지는 못했지만,

그동안 유튜브 등지에 공개된 영상처럼 분명 미려한 퀄리티로 눈을 즐겁게 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리건 DLC가 출시되기 직전, 공식 블로그에 두 글이 거의 동시에 올라오는 바람에 중요한 글(?)만 해석해놓았는데,

해석하지 않은 글에 포함된 영상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SCS on the road 팀이 뉘르부르크링 (Nürburgring) 레이싱 서킷 경기장에서 행사를 진행하고 있을 때

미국계 싱어송라이터인 Jessica Lynn 씨가 SCS 팀의 트럭에 탑승한 것을 알아채고

제시카 씨의 저녁 공연이 끝난 후 오리건 DLC 프로모션 비디오에 그녀의 오리지널 곡을 수록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합니다.

 

제시카 린 씨의 오리지널 곡이 담긴 오리건 DLC 프로모션 영상을 끝으로 글을 마칠까 합니다.

 

자~. 이제 트럭을 몰고 오리건을 향해 핸들을 돌려볼까요?!

 

 

 

 

 

* * *

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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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지금 제 차... 뉴멕시코 동쪽 끝 클로비스(Clovis)에 있는데... 언제 오리건까지 갈지 막막합니다...ㅜㅜ;;;

 

아... 이번 DLC 발표로 인해 지도 표현 영역이 바뀐지라 Route Find MOD를 수정했습니다.

 

Comment 20
  1. Favicon of https://seea.tistory.com 시아님 2018.10.05 01:0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추가도시 14개입니다 북쪽 Astoria가 빠졌을 겁니다
    이제 열심히 달릴일만 남았네요
    해석 고맙습니다^^

    뱀발: 목재트레일러 구입 가능할줄 알았더니 안되네요ㅠ

    캘리포니아는 센프란시스코 차고인데 저도 올라가기 좀 힘드네요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8.10.05 01:31 신고 address edit & del

      앗... 블로그에 올라온 지도는 애스토리아가 빠져있었군요...ㅜㅜ;;
      말씀듣고 바로 수정해놓았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저도 열심히 달릴 일만 남았는데, 어째 도로 구조가 가면 갈수록 유로트럭2랑 비슷해지는 느낌입니다=_=...

      뱀발 : 목재 트레일러도 그렇고 떡밥인줄 알았던 볼보 VNL도 등장하지 않아 조금 아쉽더라구요.

      ...저는 차고가 LA라 열심히 올라가는 중입니다...ㅜㅜ;;

    • Favicon of https://seea.tistory.com 시아님 2018.10.05 23:51 신고 address edit & del

      블로그에도 14개 도시 이미지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8.10.06 15:44 신고 address edit & del

      수정본 올라왔군요~.
      바로 수정해놓았습니다~.

  2. 1234 2018.10.05 01:30 address edit & del reply

    비디오 영상에 볼보트럭이 이제 제대로 나오네요 ㅋ 역시 구형볼보였네요 이번 업데이트에는 나오지 않았는데 몇주안에 볼보를 등록한다는 정보도 있더군요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8.10.05 01:32 신고 address edit & del

      유로트럭2의 이탈리아 DLC때처럼 DLC와 새로운 트럭이 함께 나올줄 알았는데,
      아쉽게도 볼보 VNL은 조금 더 기다려야할 것 같습니다.

      어쩌면 스페셜 트랜스포트 DLC를 위해 조금 더 다듬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3. DL 2018.10.05 01:36 address edit & del reply

    Oregon DLC가 출시되기까지 1년정도 기다렸지만, 그래도 기다린 보람은 있네요 :) 역시 SCS입니다!! b
    이제 ATS용 스페셜 트랜스포트 DLC, 발트해 DLC만 기다리면 되겠군요!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8.10.05 01:41 신고 address edit & del

      일단 밤이 깊어 구매하고 전체 지도를 훑어보는 것으로 일단락지었고 본격적인 오리건 여행은 내일부터 시작할 것 같습니다~.
      과연 어떤 모습일지 기대되네요~.

      이제 다음 DLC의 출시를 기다려야겠습니다~.

  4. America 2018.10.05 09:32 address edit & del reply

    드디어 오리건주가 출시되었군요 애리조나 피닉스에서 부지런히 올라가봐야겠습니다ㅋㅋ

    지금 생각하기에는 너무 이른감이 있지만 다음 DLC지역은
    아마 유타주나 아이다호주가 아닐까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텍사스나 워싱턴주가 나오면 지도가 마치 ㄴ자같아질것같네요ㅋㅋ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8.10.05 16:06 신고 address edit & del

      드디어 출시되었습니다~.
      어쩌다보니 오리건 외곽으로 돌고있는데, 도로가 아기자기하고 구불구불한게 꼭 북유럽을 달리는 느낌입니다. (배경도 파릇파릇하구요)

      다음 DLC는 왠지 워싱턴과 다른 한 주일 것 같은데, 개발자 스트리밍을 볼 때 텍사스가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유타나 아이다호가 나와줘야 좀 볼만해질건데 다음 DLC소식을 기다려봐야겠습니다~.

  5. 5678 2018.10.05 10:08 address edit & del reply

    항상 잘 정리된 글들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저도 EYS2 ATS 구입했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8.10.05 16:07 신고 address edit & del

      매번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로트럭2와 아메리칸 트럭 분위기가 워낙 평화(?)롭다 보니 힐링하기에 딱좋지요^^

  6. 2018.10.05 11:13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8.10.05 16:10 신고 address edit & del

      어서오세요.
      초대장 보내드리려 했으나 이미 초대된 메일주소라고 나오네요.
      아무쪼록 멋진 블로그 꾸려나가시기를 기원합니다.

  7. 유로트러커 2018.10.05 22:18 address edit & del reply

    이야 언제나 실망을 시키지 않네요. 얼른 지갑을 열어야겠네요. ㅎ

    그나저나..이번 유로트럭2 1.32 업데이트로 모드여러게가 문제가 생겨서 시동도 못걸고 매일같이 정리만 하고 튕기기만 하네요..시동소리가 그립습니다!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8.10.06 15:45 신고 address edit & del

      이번 DLC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구경하는 중인데, 완전 기대 이상입니다~.
      뉴멕시코의 휑한 분위기랑은 전혀 달라서 경치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구요.

      그나저나 이번 1.32 업데이트 이후로 모드 호환성에 문제가 발생했군요ㅜㅜ
      이거 문제되는 모드를 전부 추려내시려면 힘드시겠는걸요ㅜㅜ;;

  8. Style_trailer 2018.10.07 05:24 address edit & del reply

    어제 구입해 뉴멕시코주에서 쭈욱 거슬러 올라가 오레곤을 훑어내고 있습니다 ㅋㅋ
    울퉁불퉁하고 꿀렁꿀렁거리는 느낌과 확 달라진 ATS의 풍경연출 스타일에 소소한 감동을 하며 운송을 하고 있구요
    지금까지 등장한 조그마한 주 들 보단 비교적 작은 크기의 주를 어떻게 표현했을까.. 좁진 않을까 싶었는데
    유로트럭보다 거리비가 좀 더 넒은 ATS인지라 넉넉한 속력을 가지고 달려도 짧다거나 좁은 느낌은 없다는게 다행인거 같았어요
    새로 추가 됀 맵 안에는 구불구불한 유로트럭 국도 같은길도 굉장히 길게 이어져 있고
    시원하게 달릴 수 있는 고속도로도 아주 잘 표현이 된거같습니다. 특히 기대를 하고 찾아간 포틀랜드 시가지와 복잡하고 거대한 분기점은
    트럭커들의 심장을(?) 강타하는 오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는거 같았구요 ㅎㅎ
    이제 볼보 VNL트럭만 나와준다면 아마 이제껏 섭섭했던 아메리카 트럭 시뮬레이터의 숨통이 쬐끔은 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도 유로트럭을 잠깐하고 대륙을 넘어 오레곤을 달려보고 있구요 ㅎㅎ 기다린 만큼 이라면 아쉽고 기대한 만큼이면 제법 괜찮은 이번 DLC입니다!
    하푸윙님의 품평은 어떠신지요? ㅎㅎ

    **디스커버리 어드벤쳐에서 지원한 '알레스카 트럭 시뮬레이터'가 올연말-내년초에 큰 스케일로 트럭시뮬레이터 게임을 선보였습니다.
    아무래도 아메리칸 트럭의 아주 적절한 적수가 뜬금없이 생겨버려 SCS:ATS 팀이 많이 긴장좀 할 것 같습니다 어드벤쳐와 머신튜너의 로망과 극지도로 에서 핸들 돌리는 맛 까지 일품 구색으로 갖춘 트레일러 영상을 보니...나와봐야 알겠지만 트럭겜과 이거저거 만져서 작동시키는 얼리어답터 게임 성향의 유저분들한텐
    아메리칸 트럭 보다 더 매혹적일 수 있겠다는 슬픈 긴장(?)을 했습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8.10.07 13:11 신고 address edit & del

      목요일 밤에 구매해서 돌아다니다 보니 어느새 다 돌아버렸습니다...ㅜㅜ;;;
      그동안 아메리칸 트럭 지도는 황무지를 배경으로한 쭉 뻗은 도로가 주를 이뤘지만,
      이번 오리건 맵은 도로가 구불구불하고 노면도 고르지 않은 곳이 있어 다양한 환경에서 주행하는 재미가 쏠쏠하더랍니다.
      물론 시원하게 쭉 뻗은 도로도 존재하는지라 시원스레 달려볼 수 있기도 했구요~.

      말씀하신대로 이번 오리건의 백미는 단연 포틀랜드의 복잡하고 거대한 분기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기존 아메리칸 트럭은 물론 유로트럭2에서도 접해보지 못했던 스케일에 처음에는 길을 잃고 엉뚱한 길로 가기도 했지만,
      이런 복잡한 길은 예전부터 원했던 부분이었던만큼 상당히 깊은 인상을 심어주더라구요~.

      이 외에도 수풀이 우거진 곳이나 밭 사이에 뚫린 도로가 많고 지도 전반적으로 파릇파릇하다보니
      미국이 아니라 마치 유럽, 그 중에서도 북유럽을 달리는 기분이 들더랍니다~.

      무엇보다, 지도 크기가 크지 않지만, 이러한 특성을 이용해 퀄리티를 극한으로 끌어올려 보는 재미를 안겨준 것도
      이번 오리건 DLC의 특징이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뉴멕시코 DLC도 분명 높은 퀄리티로 잘 만들긴 했지만, 오리건 DLC에는 따라오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제 볼보 VNL만 기다리면 되겠네요.
      보아하니 일부 도시에 볼보 VNL 트럭 딜러샵이 배치될거라 하던데, 조만간 볼보 VNL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뱀발 : ...알래스카 트럭 시뮬레이터라는 새로운 물건이 나오는군요.
      그간 트럭 시뮬레이터는 SCS의 독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는데, 드디어 경쟁자(?)가 등장하려나봅니다+_+
      게임 진행방식이 기존 ETS2, ATS와 같을지 다를지에 따라 SCS의 긴장감(?)이 달라질 듯 하네요^^
      이 게임이 어떤 느낌인지 저도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9. Favicon of https://seea.tistory.com 시아님 2018.10.13 08:4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오리건주 발표(패치)한지 좀 됬는데
    패치로그는 이제야 뜨네요^^
    1.32.4.1

    Oregon is published!
    http://blog.scssoft.com/2018/10/oregon-celebration.html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8.10.13 13:57 신고 address edit & del

      이벤트며 다른 작업때문에 패치로그 발표가 늦은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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