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공항에서 다시 만난 대한항공 A220-300 (CS300) 창립 50주년 기념 래핑 기체

 

오전부터 추적추적 내리던 비가 점심 이후로 수그러든다 싶더니 오후 3시가 넘어가자 언제 비가 왔었냐는 듯 햇빛이 비치기 시작한 어느 휴일.

전날 기체 로테이션 변경으로 인해 광주공항에 오지 않았던 대한항공 창립 50주년 기념 래핑 기체가 다시 광주에 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번에도 대한만세님과 급(!) 출사 계획을 세워 광주공항에 가보았습니다.

 

불과 몇 시간 전까지 비가 내렸던지라 공기가 깨끗했고 햇빛이 비침에도 지열이 올라오지 않아

근래 들어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말끔한 풍경을 프레임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대한항공 (Korean Air)

+ 기종 : Airbus A220-300 (Bombardier CS300)

+ 등록번호 : HL8314

+ 스케줄 : 제주(15:10) → 광주(16:10)

+ 편명 : KAL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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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Korean Air)

+ 기종 : Airbus A220-300 (Bombardier CS300)

+ 등록번호 : HL8314

+ 스케줄 : 광주(16:45) → 제주(17:45)

+ 편명 : KAL1905

 

 

#.1

 

 

 

 

 

#.2

 

오늘의 목표물인 대한항공 1906편이 내리기 전까지 이착륙 활주로로 RWY22를 사용 중이었던지라

나름 역동감 넘치는 모습을 프레임에 담겠거니 하고 좋아했는데,

비행기가 내리기 전에 활주로가 RWY04로 변경되는 통에 평소와 다름없는 평범한(?) 모습을 프레임에 담게 된 점은 살짝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일전에 대한항공 창립 50주년 기념 래핑 기체를 찍었던 날은 지열이 심해 화질이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지열도 없고 공기도 깨끗해 그때의 아쉬움을 해소하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아무쪼록 함께 출사하신 대한만세 님 고생 많으셨고 부족한 사진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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