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
아침부터 저녁까지 온 세상을 비춰주던 해가 저물고, 이제 가로등이 그 역할을 할 차례입니다.
가로등 뒤에 저 노을이 왠지 근무 교대시간을 알려주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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