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목포다녀왔습니다.

날도 좋고, 간만에 바깥바람(?)도 쐴겸 시간을 내서 목포에 다녀왔습니다.
사진을 찍기보단 눈으로 보고온것들이 많기는 하지만, 다녀오면서 찍은 사진 몇장을 올려봅니다~.




호남선 종착역 목포역.
그 선로의 끝부분입니다.

참 허무하게 끝난다... 라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지요.
(사실 그럴만도 한게, 저 앞으로 조금만 가면 바다니까요=_=; )





제가 타고갈 기차입니다.
통궁호 주제(!)에 무려 리미트 객차가 편성되어있네요+_+!





하지만 현실은...ㅜ.ㅜ;;
11964호 대수선차량이 걸렸습니다=_=;;;

대략, 제가 탄 1983/1984열차 편성은 이렇습니다.
기관차 : 8229
1호차 : 12050 클래식
2호차 : 11964 대수선 (올때 갈때 전부 이거=_=; )
3호차 : 12687 리미트 초기

...3호차는 특실인겁니다. (의불)





용산발 목포행 1405열차가 도착~
저기도 리미트객차가 한량 붙어있네요~. (6호차)

한국철도시절 역삼각형 로고가 떼어지고 그 자리에 먼지가 붙었습니다. (응?)





올라오면서 노안역쯤 지나자 저녁하늘이 멋지길래 한장 찍어보았는데,
역 지하도 기둥+가로수가 제대로 방해해버렸습니다=_=;;

그리고 저는 극락강역에서 내려서 집까지 걸어오는데... 어째 극락강역은 시간이 가면 갈수록 내리는사람이 많아지는 기분이 듭니다;;
(송정리 광주송정역보다 더 많이 내리더군요=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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