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원사업(!) 중 하나인 게이밍 장비 교체를 완료하였습니다

 

 

VKB Gladiator NXT | Razer Wolverine Ultimate

 

전부터 계획했던 장비 현대화(!) 1차 사업(?!)이 완료되었습니다.

예전 같으면 홈칵핏을 꾸민다며 이런저런 장비들을 영입했겠지만, 지금은 캐주얼하게 즐기는 게 좋다 보니 최대한 간결하게 장만해보았습니다.

 

Prepar3D, DCS, MS Flight Simulator 등의 비행 시뮬레이션은 VKB Gladiator NXT (Saitek Cyborg EVO 대체)를,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 등의 자동차 게임은 Razer Wolverine Ultimate (Joytron EX3 JTPC-118 대체)를 사용하며

이 외에 다른 게임은 딱히 전용 장비가 필요 없기도 하고 잘 하지도 않는지라 이 두 장비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전에 소개해드린 트러스트마스터 TCA 사이드스틱 에어버스 에디션TCA 쿼드런트 에어버스 에디션

오프라인 모임용으로 지원받은지라 개인적으로는 사용하지 않구요.

 

아무쪼록, 큰맘 먹고 바꾼 장비들인 만큼, 15년 묵은 전설(!)의 사이텍 사이보그 에보처럼 최소 10년은 버텨주기를 바라봅니다~.

 

 

장비 구입 가격

+ 조이스틱 : VKB Gladiator NXT (왼손용 프리미엄 그립) : 150 USD (배송료/관.부가세 제외)

+ 게임패드 : Razer Wolverine Ultimate : 219,000 원 (지난 8월 이후 품귀현상으로 인해 프리미엄이 붙은 상태이며 현재 419,000 원에 판매 중입니다)

 

 

덧붙여, 전부터 계획했던 컴퓨터 업그레이드는...

지금 사용 중인 컴퓨터사양 (CPU : i7-6700K / RAM : 32Gb, VGA : Radeon RX580 8Gb)으로도

Prepar3D, DCS, 유로트럭2 등을 돌리는 데 딱히 불편함이 없고 부품가격도 비싼고로 좀 더 미룰 계획입니다.

 

 

 

* * *

뱀 발

* * *

 

 

 

...메일 알림이 와서 메일함을 열어보니 SCS 트럭 시뮬레이터 관련 번역거리가 무려 153개나 들어와있더랍니다=_=;;;

어지간한 번역 작업은 다 끝낸지라 이제 많아 봐야 몇십 개 안 되겠거니 했는데... 모처럼 100개가 넘는 번역문을 작업하게 되었네요.

 

이번 번역은 주로 ATS와 ETS2의 인테리어 액세서리에 관련된 것으로

그간 번역되지 않은 인테리어 액세서리에 전부 번역문이 적용되고 일부 아이템 카테고리 이름이 변경되며

특히 베개 (불꽃 베개, 해골 베개, 바클라브의 베개 등등...=_=;;; ), 침낭 등의 번역문이 등장한 걸로 보아

침대와 관련된 아이템이 추가되고 방향제도 추가되며 무엇보다 ATS의 인테리어 아이템이 좀 더 다양해질 것 같습니다.

 

참... 바클라브의 베개(Vaclav's Pillow / 체코어)는 원래 바츨라프의 베개로 표기해야 하는데,

게임 내에서 ''이라는 글자가 표시되지 않는 관계로 영어식 발음으로 작업했습니다.

 

열심히(?) 작업 중이니... 조만간(?) 마이너 업데이트를 통해 결과물을 감상하실 수 있을 겁니다~.

 

Comment 8
  1. 낙단 2020.11.24 09:01 address edit & del reply

    오늘 글을 보시니 매우 즐거우신 것 같습니다.
    새로 구입한 조이스틱 너무 부럽네요..구입하고 싶지만
    아내 쓰매싱이 두려워서...

    추후 1.40~41...이렇게 나오는 것에 대한 번역문이겠죠?
    고맙습니다...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20.11.24 15:00 신고 address edit & del

      아무래도 새로운 장비(!)를 영입하게 되면 조금은 들뜨게 되니까요~.
      그나저나 내무부 장관님의 통제가 엄격하신가보네요ㅜㅜ;;;
      부피가 작은 물건이라면 경비실이나 회사 등지로 보낸 후 몰래 들고 들어가시는 것도 방법이지 않나 싶습니다.
      ...부피가 큰거는 답 안나오지만요ㅜㅜ;;;

      이번에 추가된 번역문은 언제 적용될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1.40 업데이트 전에 나와주면 좋겠습니다~.
      한편으로, ATS의 캐스캐디아 튜닝 액세서리 관련 번역문도 등록된지 거의 보름이 넘었는데 아직도 신차 출고 소식이 잠잠한걸 보면
      인테리어 액세서리 관련 번역문 적용도 시간이 제법 걸리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2. Favicon of https://blog.naver.com/f14xhazpt 수퍼톰캣 2020.11.25 15:24 address edit & del reply

    25일 새벽 라이브를 보니 ATS 캐빈 악세사리 DLC 나오는게 맞는듯 하네요

    지금까지 ATS에 캐빈 악세사리 DLC가 안나왔던 이유가, 유럽과 미국의 차량관련 법규 해석 때문이라는 소문이 있었는데 이제 해결됐나 봅니다
    (실제로 미국에서 유럽 튜닝트럭마냥 화려한 차량들은 쇼 데몬스트레이션 트럭 외에는 보기 힘들죠)

    같은 이유로 DLC가 출시된다 하더라도 ETS2처럼 앞창문에 이것저것 붙이는 장식들은 안나올것 같기도 하네요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20.11.25 15:31 신고 address edit & del

      ATS 캐빈 액세서리 DLC 추가와 더불어 기존 ETS2 캐빈 액세서리 DLC의 아이템도 다수 추가될것 같습니다.
      (일부 인테리어 액세서리 슬롯 이름도 바뀌었구요)

      말씀하신대로 미국쪽은 차량 실내 튜닝이 자유롭지 못한듯 한데, 이를 의식해서인지 침실을 꾸민다거나 소소한 아이템이 주로 추가될듯 합니다.
      (ATS는 담요, ETS2는 침낭 등등)
      재미있는 것은, 인스턴트 런치 (컵라면으로 추정), 물병, 아침 식사용 시리얼 등의 먹거리도 등장할것 같습니다.
      (6개 들이 식스팩이나 대용량 멀티팩도 있더라구요)

      그리고 언급하신대로 ATS는 창문에 붙이는 아이템은 없는것 같습니다.

      언제나 그러하듯(!) 일부 원문이 좀 애매해서 DLC가 추가된 후 한차례 더 손을 봐야겠지만 지금 공개된 번역문만 봐도 꽤 기대되더랍니다.

    • ckt 2020.11.25 21:00 address edit & del

      유로트럭2의 사이드 윈도우 스티커가 추가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었는데 추가가 될수있을까요?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20.11.25 21:08 신고 address edit & del

      스티커는 독수리, 기타, 모자, 메이플 시럽, 스티어링 휠, 타코, 트럭, USA 컨트리, USA 국기 스티커가 추가되는듯 한데,
      아쉽게도 ATS 카테고리에만 있는걸로 볼 때 ETS2에는 등장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s://https://https://https://https://https://https://https:// 난닥 2020.11.26 10:08 address edit & del reply

    이번 콜로라도를 주행해보면 지도에 표지 되지 않는 도로가 제법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그랜드정선 <-> 덴버사이 멋진 터널 위,
    스프링스에서 24번도로 사이에 멋진 도로등
    지도에 표시 되지 않는 구간이 있습니다. 찾아서 달려보는 것도 재미있네요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20.11.26 16:37 신고 address edit & del

      DLC가 나올 때마다 숨겨진 길이 꼭 한두개씩 존재하더라구요.
      숨겨진 길은 주변 풍경이나 도로 스타일과 조금 다른게 돌아다니는 재미가 쏠쏠하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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