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윙스 아시아항공 2

모처럼 인천공항으로 출사다녀왔습니다

장마답지 않은 장마도 슬슬 막바지에 이르르고, 본격적인 찜통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 초. 날이 더워 집중도 안되고, 기분전환을 위해 주말을 맞이하여 오랜만에 인천공항에 다녀왔습니다. 출사가기 며칠 전, 중부지방은 주말에 비가 온다고 하길래 가까운(?) 김해공항으로 갈까 하다가, 주말이 가까워지자 일기예보가 바껴 중부지방에 비가 오지 않을거라 하길래, 일정을 급 변경(?) 인천공항으로 가기로 결정하고, 토요일 아침 6시, 하늘가까이님과 함께 인천공항으로 출발합니다. 일정은, 6시에 광주를 출발하여 댈러스에서 오는 아메리칸 항공 (14시 50분 도착)까지 잡고, 공항 근처에서 누리항공 교수님을 뵌 후, 다시 광주로 내려오는 스케줄이구요. 올라가는 도중, 전북/충청지방은 구름이 제법 많이 끼어있어서 인천에..

이른아침 무안공항의 비행기들

올해 처음으로 공항 출사를 나가보았습니다. 작년 말, 눈으로 인해 포기했던 Skywings Asia Airlines MD-83 이 다시 무안에 온다길래, 이번에는 이녀석을 사진으로 담아보고자 아침 7시에 동호회 회원분과 만나 무안공항으로 향했구요. 다들 아침식사를 하기 전이었던지라, 출발 전 편의점에서 간단한 요깃거리를 챙겨서 출발합니다. 그때와 마찬가지로 오전 출발 전세 항공편이 두편이나 있어서 큰 기다림 없이 두 항공기를 찍을 수 있어 더없이 좋은 기회였습니다. 공항에 도착했을 때는 아직 해가 떠오르지 않은 상황으로 주변이 살짝 어둑어둑 했는데, 이녀석이 출발할 시간이 되니 정면에서 해가 떠오르는 바람에 의도치 않게 역광환경에서 사진을 찍어야 했습니다...ㅜㅜ 씨엠립 앙코르와트에서 날아온 Skyw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