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R72 18

100만 년 만에 무안공항으로 출사 다녀왔습니다 (하이에어 ATR72 잡으러...)

100만 년 만에(!) 카메라를 들고 공항으로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사실... 연휴 내내 집에만 있기도 뭣하기도 하고 차 뽑은 이후 단거리 위주로만 달렸던지라 모처럼 장거리(?)도 뛰어볼 겸 겸사겸사 무안공항이나 다녀올랬는데, 마침 대한만세 님으로부터 오늘 무안공항에 하이에어의 ATR이 내려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대한만세 님과 무안공항으로 가보았습니다. 그동안 사용해온 망원렌즈는 코로나 이후로 출사가 힘들어지기도 하고 출사를 나갈만한 시간적인 여유도 없어 팔아버린지라 뜨고 내리는 비행기를 눈으로만 보고올 심산이었는데, 마침 대한만세 님이 망원렌즈를 두 개 가지고 계신 덕에 하나를 빌려 모처럼 비행기를 향해 셔터를 눌러볼 수 있었습니다. ● 하이에어 (Hi Air) + 기종 : ATR72-500 + 등록번호..

트랜스아시아 항공 ATR72 추락사고로 본 프롭기에 대한 우리나라 사람들의 인식

한국날짜로 2015년 2월 4일 오전 11시 54분 경, 대만 타이베이 송산(松山) 발 진먼(金門)행 트랜스아시아 항공 (부흥(復興)항공/푸싱항공/TransAsia Airways) GE 235편 ATR72-600 (ATR72-212A) 항공기가, 이륙한지 5분만에 타이베이 외곽 지룽(基隆)천에 추락하였습니다. (위 사진은 이번 사고기체인 ATR72-600 항공기입니다. 등록번호 B-22816) 이번에 추락한 ATR72-600 항공기는 2014년에 도입되어 아직 1년도 채 되지 않은 신형 기체이자, ATR사의 ATR72 중에서도 상용화된지 몇 년 되지 않은 최신 기체에 속합니다. (트랜스아시아 항공은 대만 국적의 항공사로, 비행기 보유대수로만 따지면 대만에서 세번째로 큰 항공사입니다.) ※ 위 궤적은 항공..

kawa ATR72-500 KA2315 (KCFS-121), Gimpo to Gimhae

● Route : Gimpo (GMP/RKSS) → Gimhae (PUS/RKPK) ● Aircraft : ATR72-500 ● REG No. : KCFS-121 Normal ● ETD : 16:25(Local) / 0725z ● ETA : 17:40(Local) / 0840z ● ATD : 16:25(Local) / 0725z ● ATA : 17:41(Local) / 0841z ● ZFW : 40.0 (x1,000) lbs ● Fuel : 5.6 (x1,000) lbs (1.5 x1,000lb used) ● FLT Time : 1H 16M 아침 저녁공기가 제법 차가운게, 마치 초겨울을 연상시키는 가을입니다. 환절기에 건강하신지요. 모처럼의 비행일지로 인사올립니다. 그간 유럽에서 지상물류사업에 푹 빠져있..

kawa ATR72-500 KA2511 (KCFS-121), Gimpo to Gwangju

● Route : Gimpo (GMP/RKSS) → Gwangju (KWJ/RKJJ) ● Aircraft : ATR72-500 ● REG NO. : KCFS-121 Normal ● ETD : 16:30(Local) / 0730z ● ETA : 17:40(Local) / 0840z ● ATD : 16:30(Local) / 0730z ● ATA : 17:45(Local) / 0845z ● ZFW : 40.0 (x1,000) lbs ● Fuel : 5.6 (x1,000) lbs (1.4 x1,000lb used) ● FLT Time : 1H 15M 가을비가 내리고, 제법 쌀쌀한 바람이 부는게 어느새 겨울이 성큼 다가온 느낌입니다. 거리를 지나가는 사람들의 옷차림에서 벌써부터 한겨울의 느낌을 받을 수 있구요. ..

kawa ATR72-500 KA2311 (KCFS-123), Seoul to Busan

● Route : Gimpo (GMP/RKSS) → Gimhae (PUS/RKPK) ● Aircraft : ATR72-500 ● REG NO. : KCFS-123 Lunaluna ● ETD : 16:20(Local) / 0720z ● ETA : 17:35(Local) / 0835z ● ATD : 16:20(Local) / 0720z ● ATA : 17:24(Local) / 0824z ● ZFW : 40.0 (x1,000) lbs ● Fuel : 5.6 (x1,000) lbs (1.5 x1,000lb used) ● FLT Time : 1H 4M 연일 강추위가 몰아치는 가운데, 광주는 눈까지 내리고, 올 겨울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건강하신지요. 그동안, KAWA에 이렇다할 도색 발표도 없..

kawa ATR72-500 Special Livery 『Luna luna』

#.1 #.2 #.3 #.4 오랜만에 KAWA에 특별도색 항공기가 등장했습니다. 본 특별도색 도입 이전의 마지막 특별도색 항공기는, 2011년 2월 9일 도입된 B777-300ER의『Friendly Flight』로, 해당 도색이 도입된지 근 1년여 만에 새로운 특별도색 항공기인 『Luna luna』가 도입되었습니다. 새로이 도입된 특별도색 항공기는, ATR72-500 이며, ATR72의 또 다른 특별도색 항공기인 『Rumi rumi』도색의 후속격 도색이기도 합니다. KAWA의 ATR 특별도색에는 사군자 (四君子) 수묵화와 한복 캐릭터가 도색되어있는데, Rumi rumi 도색의 경우, 사군자 중 난초(蘭草)와 매화(梅花)가 도색되어있고, 이번에 도입된 Luna luna에는 사군자 중 국화(菊花)와 대나무(..

게임즐기기/kawa A i R 2012.02.06 (10)

광주에서 울진까지 (KAWA ATR72-500)

모 TV프로그램에서 '게'와 관련된 주제의 방송을 보고, 왠지 게 요리(!)가 땡겨 울진까지 비행을 해보았습니다. 울진에 무슨 게냐~ 하실분도 있으실 듯 한데, 울진 바로 아래, 대게로 유명한 영덕이 자리잡고 있지요. 마침 어제 저녁에 한국출장소장님의 울진공항 시너리가 공개되기도 했고, 생각난 김에(!) 영덕 대게를 공수하기 위해 광주에서 울진공항행 전세기(!)를 띄워보았습니다. 이번 대게 수송을 위해 놀고있는 ATR한대를 잡아다가 광주공항 4번 스팟에 주기시켜놓았습니다. 미리 준비해온 아이스박스 등을 화물칸에 싣구요. 갓 잡아온 영덕 대게를 요리할 생각하니 벌써부터 군침이 돕니다 >_< 후다닥 외부점검을 완료하고, 후다닥 항로를 입력. (중간과정은 전부 생략+_+!) 타워에 제출한 플랜대로 11시 55..

가볍게 국내선 비행 한번-☆ (김포↔광주 왕복)

비행일지들을 보고 있으니 괜시리 플심이 땡겨서, 가볍게 국내선비행을 뛰어보았습니다. 비행루트는 국민루트 김포-광주 스크린샷 몇장만 찍어야지~ 해놓구선... 뒤로 가면 갈수록 찍은 스크린샷이 더 많아져버립니다=_= 김포발 광주행 kawa비행기. (스케줄 비행 아니에요 >__< (사실 안개낀날 택시라이트를 켜면 바닥이 하얗게 보여서 택시라인이 안보여요..ㅜ.ㅜ) Fuel Cutoff. GPU연결 후, 프롭브레이크를 해제해줍니다. 도착은 오후 8시 5분으로, 1시간 5분간 비행하였구요. 짧은(!) 국내선 왕복비행~ 고생하셨습니다~.

kawa ATR72-500 KA2507 (KCFS-122), Seoul to Gwangju

● Route : Gimpo (GMP/RKSS) → Gwangju (KWJ/RKJJ) ● Aircraft : ATR72-500 ● REG NO. : KCFS-122 Rumirumi ● ETD : 14:30(Local) / 0530z ● ETA : 15:50(Local) / 0650z ● ATD : 14:30(Local) / 0530z ● ATA : 15:40(Local) / 0640z ● ZFW : 40.0 (x1,000) lbs ● Fuel : 5.5 (x1,000) lbs (1.2 x1,000lb used) ● FLT Time : 1H 10M 다사다난했던 2010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시점. 연초에 계획하셨던 것들은 다들 이루셨는지요. 연초에는 이것 저것 수많은 계획들을 세워놓고 다 지킬 수 있겠..

게임즐기기/kawa A i R 2010.12.28 (12)

kawa ATR72-500 Approaching Gwangju (동영상 포함)

오랜만에 KAWA 정기편 국내선 비행을 뛰어보았습니다~. 비행구간은 김포 → 광주. 그동안 계속 근거리나 중거리 국제선만 뛰다 간만에 국내선을 뛰니 뭔가 감회가 새롭네요~. 이번 비행에 투입된 기종은, 국내선에 집중배치(!)된 Green Line의 ATR72-500. 자동/수동기능의 적절한 조화로 비행하는데 있어 지루해질 틈을 주지 않는 재미있는 기체죠+_+. 마침, 오늘 광주공항 이착륙 활주로는 ILS가 없는, 22번 활주로. 수동으로 접근해야되는 활주로인만큼, ATR의 매력을 두배로 느낄 수 있는 비행이었습니다. 아래는 접근부터 파킹까지의 내용을 담은 동영상입니다~. (...대략난감한 착륙실력 다 들통날지두요..ㅜ.ㅜ) 역시 터보프롭은 반응이 민감해서 추력제어하기 힘들어요..ㅜ.ㅜ;;; 특히... 터..

게임즐기기/kawa A i R 2010.06.2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