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300 8

광주공항에서 다시 만난 대한항공 A220-300 (CS300) 창립 50주년 기념 래핑 기체

오전부터 추적추적 내리던 비가 점심 이후로 수그러든다 싶더니 오후 3시가 넘어가자 언제 비가 왔었냐는 듯 햇빛이 비치기 시작한 어느 휴일. 전날 기체 로테이션 변경으로 인해 광주공항에 오지 않았던 대한항공 창립 50주년 기념 래핑 기체가 다시 광주에 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번에도 대한만세님과 급(!) 출사 계획을 세워 광주공항에 가보았습니다. 불과 몇 시간 전까지 비가 내렸던지라 공기가 깨끗했고 햇빛이 비침에도 지열이 올라오지 않아 근래 들어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말끔한 풍경을 프레임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 대한항공 (Korean Air) + 기종 : Airbus A220-300 (Bombardier CS300) + 등록번호 : HL8314 + 스케줄 : 제주(15:10) → 광주(16:10) + 편..

광주공항 RWY 22에서 본 대한항공 A220-300 (CS300)

날이 제법 풀렸다고는 하나 아직 조석으로는 쌀쌀한 감이 없지 않습니다. 제법 화창하면서도 살짝 포근한 날씨의 주말. 일전에 보았던 대한항공 창립 50주년 기념 래핑 기체가 광주에 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대한만세 님과 광주공항에 가보았습니다. 하지만, 항공기 로테이션이 바뀌었는지 운항 예정이었던 HL8314대신 일반 도색인 HL8313이 투입되었고 이왕 공항에 온거 꿩 대신 닭이라고 HL8313의 이착륙 모습을 프레임에 담아보았습니다. ● 대한항공 (Korean Air) + 기종 : Airbus A220-300 (Bombardier CS300) + 등록번호 : HL8313 + 스케줄 : 제주(15:10) → 광주(16:10) + 편명 : KAL1906 #.1 #.2 ● 대한항공 (Korean Air) + 기..

쌀쌀한 바람이 부는 어느 봄날, 광주공항에서 만난 티웨이항공의 부끄러운 토끼 특별도색 항공기

간밤에 잠깐 빗방울이 떨어져서인지 3월 말임에도 제법 쌀쌀한 기운이 감도는 주말. 모처럼 티웨이항공의 '부끄러운 토끼' 특별도색 기체가 광주공항에 온다길래 공항에 다녀왔습니다. 바람이 불어 제법 쌀쌀한 날씨였지만 봄은 봄인지 지열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더랍니다. 포인트에 도착한 후 오늘의 목표물(!)을 기다리는데, 뭔가 수상한(!) 녀석이 활주로 저편에서 굴러오는 걸 발견, 뭔가 싶어 그 녀석을 향해 카메라를 들이대 보았더니 미국 공군 소속 C-130J-30 Super Hercules였습니다! ● 미국 공군 (U.S. Air force) + 기종 : C-130J-30 Super Hercules + 소속 : 374th AW (Airlift Wing) + 테일코드 : YJ + 모기지 : 일본 요코타 USAF C..

대한항공 창립 50주년 기념 래핑 기체와 동네 소음의 주범들 그리고 경전선의 무궁화호

쌀쌀한 바람이 부는 주말, 대한항공 창립 50주년 기념 래핑이 된 기체가 광주공항에 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볍게 기분전환이나 할 겸 대한만세 님과 광주공항에 다녀왔습니다. 제법 쌀쌀한 바람이 분다고는 하지만, 봄 햇살에 달궈진 땅바닥에서 지열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게 봄이 성큼 다가왔음이 느껴지더랍니다. 포인트에 도착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오늘의 목표물이 시야에 들어옵니다. ● 대한항공 (Korean Air) + 기종 : Airbus A220-300 (Bombardier CS300) + 등록번호 : HL8314 + 스케줄 : 제주(11:45) → 광주(12:35) + 편명 : KAL1904 대한항공 CS300 #.1 대한항공 CS300 #.2 대한항공 CS300 #.3 대한항공 CS300 #.4 대한항공..

살짝 쌀쌀한 날씨의 주말 오후, 광주공항 RWY 22로 뜨고 내리는 비행기들

전날 비가 내려서 인지 제법 쌀쌀한 바람이 부는 어느 봄날 주말. 요즘 남풍이 주로 부는지 광주공항 이착륙 활주로가 RWY 22로 바뀌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전부터 RWY 22로 뜨고 내리는 비행기를 구경하고 싶었지만, 최근 개인 사정으로 출사를 통 나가지 못했던 찰나 마침 주말에 이착륙 활주로로 RWY 22를 사용하길래 광주공항에 가보았습니다. ● 대한항공 (Korean Air) + 기종 : Airbus A220-300 (Bombardier CS300) + 등록번호 : HL8313 + 스케줄 : 제주(16:10) → 광주(16:55) + 편명 : KAL1900 #.1 #.2 #.3 ● 제주항공 (Jeju Air) + 기종 : Boeing737-800WL + 등록번호 : HL8031 + 스케줄 : 제주(..

어린이날 연휴 마지막 날, 모처럼 날씨가 화창해 광주공항에 다녀왔습니다

어린이날 연휴 마지막 날이자 대체휴일인 5월 7일, 아침까지 줄기차게 내린 비 때문인지 공기가 깨끗해 마음까지 뻥 뚫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런 날씨에 집에만 있기는 아깝고 마침 대한만세 님이 광주공항으로 대한항공 CS300을 보러 가자고 하시길래 약속장소에서 만나 공항으로 향합니다. 대한항공 CS300이 광주공항에 처음 입항할 때만 해도 오전 한 편이 전부였으나, 지금은 오전과 오후에 각각 한 편씩 들어와 하루에 두 번씩 볼 수 있게 되었고 (대한항공의 광주 노선 운항 편 중 CS300을 제외한 나머지는 B737) 투입 횟수가 늘어남에 따라 다양한 등록번호의 기체를 더욱 쉽게 구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전까지 비가 내렸던지라 22번 활주로를 이착륙 활주로로 써주기를 내심 바랐는데, 바람이 약해서인지 ..

광주공항에서 본 대한항공의 Bombardier CS300, 두 번째 이야기

연일 포근한 날씨에 나들이하기 좋은 봄날. 지난번에 이어 이번에도 대한항공 CS300을 보기 위해 광주공항에 다녀왔습니다. 지난번에는 정오 무렵에 도착하는 스케줄이었던지라 지열로 인해 비행기가 뭉개져 보였는데, 이번에는 오전에 도착하는 스케줄이라 지열이 덜한 상태에서 제법 선명한 모습의 비행기를 감상할 수 있겠더랍니다. 이번 출사는 Intruder 님, 대한만세 님과 함께하였고 동네에서 합류하여 비행기 도착시간에 늦지 않게 공항으로 이동합니다. 최근 며칠 동안은 큰 일교차 때문에 공항 주변으로 짙은 안개가 끼어 오전 출도착 항공기들의 지연이 심했지만, 이날은 미세먼지인지 안개인지 분간하기 힘든 것들을 제외하면 비교적 시정이 좋아 오전 출도착 항공기들이 정상적으로 입출항하더랍니다. 공항에 도착해 잠깐 숨을..

대한항공 Bombardier CS300 광주공항에 오다!

포근한 날씨에 벚꽃이 만개한 어느 봄날. 광주공항 청사에서 일을 보고 오는데, 마침 대한항공이 새로 도입한 봄바디어 CS300이 도착할 시간이기도 하고 대한만세 님도 근처에 계시다길래 잠깐 시간을 내어 같이 CS300을 보고 왔습니다. CS300은 CRJ나 Dash 시리즈 등 소형 여객기로 유명한 봄바디어사가 2016년에 제작한 130석 규모의 고효율 중거리 항공기로 100석 규모의 CS100과 함께 C라인을 구성하고 있으며 기존의 CRJ 시리즈와 달리 엔진을 주 날개 아래로 옮겼다는 것이 외형상 큰 특징이고 신형 기체인 만큼 합성소재를 이용하는 등 나름 신기술을 적용하여 CS300의 경우 BAe사의 동급 규모 항공기인 RJ100보다 유지비가 25%가량 저렴하고 연비는 B737-300대비 21%가 더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