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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D] 물리기반 렌더링 (PBR)이 적용된 PMDG B747 v3 QOTS-II

PMDG가 공식 포럼을 통해 자사의 B747 v3 QOTS-II 기체에 PBR (Physically based rendering / 물리기반 렌더링)을 적용할 것이라 밝혔고 며칠 전 3.00.9329 업데이트를 통해 동체, 날개 등 외부 금속 파트에 PBR을 적용한 모델을 배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업데이트는 PBR을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Prepar3D v4.4용 기체에 한해 적용할 수 있으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좀 더 미려하고 사실적인 퀄리티의 B747 기체를 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PBR이 적용된 Prepar3D v4.4 기본 F-16C 현재, PBR이 지원되는 대표적인 애드온 기체는 Prepar3D v4.4 기본 기체인 F-16을 포함해 Indiafoxtecho F-35, Leonardo..

[P3D] 미세먼지를 뚫고 김포공항 RWY32L Approach

미세먼지 폭탄이 전국을 강타한 가운데, 모처럼 비행자격(!) 유지를 위해 A320을 끌고 광주에서 김포로 비행해보았습니다....실시간 기상을 받아가며 비행하는데... FL210을 순항고도로 잡고 비행했음에도 바닥이 온통 먼지투성이더랍니다. 여차저차 김포공항 32L 접근 절차를 수행하며 관악산 인근을 지나가는데,뜬금없이 비가 내리고 기상 레이더가 알록달록해집니다.기체가 살짝 흔들거리기는 했지만, 커피잔에 담긴 커피가 튈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미세먼지로 인해 시정이 매~~~우 좋지 않은 탓에 MSL 900ft까지 내려와서야 Approach Light Insight.활주로 접근등을 봤으니 오토파일럿 풀고 수동으로 내려갑니다. 바람은 294도 5노트... 수동으로 내려가기 딱 좋은 바람이네요. 착륙 후 삐질 거..

PMDG B747-8i v3 (QOTS-II) KAWA 옷을 입다!

오랜만에 KAWA에 새 기체가 추가되었습니다. 새롭게 추가된 기체는 Boeing747-8i (이하 B748i)로 지난 9월 말경 출시된 PMDG B748 QOTS-II 모델을 베이스로 합니다. B748i 조종실은 프리뷰 스크린샷 등을 통해 확인하신 것처럼 B747-400 (이하 B744)과 B777을 섞어놓은 느낌입니다. 다만, 베이스 팩인 B744와 달리 MCP며 Center Pedestal, 윈드실드 프레임 변경 옵션은 없습니다. KAWA의 새로운 기체인 B748i의 등록번호는 KCFS-183이고 애칭은 B747-200에 사용했던 Starlight Serenade (별빛 소야곡), SELCAL Code는 DJ-AG입니다. (SELCAL Code는 대한항공이 보유 중인 B748i 중 하나인 HL7644..

KAWA Fleets Repaint Reworked (for FSX / Prepar3D)

KAWA 가상항공사, 그중에서도 항공기 도색과 관련된 이야기는 정말 오랜만에 올리는 것 같습니다. 운영체제를 Windows 10으로 갈아탄 이후 FS2004가 작동하지 않는 문제와 낮은 컴퓨터 사양으로 인해 MS사의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시리즈의 계보를 잇는 록히드마틴 사의 Prepar3D에 쉽사리 정착하지 못했고 때마침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와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에 흥미를 유발하는 DLC들이 쏟아져나온 탓에 한동안 비행에 소홀했었습니다. 하지만, 지상 물류 사업에 매진 중이라고는 하나, 비행 감을 유지하기 위해 틈나는 대로 스틱을 잡기도 하는데, 주로 몰고 다니는 KAWA 비행기들의 외부 도색을 볼 때마다 뭔가 허전하고 아쉬운 느낌이 들어 이참에 그런 허전함을 날려버리고자 KAWA Fleets Rep..

kawa B737-800WL (KCFS-223) Gimpo to Gwangju 비 오는 날의 동영상 운항일지

맨날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 동영상 운행일지만 올리다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이번에는 Prepar3D 동영상 운항일지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운전 시뮬레이션인 유로트럭2와 달리 비행 시뮬레이션인 Prepar3D는 계기 및 패널 조작 등이 복잡해 시점 이동 등이 잦아 산만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그래도 복잡한 세팅 등을 하다 보면 유로트럭2와는 색다른 느낌을 받게 됩니다. 이번에는 KAWA B737-800WL을 이용해 김포에서 광주로 비행해보았고 Cold and Dark로 시작해 항공기 워밍업 및 IRS 정렬 장면을 영상에 포함해보았습니다. 재생시간 관계상 영상은 총 세 편으로 나눠서 올렸습니다. ▲ 항공기 워밍업부터 후방견인까지 :: 재생시간 : 11분 12초 :: Fuel : 16.2lbs (x1,000) ..

kawa B737-800WL KA2513 (KCFS-223) Gimpo to Gwangju

● Route : Gimpo (GMP/RKSS) → Gwangju (KWJ/RKJJ) ● Aircraft : Boeing737-800WL ● REG No. : KCFS-223 Normal ● ETD : 18:00(Local) / 0900z ● ETA : 18:50(Local) / 0950z ● ATD : 18:00(Local) / 0900z ● ATA : 18:55(Local) / 0955z ● ZFW : 121.8 (x1,000) lbs ● Fuel : 13.8 (x1,000) lbs (4.6 x1,000lbs use) ● FLT Time : 55M 여름내 온 나라를 뜨겁게 달궜던 폭염이 수그러들고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 듯 조석으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부는 게 가을이 깊어져 감을 느낍니다. 일교차가 큰..

부산 가는 길 (KAWA B747-400)

수많은 플시머가 학수고대했던 64bit OS를 지원하는 Prepar3D가 발표된 지도 어언 몇 달. 새로 발표된 Prepar3D의 버전은 v4이며 버전을 달리한 만큼 64bit OS 지원은 물론, Dynamic Light의 구현과 더불어 사용자, 개발자의 편의를 한층 증대시켰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저 역시 새로운 비행 시뮬레이션에 관심이 있었던지라 Prepar3D v4 (이하 P3D v4)의 발표 소식을 접한 이후 바로 새 버전으로 갈아탔고 지금은 P3D v4를 이용해 비행을 즐기고 있습니다. 다만 새 버전이 나오면 언제나 문제 되는 것이 애드온 호환성인데, P3D v4 역시 Prepar3D v3 (이하 P3D v3)나 Flight Simulator X (이하 FSX)용 애드온 일부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

게임즐기기/kawa A i R 2017.09.04 (13)

Flight Sim Labs Airbus A320 (FSlab A320)에 KAWA 도색을 입혀보았습니다

Aerosoft Airbus A320에 KAWA 도색을 입힌 데 이어 이번에는 Flight Sim Labs Airbus A320 (이하 FSlab A320)에도 KAWA 도색을 입혀보았습니다. FSlab A320은 정교한 모델링은 물론이고 Aerosoft Airbus보다 더 심도 있는 프로시저 수행이 가능함과 동시에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해주는 만큼 좀 더 디테일한 프로시저를 원하는 에어버스 애드온 유저분들이 즐겨 찾는다고 합니다. 다만 높은 완성도의 Aerosoft A320과 비교해볼 때 아직 개발이 완전히 끝나지 않은 탓에 자잘한 버그가 많고 높은 시스템 사양을 요구한다는 점으로 하여금 이 기체를 접하는 데 걸림돌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여하튼, 최근 컴퓨터 사양을 살짝 업그레이드함에 따라 다소 복잡한 ..

모처럼 도쿄 나리타 공항까지 국제선 비행을 해보았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1600px 사이즈로 확대됩니다 :: 지난주에 i5-2500으로 업그레이드한 시스템의 안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 중 시스템 리소스를 많이 잡아먹는 녀석들을 위주로 구동하며 시스템 상태를 점검합니다. (업그레이드 후기 보러가기) 시스템 리소스를 많이 차지하는 프로그램이라 하면 단연 게임을 빼놓을 수 없는데, 제 경우 Prepar3D와 유로트럭2 외에는 다른 게임을 하지 않아 두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돌려가며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유로트럭2를 구동할 때, 예전 775 보드에서 발생했던 Radeon RX460의 고질 문제인 『디스플레이 드라이버 amdkmdap이(가) 응답을 중지한 후 복구되었습니다. (4101)』 오류가 한차례 발생한 것을 제외하면 지금까지 별다..

Flight Level 390, to Kansai

Prepar3D v3를 접한 이후 이 녀석으로 비행한 지도 어언 1년. 그 사이 운영체제를 Windows 7에서 10으로 갈아탔고, 그 과정에서 Windows 10과 사용 중인 하드웨어가 FS2004와 맞지 않아, 지금은 Prepar3D를 이용해 비행을 즐기고 있습니다. 제 컴퓨터 사양이 사양인지라 Prepar3D를 FS2004처럼 쾌적하게 돌리기에는 살짝 부족한 감이 있어, 처음 얼마간은 프레임이 잘 나오는 국내선 위주로만 비행했지만, 노선 개수의 한계와 짧은 거리에서 오는 단조로움 때문에 다시 국제선으로 눈길을 돌리게 됩니다. 국내공항은 프레임이 잘 나오는 편이라 보유 기체의 VC 시점만으로도 부족함 없이 비행할 수 있지만, 해외 공항 중 일부 상용 시너리는 프레임이 썩 잘 나오지 않아 FS2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