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 실리콘 캡 세척하다 딴짓하기...입니다.



#.1
iRiver Clix with Sony MDR-EX500 SL




#.2
ゼロの軌跡 (Zero no Kiseki / 제로의 궤적)
観月あんみ (Mitsuki Anmi / 미츠키 안미)




#.3
Love Song
橋本みゆき (Hashimoto Miyuki / 하시모토 미유키)




#.4
Sony MDR-EX500 SL


* * *
이어폰 실리콘캡 세척하는 김에 카메라를 들어서 찍어보았습니다~.

올 초, xx번째 생일맞이(!) 지름 대 축제기간(!)때 구매했던 Sony MDR-EX500
여성보컬곡이나 고음위주의 곡, 그리고 현악기 연주곡의 표현이 일품인 이어폰입니다.
시원 선명한 고음과 잘 절제된 저음에 푹 매료되어버리기도 했지요.

구매한지 8개월정도 되어가는 이녀석은, 몸 풀리는 속도가 늦은건지 아니면 귀가 이 이어폰에 익숙해져버린건지
시간이 가면 갈수록 시원 선명한 음색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베이스 양이 점점 풍부해져가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상태를 보면 구매한지 4년이 넘은 클릭스보다 더 오래되어 보이지만요=_=.
나름 애지중지하면서 사용했었지만, 이어폰의 특성상 잔 스크래치나 찍힘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이어폰 삽입방식이 특이해서, 멀리서 보면 귀걸이를 귓구멍에 꽂아놓은 조금은(?) 난감한 모습이긴 합니다만, 신경쓰고 있지 않기도 하구요.

어쨌거나 이녀석들도 오래오래(?) 써야지요~.



p.s
사진속 mp3 player의 앨범아트는, 제가 무지무지무지무지 좋아하는 노래 두곡입니다.
(재킷에 신경쓰면 지는겁니다~.
소니스타일에 채택된 이어폰 리뷰, 음색 설명부분에 저 재킷사진은 편집당하고 공개됐다는건 아는 사람만 아는 비밀)

미츠키 안미씨와 하시모토 미유키씨의 가창력 뿐만 아니라,
본 이어폰과의 매치도 상당해서 노래듣는 즐거움을 잔뜩 느낄 수 있다고 해야될까요?
(제로의 궤적 | Love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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