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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 개장 1주년 기념(?)출사 (덤으로 광주공항까지~)

2007년 11월 8일 개항한 무안공항. 이번달은, 무안공항이 운영을 시작한지 1년이 되는 달입니다. 근 며칠간 눈도오고 날씨도 꽤 쌀쌀했지만, 오늘은 날도 풀리고, 무안공항행 항공기 시간대도 잘 맞아서 오랜만에 무안공항 출사를 나가보기로 하였습니다. 무안공항 개항 전의 모습을 사진에 담은이래, 개항 후의 모습은 오늘이 처음이네요. 사실 개항한 후에도 몇번 가본적은 있지만, 그때는 출사목적으로 간게 아닌지라, 사진을 찍지는 못했구요. 청사 내부는 예전에 찍어놓은 관계로 이번에는 청사 내부가 아닌, 무안공항을 찾는 항공기들을 주제로 잡아보았습니다. 현재 무안공항에는 국내선 1개 노선과 국제선 2개 노선이 운영중인데, 국내선은 아시아나항공이 김포 ↔ 무안 (B737)을, 국제선은 대한항공(B737)과 중국동..

GWJ → GMP KAL KE1372 (A300-600R / HL7241)

2004년 1월 24일 설 연휴에 탔던 항공기 탑승기록입니다. 설날도 지나고, 연휴도 슬슬 끝나가는 시점. 저는 이미 군생활을 하고 있고, 2박 3일 외박을 나온차에, (운 좋게도 명절에 맞춰 나올 수 있었지요.) 친구가 일병 진급휴가를 받고 서울로 나왔다고 해서 간만에 얼굴이나 볼겸 서울에 가기로 합니다. ...공교롭게도 설 연휴인지라 고속도로로 가면 언제 도착할지도 모르고... 기차로 가자니 좌석이 매진.. 결국 비행기 스케줄을 뒤지던 중, 마침 투입된지 얼마 안된 임시항공기가 눈에 띕니다. 예약사이트에 올린지 얼마 안되어서인지 좌석이 꽤 여유로운편이라 바로 예약해버리기에 이릅니다. 기종은 무려 Airbus A300-600R. 광주공항을 11시 25분 출발하여, 목적지인 김포공항에는 12시 20분 도..

기차를 찍으러간건지, 비행기를 찍으러간건지...

한가한 토요일 오후 심심하기도 하고, 무작정 카메라를 챙겨 밖으로 나갔습니다. 먼저 오는 버스를 타고 무작정 가다보니 도착한 곳은 광주공항 앞산. 이곳에서 죽치고 앉아 셔터를 누르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출사를 나갈 장소의 파노라마 사진입니다. 공항 앞 산인만큼, 공항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사실 한눈에 다 들어오지는 않지만요=_=; ) 간혹 답답할때 찾아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눈 앞이 확 트여있어, 보고있는 것만으로도 가슴속이 시원해지는 느낌을 받는곳이니까요. 광주공항 2번 스팟에 주기되어있는 대한항공 A300-600항공기. 제주도에서 온 KE1906편 항공기이죠. 잠시 후, 1907편명을 달고 다시 제주도로 갈 비행기입니다. 화물칸을 열고 화물 적재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광주선에는 용산발 광주행 주말열..

광주공항을 이륙한 아시아나 항공기들~.

T-50 훈련기들과, F-5 전투기가 쉴새없이 터치앤 고 하고 있는 분주한 공항 앞에서 얼정거리고 있다가 낚은(?) 아시아나 항공기들입니다. 광주발 제주행 OZ8145편 입니다. 기종은 B737-400, 스타얼라이언스 특별도색 항공기죠. ...전에는 저녀석 보기 힘들었는데, 요새는 심심하면 저녀석이 날아오네요. 제주행 항공기가 뜬지 얼마 되지 않아, 광주발 김포행 OZ8706편이 이륙합니다. 기종은 A321-100. 예전 구도색일때는 A321-100과 200 기종을 도색의 차이로 구분하는 방법이 있었는데, 신도색으로 바뀐이후는, 레지넘버를 보지 않는이상 구별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p.s ...DSLR과 망원렌즈를 갖고싶어요=_=;;; (저 사진들은 전부 이미지 크롭한거랍니다.)

제주도 하이킹 여행기 :: 5편 :: - 집으로 (마지막편)

제주 하이킹 여행 마지막날. (03년 6월 24일) 제주도 하이킹 돌때는 계속 비를 뿌리는 꿀꿀한 날씨였는데... 돌아갈때가 되니, 그야말로 햇볓은 쨍쨍~ 한여름 날씨네요. 왠지 억울한걸요? 그러고보니 오늘 성산에 갈려고 했는데, 비행기시간과 버스시간이 맞지 않는 바람에 결국 성산행은 무산이 되버렸습니다. 게다가 여행경비도 바닥을 보이고 있었기 때문에 조금은 위험한 상황이었지요. 아쉽지만 어쩔 수 없이 다시 제주공항으로 돌아와야 했습니다. 현재 우리의 몸상태는, 다리가 풀려서 이거 계단을 오르내리기도 힘들정도였습니다=_=;;; 돌아가는 항공편은 아시아나항공 OZ8934편으로 오후 2시 20분 제주를 출발하여 오후 3시 25분 서울에 도착하는 B767-300항공기입니다. 하지만... 주기장에는 이상한 비행..

03년 5월 31일~6월 1일. 인천공항 출사

2003년 5월 31일. 김포공항에 들렀다가, 바로 인천공항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여름으로 접어들어가고 있는 계절이기는 하지만 아직은 해가 짧기만 합니다. 어느덧 저녁이 되어가는지 주변이 점점 어두워지기 시작합니다. 약 30분정도를 달려 도착한 인천공항. 사실 그리 먼곳에 있는 공항은 아니지만, 뭐랄까, 공항까지 가는 운임이 비싸달까요? 지금이야 공항철도가 개통되서 나름대로 저렴하게 올수도 있지만 당시는 오직 리무진버스만을 이용해야 했으니까요. 인천공항 국내선 게이트는 아시아나가 점령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저 뒤 F100항공기 한대 뿐이네요. 아시아나는 기종도 다양합니다. A321, B737, B767. 그에비해 대한항공은 단 한대밖에 없는지라 김포와는 조금 비교되는 모습이랄까요? 터미널 내부로 들어왔습..

03년 5월 28일. 김포공항 야경

때는 2003년 5월 28일. 서울에 있는 항공기 시뮬레이터 국내 모 유통업체에서 일하고 있을 때 일을 마치고 자취방에 가는도중 간만에 공항이 보고싶어 친구와 함께 무작정 김포공항으로 향했습니다. 김포에 도착했을땐 이미 밤 9시가 가까워진 시간이라 전망대 문도 잠겼고, 때문에 KAC건물 엘리베이터 창문에서 김포공항의 밤풍경을 감상했습니다. * * * 당시 사용하던 카메라가 130만 화소 카메라이기도 하고, 야경에 쥐약인데다가 자작 광학 7배줌 렌즈를 사용하다보니, 떨리고 포커스가 맞지 않은 사진이 많습니다. * * * 늦은 시간이긴 하지만 아직 항공기가 운항중이기 때문에 관제탑은 환하게 불을 밝히고 있습니다. 예전 국내선 청사 주차장으로 사용되던 이 주차장은, 인천공항이 개항되고 김포공항의 국제노선이 인..

아시아나항공 새로운 도색 (A321-100 / HL7594)

지난 06년 11월 11일 김포공항 국내선청사 12번 게이트에 들어온 아시아나항공의 새로운 도색의 항공기의 모습입니다. (HL7594/A321-100) 본 항공기는 지난 06년 6월 9일 오후 5시경.. 제주에서 서울 김포공항으로 들어오다 우박을 맞고 레이돔 및 방풍창(윈드실드)이 파손되어 비상착륙했던 당시 OZ8942편으로 운항한 항공기입니다. 노즈부분을 수리하고 라인에 복귀하나 했더니 어느새인가, 새단장을 해서 하늘을 날고있더군요~. by thebluesky * * * 아래는 추가 사진들입니다. 금호그룹의 변경된 CI가 아시아나 항공기에도 적용되어있습니다. 예전의 색동저고리 모양의 로고도 괜찮았지만, 이번에는 금호그룹 CI를 교체함과 동시에, 그동안 제각각이었던 로고들을 전부 통합하는듯 하였습니다. ..

Re v i e w 2006.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