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2008년이 가고 2009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모두들 올해 계획했던 것들은 다 이루셨는지요.
돌이켜보면 나름 뿌듯했던것도, 후회가 되는것도 있는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이제 33분 후면 2009년.
2009년은 저 스크린샷의 kawa747처럼 저 푸른 하늘에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그런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미래를 향한 힘찬 날개짓으로, 2009년을 시작해보는건 어떨까요?
2008년 한해 고생많으셨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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