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무렵의 광주송정역




퇴근길 차 밀림이 심한 시내에서 교통체증을 피하려 지하철을 타고 송정리까지 나왔습니다.
시내에서 집까지 한번에 가는 버스가 있지만, 콩나물 시루 버스에 한시간 이상 시달리기도 싫고, 송정리에서 환승할 심산으로 지하철로 이동하였구요.

저랑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는지, 평소 퇴근시간에도 한산하던 지하철이, 오늘따라 북적북적 하더랍니다.

송정리역에서 내려 버스로 환승하러 가는 도중 찍어본 광주송정역 광장.
왠지 북적거리는 지하철역과는 반대로 기차역은 한산한 모습입니다.

Comment 2
  1. 듀크 2012.04.06 20:05 address edit & del reply

    미유님, 반갑게도 송정리역을 올리셨군요.
    2014년 말이면 저 역사가 신역사로 바뀌는 것인가요? 승객이 많을 때는 좁다는 생각이 항상 들었는데, 신역사가 지어지면 많이 넓어지겠죠.
    하지만 현재 역사도 그럭저럭 괜찮은데 허물어진다 생각하니 좀 아까울 것 같습니다. 역사를 그대로 떼어 내서 작은 다른 역으로 옮길 수
    있으면 좋을텐데요.
    오늘 광주로 출장을 왔는데 꽤 춥네요. 환절기에 황사에 일교차가 심하니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방금 어머니께서 해 주신 저녁을 먹고 미유님댁을 방문하였습니다. 고향과 부모님의 울타리는 역시 좋습니다.
    미유님, 주말 잘 쉬세요.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2.04.07 18:53 신고 address edit & del

      어서오세요~
      광주 다녀가셨군요^ㅡ^
      송정리역 게이트쪽에 복합청사 조감도가 붙어있더라구요~.
      지금 상황을 볼때 왠지 2014년에 완공되기는 힘들것 같습니다ㅜ.ㅜ

      지금 청사도 괜찮지만 아무래도 주변지역 발전 차원인지 계획한대로 추진할듯 하더라구요.
      바뀌기 전에 지금모습을 많이 찍어놔야겠습니다^ㅡ^

      듀크님도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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