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ive Korea Traffic Pack 4.2 최적화버전 2013년 7월 30일자 업데이트

 

 

오랜만에 트래픽팩 업데이트가 이루어졌습니다.

여느 업데이트와 마찬가지로, 이번 업데이트 역시 기존 항공사 플랜 업데이트와 더불어, 신규 항공사 최적화 작업을 병행하였습니다.

 

그동안, 예전 플랜을 조합하여 트래픽팩에 구현해놓았던 유나이티드 + 콘티넨탈 항공의 플랜을 이번에 제대로 된 플랜으로 업데이트 함과 동시에,

국내 저가항공사인 이스타항공의 B737-600 항공기의 퇴역과 B737-800 (No winglet 버전)의 도입을 반영한 최신 플랜 역시 이번 트래픽팩에 적용하였습니다.

 

이번 트래픽팩 업데이트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랜 업데이트

 

대한민국

이스타항공 (B737-800 도입분 반영)

 

동남아
Nok Air (Nok Mini Saab 340 추가 및 B734 퇴역사항 반영, ATR72 텍스쳐 미표시 문제 해결)
말레이시아항공 (A332, B744 퇴역사항 반영), 말레이시아항공 화물, 태국항공

 

중동
에미레이트항공

 

유럽
터키항공, 터키항공 화물

 

북미
하와이안항공, 유나이티드항공

 

러시아
아에로플롯, S7 시베리아항공

  

 

 

규작업 항공사


유럽

체코항공

 

남미

아에로멕시코

 

 

 

아래 스크린샷들은 이번에 작업한 항공사들입니다.

 

 

첫번째로, 국내 LCC중 하나인 이스타항공입니다.

 

2008년 11월 28일 도입되어 HL7781이라는 등록번호를 부여받은 이스타항공 1호기이자 국내 최초의 B737-600 항공기가 2013년 2월에 매각됨과 동시에,

2013년 4월 1일, 6월 26일부로 B737-800 항공기가 추가 도입되었습니다.

 

그간 도입된 HL8264와 HL8269는 윙렛 장착형 B737-800이지만, 이후 도입된 HL8289와 HL8292는 윙렛이 없는 일반형 B737-800이며,

윙렛 미장착 B737-800 항공기의 신규 도입 사항을 본 트래픽팩에도 적용하였습니다.

 

앞서 이야기 한 대로 실제 이스타젯에는 윙렛이 없는 B737-800 항공기 두대가 운항중이지만,

트래픽팩 상에는 아직 한대만 도입된 스케줄이 적용되어있습니다.

 

플심상의 본 항공기는 인천-방콕, 도쿄, 오사카 등 국제선을 위주로 운항중에 있으며,

재도색이 귀찮은 관계로(...) B737-800 윙렛장착 항공기인 HL8264 텍스쳐를 재활용(!)... 했습니다...ㅜㅜ

 

 

 

 

 

그간 최신 플랜을 입수하지 못한 탓에, 유나이티드 항공과 콘티넨탈 항공의 합병 전 플랜인 2007년 플랜을 조합하여, 임시적으로 유나이티드 항공 플랜을 만들어 적용해놓았는데,

이번에 유나이티드 항공의 제대로된 2013년 여름 스케줄을 입수하여 바로 적용하였습니다.

 

이번 스케줄 업데이트를 통해, 과도하게 많은 수의 항공기가 등장하던 문제가 해결되었고 (특히 B787...),

합병 이후 항공기의 추가/퇴역분을 반영함으로써, 좀 더 실제에 가까운 모습의 유나이티드 항공을 구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단 B737-500 항공기가 퇴역함과 동시에, B757-300 WL, B767-300 WL 항공기가 추가도입되었고,

콘티넨탈 미크로네시아 (괌 허브) 에 투입되었던 B767 항공기들이 모두 제거, 이 구간은 B737-700과 B737-800으로 대체되었습니다.

그 외에, 어디서든 흔히 볼 수 있었던(!) B787-8 역시, 실제 스케줄이 반영됨에 따라, 이제 더이상 흔하게 볼 수 없는 기체가 되버리기도 했구요.

 

 

 

 

 

새 (Bird) 도색으로 유명한, 태국의 Nok Air 보유 기체 중, ATR72 기체의 도색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것을 수정함과 동시에,

Nok Air의 자회사 격인 Nok Mini를 새로이 추가하였습니다.

 

Nok Air와 마찬가지로, 방콕 돈무앙 공항을 거점으로, 치앙마이 등의 소규모 도시를 연결하는 역할을 합니다.

 

(앞 : Nok Mini / 뒤 : Nok Air)

 

 

 

 

 

지난 2013년 6월 1일 (체코시간), 체코항공은 대한항공에서 임대받은 HL7701 A330-300 항공기를 이용, 체코 프라하-인천 구간 노선을 개설하였습니다.

 

그간 체코항공은 장거리 기재가 없었던 탓에, 주로 유럽 내선 등 중/단거리 노선을 주력으로 운항했지만,

이번에 대한항공에서 임대받은 A330-300을 이용하여, 3년 반만에 다시 장거리 노선을 운항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장거리 기재가 이번에 임대받은 A330-300 한대 뿐이더라구요ㅜㅜ)

 

그동안 AI Traffic용 체코항공 A330-300 기체 도색이 없었던 탓에 스케줄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AI용 체코항공 기체 도색을 입수하게 되어 바로 스케줄 작업을 해보았습니다.

 

이번 체코항공의 인천공항 취항에 맞춰 오버랜드 인천시너리용 AFCAD파일도 수정하였습니다. (FS2004 / FSX)

 

여튼, 체코항공은 인천공항에 주 3회 (일, 월, 토) 운항하며, 운항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현지시간 기준입니다.)

 

프라하 → 인천 : OK190 / 17:30 → 11:15 (+1) (일, 화)
인천 → 프라하 : OK191 / 12:45 → 15:50 (월, 수)

 

프라하 → 인천 : OK190 / 11:55 → 05:40 (+1) (토)
인천 → 프라하 : OK191 / 12:45 → 15:50 (일)

 

 

 

 

 

마지막으로, 이번에 중앙 아메리카쪽 항공사 하나를 추가로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다들 잘 아실만한 아에로 멕시코이구요.

 

그동안 구도색의 아에로 멕시코 기체가 돌아다니던 것을, 이번에 신도색으로 변경함과 동시에, 기체 역시 현재 보유중인 기체로 교체하였습니다.

항공사 규모는 그리 큰편이 아니고, 아시아쪽으로는 일본 나리타공항에 취항중이며, 주로 유럽 (스페인), 남미 (브라질), 북미 (미국) 위주로 운항하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볼 수 없고, 해외 큰 공항에서도 그리 쉽게 찾아보기는 힘들 듯 싶습니다.

 

 

큼지막하게 수정된 항공사는 이게 전부고 나머지는 전부 스케줄 업데이트 정도만 이루어졌습니다.

 

새로운 트래픽팩과 함께 즐거운 비행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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