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S2] 유로트럭시뮬레이터2 '10월은 여기에!' (공식블로그 소식)

SCS Software 공식 블로그에, 모처럼 유로트럭2 관련 새로운 소식이 떴습니다.

 

이미 일전에 올라온 새로운 볼보트럭 개발 소식에 많은 유저들이 고무되었는데,

이번에는 새로운 볼보트럭의 외형 스크린샷 두점이 공개되어, 곧 새로운 볼보트럭을 만날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가지게 해주었습니다.

 

아래에 SCS Software 공식블로그에 올라온 새로운 볼보트럭 스크린샷과 블로그 글을 올려놓았습니다.

 

 

 

 

 

#.1

 

 

 

 

#.2

 

우리는 정기적으로 마이너 업데이트를 제공함과 동시에, 중요하면서도 새로운 기능에 초점을 맞춰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를 업데이트 중에 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World of Trucks 웹사이트 개설과, 볼보트럭의 새로운 FH 모델 제공, 전반적으로 새로워진 AI 트래픽에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은, 이미 블로그를 통해 공식적으로 언급하거나 은근슬쩍 언급한 바 있는데, 이때문에 이번 업데이트 소식에 대한 놀라움이 다소 수그러졌습니다.

 

우리는,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 애드온인 Going East!의 출시를 통해,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의 지속적인 개발에 대한 지원준비가 되어있는 열성팬과 열성고객이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우리는 유저들에게 게임에 대한 지속적인 무상 업데이트를 제공하려 노력하고 있지만, 회사 규모를 키우고 좀 더 빠른 개발을 위해 새로운 사업을 모색하려 합니다.

이러한 사항에 대해 유저들이 동참해줄 준비가 되어있기를 기대합니다.

 

 

* * *

 

그동안 재정적으로 힘들었던 SCS Software가, 이번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의 성공으로 인해 어느정도 살아난 듯 싶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성공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게임 개발과 기존 게임에 대한 지원을 위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사업을 더 확장하려는 듯 싶기도 하구요.

 

일단, 유로트럭2를 통해 유저들이 선호하는 방향, 그리고 게임 내 인터페이스며 차량에 대한 물리적 특성은 충분히 파악했으리라 생각되고,

이제 이를 토대로, 다양한 지역을 무대로 한 트럭/버스 시뮬레이터를 제작하려는 듯 싶습니다.

이미 이를 바탕으로 한 American Truck Simulator 라는 게임이 제작중이기도 하구요.

 

 

이번에 올라온 포스트 내 사진은, 앞서 이야기 했듯 새로운 볼보트럭 입니다.

다음 패치 때 포함되며, 무료로 제공된다 합니다.

 

일부에서, 새로운 볼보트럭이 추가된 패치는 10월 19일날 발표된다고 하던데,

공식 포럼이며 블로그에 올라온 글에서는 확정된 출시날짜를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제가 못찾은 걸지도 모르겠습니다..ㅜㅜ)

 

만약 10월 19일 발표가 루머이고, 트럭 스킨이 발표일에 대한 제작자측의 힌트라면...

아마 할로윈 데이인 10월 31일이 새로운 볼보트럭을 만날 수 있는 날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시간으로 하면... 아마 11월 1일이 되겠구요.)

 

어디까지나 추측은 추측일 뿐이고, 출시일에 대한 공식 발표를 기다려 봐야지요~.

 

 

현재 게임 내에서 몰고있는 트럭이 볼보트럭인 만큼, 새로운 볼보트럭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하루빨리 유저들 앞에 선보여주길 기대합니다^^

 

Comment 10
  1. 하늘 2013.10.05 19:20 address edit & del reply

    와우~
    새로운 볼보트럭 기대 됩니다
    스카니아도 매력 있지만 저는 볼보가 짱~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3.10.05 19:59 신고 address edit & del

      예전에 인테리어 모델링 스크린샷이 떴을 때 부터 기대되더라구요.
      새 볼보 트럭으로 유럽을 누빌 생각에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집니다^^

  2. 하늘 2013.10.05 21:02 address edit & del reply

    ETS2 모드 외국포럼 자료실가면 온통 스카니아 패치들만 올라오고
    스킨이며 엔진 모델 등등..
    볼보 관련 자료들은 가끔 뜸하게 올라오는게 불만 입니다
    더 꾸미고 싶어도 한계에 다다르니 ....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3.10.05 22:31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러고보면 타 모델에 비해 볼보트럭 스킨이 참 적은편이지요...
      스카니아 스킨이 많은게, 유로트럭2가 나오기 전에 발매했던 스카니아 트럭 시뮬레이터의 영향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3. Favicon of http://heikonta.tistory.com/ 헤이콘타 2013.10.06 02:15 address edit & del reply

    글 잘 읽었습니다.
    공식 블로그 보고 무슨 말인지 정확히 몰랐는데 해석 감사합니다.
    일반 사용자들이 만든 뉴볼보 모드보다 상대도 안 되게 훨씬 퀄리티가 높군요.
    뭐... 당연하지만요.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3.10.06 03:29 신고 address edit & del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공식홈에 올라온 글을 적당히 의역해놓은 정도입니다..ㅜㅜ

      아무래도 공식적으로 지원되는 차량인 만큼, 서드파티 모드와는 퀄리티 비교가 힘들지두요^^

  4. ckt 2013.10.06 13:30 address edit & del reply

    새로운 볼보트럭의 사운드레코딩을 할지 의문스럽습니다.
    신형 이베코 사운드레코딩을 했으나 지난 업데이트에는 추가된 흔적이 없습니다.
    공식업데이트때 제대로된 사운드와 다양한스킨이 추가되었으면 하네요.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3.10.06 18:00 신고 address edit & del

      인테리어 사운드 볼륨 조정작업 하면서 이베코 하이웨이 엔진 사운드가 누락되어있길래 기존 사운드를 재활용 하는 줄 알았더니,
      이미 전용 엔진소리 레코딩이 완료된 상태였군요...
      레코딩까지 완료했는데 수록되지 않았다면, 레코딩 샘플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걸까요...

      이번 신형 볼보트럭 업데이트가 이루어지면서, 그동안 누락되었던 데이터까지 추가되면 좋겠습니다.
      물론 신형 볼보트럭의 새로운 엔진소리두요.

  5. Favicon of http://hamjang.tistory.com 무책임 함장 2013.10.07 08:4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예전에 월드오브 트럭 관련 글을 보았을때 맨처음 생각은 전 세계를 아우르는 게임이 나오는가 보다 그리고 그 게임이름이 월드 오브 트럭인가 보다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요. 이번에 나온 블로그 내용을 보니 월드 오브 트럭이라는 게임이라기 보다는 기존 그리고 앞으로 나올 운전 시뮬레이션 게임에 총체적인 대표 사이트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유로트럭 시리즈 아메리칸 트럭 시리증 그외 버스 시뮬레이터 시리즈 기타 등등이요.

    이걸 통합하는 종합커뮤니티가 될것 같은데요. 음 SCS의 행보에서 보면 하나 아쉬운것이 유로트럭 2가 발매된지 1년이 지난상황임에도 아직 차기작이 나오고 있지 않다는 점이네요. 이번에 오픈하는 월드오브 트럭 사이트 등은 상당히 고무적이고 좋긴하지만 그리고 병렬적으로 작업하다보니 dlc팀 신게임 재발팀이 나뉘어져있어서 여러가지를 동시에 작업하고 있긴하지만 개인적인 소망으로는 이번달 안에 어메리칸 트럭이던지 혹은 버스시뮬이던지 차기작이 나와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거든요.
    한해에 2개 나오는것 보다는 한해에 1개라도 꾸준히 나와주면 좋을텐데 말이지요.

    여하튼 안되는것은 어쩔수 없고 앞으로 행보를 차분히 잘 지켜봐야겠네요 ㅎ 새로운 뉴볼보도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3.10.07 16:15 신고 address edit & del

      저도 전 세계를 무대로한 트럭게임이 나오는 줄 알았는데 함장님 말씀을 들어보니,
      전 세계가 아닌 현재 SCS에서 발매된 게임들을 한데 묶어놓은 통합 웹사이트가 될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일단 기존의 트럭게임 시리즈들은 인지도가 그리 높은편이 아니니,
      아마 유로트럭2와 차후에 발매될 아메리칸 트럭, 유로버스(?)가 그 대상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그러고보면 유로트럭2가 나오기 전, 스카니아 트럭 시뮬과 영국트럭 시뮬이 짧은 간격을 두고 나왔던 것에 비하면,
      유로트럭2의 차기작 발표가 꽤 늦어지고 있습니다.
      영국트럭까지는 기존 트럭게임의 인터페이스를 그대로 이어받았고, 스카니아 트럭 시뮬부터 유로트럭2의 인터페이스를 채용하였으니,
      아마 유로트럭2 인터페이스를 좀 더 다듬은 후 차기작을 발표하려는 의도인지도 모르구요.
      (유로트럭2의 패치가 잦은 이유도 이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소규모 제작사에서 게임별 제작팀을 나눠 제작하다보니 개발속도가 느려진 듯 한데,
      일단 SCS에서도 좀 더 빠른 개발을 위한 새로운 사업을 모색한다고 하니, 기반이 마련되면 좀 더 빠른 게임 발표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유로트럭2가 성공했다고는 하지만, 아직 재정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일테니 새로운 사업에 뛰어드는 것도 조심스러울테구요.

      일단 이번 공식사이트 포스트를 통해 SCS의 차기 행보에 대해 대강이나마 알게되었으니,
      이제 SCS 제작사의 말처럼 SCS를 믿고 기다려보는 방법이 최선일 듯 합니다^^

      ...볼보트럭이 나오면 바로 차를 교체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이제 패치만 나오면 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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