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S]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 오리건의 자연미

 

본 글은, 2018년 6월 1일부로 SCS Soft 공식 블로그에 올라온,

Natural beauty of Oregon (오리건의 자연미)글의 해석본입니다.

(원문 보러가기)

 

제작자의 의도와 다르거나 오역/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 *

 

 

추후 발표될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의 오리건(Oregon) 지도 확장 DLC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담은

인기 있는 시리즈의 다음 에피소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오늘 우리는 자연환경에 초점을 맞추려 합니다.

해당 주(State)가 가지고 있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해석하는 일은 (게임을) 개발함에 있어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핵심 사항이기도 합니다.

 

 

 

 

 

#.1

 

 

우리의 프로그래머들은 지도 디자이너들이 사용하는 툴을 항상 개량하고 있습니다.

 

바위를 배치하는 우리의 시스템이 지능화되는 등 더욱 세련된 모습으로 탈바꿈하였고

이를 통해 지도 제작팀은 더욱 다양해진 장난감(!)을 가지고 놀 수 있게 되었습니다.

 

 

 

 

 

#.2

 

 

산림 산업 (Forest Industry)은 오리건의 핵심이 되는 돈벌이 및 운송수단 중 하나입니다.

 

우리는 유저들에게 숲을 좀 더 깊고 자세한 부분까지 보여주고 싶습니다.

그런 연유로 크고 작은 숲속 식물들에 대한 제법 디테일한 모델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만개한 야생화가 가득한 푸른 초원과 더불어 습지 그리고 늪도 추가했습니다.

오리건주를 대표할만한 독특한 식물들도 있는데, 그 예로 도시 일부 지역에 사방으로 가지를 뻗친 매화나무가 있습니다.

 

 

 

 

 

#.3

 

 

 

 

 

#.4

 

 

 

 

 

#.5

 

 

 

 

 

#.6

 

 

 

 

 

#.7

 

 

 

 

 

#.8

 

 

덧붙여, 좀 더 현실성을 강조하기 위해 살아있는 나무와 꽃 이외에도 시든 모습의 숲과 말라 비틀어진 나무도 표현하였습니다.

식물들이 자연스레 쌓여 퇴적된 모습을 해안을 찍은 스크린샷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9

 

 

 

 

 

#.10

 

 

오리건주 DLC와 관련된 글

+ 뭔가를 요리하고 있습니다

+ 어디로 가야 할까요? 비버는 알고 있습니다!

+ 한편 오리건 (Oregon)에서는

+ 경관도로(景觀道路) 101

+ 트럭 스탑 (Truck Stops)

 

 

* * *

 

 

오리건주는 현재까지 발표된 아메리칸 트럭의 다른 주들과 달리 녹지가 많은 곳인 만큼

이를 잘 표현하기 위해 특히 식물 배치에 상당한 공을 들이는 것 같습니다.

 

ATS나 ETS2의 맵 확장 DLC들의 개발 속도가 더디기는 하지만,

이런 식으로 간혹 올라오는 스크린샷들을 보면 더딘 개발 속도가 이해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시스템 요구사양이 점점 올라가는 것도 느껴지구요ㅜㅜ)

 

Comment 9
  1. Favicon of https://seea.tistory.com 시아님 2018.06.02 06:5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신경 쓰는게 보이네요~
    트럭이나 또 몰며 기다려야 겠어요
    번역 고맙습니다^^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8.06.02 22:37 신고 address edit & del

      감사합니다.
      갈수록 새로운 기술이 적용되고 퀄리티도 높아지는게 얼른 구경해보고 싶어집니다~.
      저도 계속 트럭 몰면서 새 DLC가 나오기를 기다려야겠습니다~.

  2. America 2018.06.02 18:52 address edit & del reply

    프레임 엄청 떨어지겠네요..ㅠㅜ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8.06.02 22:38 신고 address edit & del

      유로트럭2도 초반에는 사양이 그리 높지 않았는데, 갈수록 사양이 올라가고 있지요...ㅜㅜ;;
      오리건 DLC나 발트해 DLC는 얼마나 사양이 높아질지 걱정되네요ㅜㅜ;;;

  3. JJCoolY 2018.06.03 09:05 address edit & del reply

    유로트럭, 아메리카 트럭은 게임 최적화가 아주 잘 되어있지만 이번 오리건주의 그래픽을 보니 조금 불안하네요. 그저 제 컴터가 문제없이 잘 돌아가기를 바랄뿐입니다.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8.06.03 19:17 신고 address edit & del

      최적화가 잘 되어있더라도 디테일한 오브젝트를 빼곡하게 집어넣으면 프레임이 떨어지는 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 스크린샷을 보니 숲이 되게 울창하던데 과연 프레임이 얼마나 떨어질지
      프레임 저하를 막기 위한 최적화를 얼마나 잘 해줄지 궁금해집니다.

  4. tower 2018.06.11 03:16 address edit & del reply

    저는 하와이를 제외한 49개 주가 다 발표되어 스팀에서 번들로 묶여 세일될 그 날(!)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지금 이 속도라면 왠지 차후 20년은 더 잡아야 할 것 같군요... 또 그런 이유로 안 사고 버티는 사람도 여럿 될 듯 한데, 이미 잡은 고기한테도 먹이를 주는(?) 착한 SCS soft를 보면 이래서는 안될 듯 싶다가도 DLC의 가격에 놀라 번들 세일만을 기다리게 되니 SCS soft 측으로서는 악순환의 반복이 아닐까 싶긴 해요. 차라리 퀄리티를 포기하더라도 좀 큼직큼직하게 DLC를 뽑아내면 좋지 않을까 싶긴 한데, 지금으로서는 '최대한 열심히 만든다'가 SCS soft의 정책 기조인가 싶네요.

    • 인호 2018.06.11 19:22 address edit & del

      1개의 주 하는데 8~9개월정도 소모 하는거 같습니다. 대략적이지만... 개발속도가 참 늦습니다. 49개주 한다면 40년?? ㅋㅋㅋ 오리건도 올해 2월에 제작에 들어갔고 아무래도 이번 하반기 11월에서 12월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요..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8.06.11 21:17 신고 address edit & del

      지금 개발 속도를 보면 언제 미국 모든 주가 개발될지 기약할 수 없어서 일단 나올 때마다 하나씩 구매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때문에 신형 엔진이 적용된 ATS보다는 구형 엔진이라도 맵이 넓은 ETS2를 선호하는 분들도 많은듯 싶구요.
      ATS도 ETS2처럼 큼지막하게 만들고 순차대로 퀄리티를 올려가면 좋을텐데, 아무래도 개발사는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듯 싶더라구요~.
      그래도 꾸준히 업데이트해주고 있으니 차분하니 기다려봐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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