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관련 커뮤니티 활동... 확 줄여야겠습니다.



전부터 느끼던거지만, 요즘의 FS관련 커뮤니티들에서 예전처럼 배워가는 분위기를 찾아보기도 힘들고, 무엇보다 사람에게 실망을 많이 하였습니다.

모두 그런 것은 아니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를 보면 개개인이 너무 이기적이라고 해야될까요?
그리고 자신과 다른 의견을 수용하는 사람들을 찾아보기도 힘듭니다.
저연령층이 너무 유입되서 분위기가 그쪽으로 휩쓸려가는 기분도 없지않아 있습니다.

언젠가도 글 썼겠지만, 원로유저들은 신규유저들을 위해 무조건 자원봉사해야된다라는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왜그리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자신보다 못하면 무조건 깎아내리려는 사람들도 보이고, 쥐뿔도 없으면서 자기 잘난맛에 남 무시하는 사람들도 있구요.
뭣도 없으면서 잘난척 하는사람들은 무지 꼴불견입니다.
온라인상이라고 나이 불문하고 무조건 자기 아래로 보는 사람들에게도 이제 진절머리 납니다.
커뮤니티에서 떠들기보단, 그냥 아는분들끼리 정보공유하면서 지내는편이 훨씬 더 이익일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예전부터 활동하던 원로유저분들이 어째서 하나 둘 플심계를 떠나는지 그 이유를 알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K모 커뮤니티에서 활동하시던 지인분도 이런 이유로 한순간 장비들 다 처분하시고, 그 이후로 이쪽으로는 쳐다도 안보시더라구요.

뭐 지금도 활동은 거의 없는편이지만, 이제는 그보다 더 활동을 줄이고 가끔 일지정도나 올리며 조용히 지내야지요.
(일지도 시간여유가 없어서 쓸수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는 플심을 즐길만한 시간도 더 없어질테구요.

뭐, 저같은 일개 회원 하나가 활동 줄인다고 해서 FS커뮤니티들이 안돌아가는건 아니니까요.


p.s1

며칠 전 A모 커뮤니티에 올라왔던 글 일부입니다.
저 글에서 『그쪽』은 저를 말하고 있더라구요.

제 입으로 이런말 하기는 뭐하지만, 그 비판의 대상이 되었던 '일부' 초,중,고등학생들이
적어도 제 수준의 개념만 갖고있었더라면, 플심 커뮤니티계의 분위기가 달라졌을겁니다.
(알고보니 저 글 쓴 '학생'과 나이차가 꽤 나더라구요... 최소 7년차...)


p.s2
그 외에, 철도관련 커뮤니티는 오늘부로 모든 활동을 중단합니다.
활동도 거의 안하고, 그쪽은 진짜 정이 안가서요.
(무슨 오타쿠 소굴도 아니고=_=; 그렇게 잘났으면 현역으로 활동하시지?
...게다가 몇몇 튄다는 애들 보면 역겨울정도입니다=_=; 아는척 하기도 싫어질정도에요. )
Comment 28
  1. Favicon of https://goodlucksky.tistory.com Cielosky 2010.07.20 01:2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 다음플심동 Goodluck입니다..ㅎㅎ 눈팅만 하다 덧글 달아보네요.^^

    요즘 FS계.. 초,중학생들이 너무 몰렸다고 할까요.. FS커뮤니티에서 분란을 일으키는 사람들을보면 거의 초,중학생들이라죠..=_= 아직 개념이 정립되지 않은채로 어린나이에 인터넷을 접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네티켓을 교육받지 않은채로 예의바르지않게 행동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코프스에서는 손뗀지 오래고, 플심동에서 가끔 일지올리곤하는데, 저뿐만아니라 다른분들에게도 기분나쁜 어투로 덧글다는 사람들이 꽤 있더군요..

    어른들이 교육을시켜도 듣지를않고.. 차라리 기분나쁠 것 없이 관심끊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 것 같습니다..

    더운여름날 무사히보내시고, 휴가 즐겁게 보내세요 ~ ^^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0.07.20 01:40 신고 address edit & del

      어서오세요^ㅡ^.

      어느순간부터인지 분위기가 흐려지더니, 지금은 서로 배워보자는 분위기가 아니고, 다른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듯 싶더라구요...

      안타깝게도 다른사람을 배려하는 분위기를 찾아보기가 힘들어진 것 같습니다.

      뜻있는 분들끼리 모여서 다시 분위기를 만들면 좋겠지만, 아무래도 플심보다는 당장 먹고사는것에 더 신경을 써야되는지라 그렇게 하기는 힘들듯 싶네요.

      어차피 플심이라는 것이 개인의 취미이기도 하고, 커뮤니티는 정보습득 정도의 용도로만 쓰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지금도 왕성하게 활동하시는 다른 원로회원분들께는 죄송하지만요...

      아무쪼록, 요즘 날도 후덥지근 한데, 건강관리 유의하시구요~.
      (아아... 휴가까지 아직도 일주일이나(!) 남았습니다..ㅜ.ㅜ; )

  2. Hanover 2010.07.20 04:58 address edit & del reply

    같은 취미를 공유하는 사람이라면 가끔씩 대면하여 만나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어쩌면 이것이 온라인 커뮤니티의 맹점같네요... 아무래도 글로 표현한다는게 한계가 있으니깐요...

    요즘 이래저래 바쁘다보니 새벽에 잠깐 들어와서 (T.T) 오랜만에 댓글도 한번 남겨봅니다...

    ^^*....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0.07.20 13:12 신고 address edit & del

      글로만 이야기하는 것 보단 서로 대면하며 이야기하는편이 훨씬 좋더라구요~.

      광주쪽에서 활동하시는 분들과는 자주 만나는편인데 타 지역 분들과는 그게 힘들다는 점이 안타깝습니다..ㅜ.ㅜ

  3. 우산없이 비 맞은 대머리 2010.07.20 10:57 address edit & del reply

    미유님께서 활동하고 계신 곳에서 실망을 많이 하셨나 보군요. 애착을 가졌던 커뮤니티나

    사람에게 마음을 상하면 다시는 쳐다보고 싶지 않은 심정일텐데 미유님이 딱 그러신 것

    같습니다.

    저는 밀리터리 매니아로 여러 커뮤티니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최근 천안함 사건 이후에

    커뮤티니 할동에 회의감과 상실감이 커져 가고 있습니다. 커뮤니티에 새로운 가족이 계속

    들어오는 것이 꼭 그렇게 좋지만은 않더라구요. 취미삼아 눈요기, 회원들간의 친목 도모,

    정보 교환을 했었는데 이젠 누가 더 심한 악플을 쏟아내는 지 경쟁하는 투기장으로 변한

    것을 보고 커뮤니티에서 한발 한발 빼고 있는 중입니다.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0.07.20 13:18 신고 address edit & del

      전체가 그런것도 아니고 꼭 몇몇 물을 흐리는 사람들때문에 실망하게 된달까요...
      그리고 그 몇몇 사람들때문에 활동 자체가 꺼려지구요.

      일부 회원들의 몰상식한 행동이 그동안 정들었던 커뮤니티를 떠나게 하는 것 같아 안타까운 느낌이 듭니다ㅜ.ㅜ;
      한두명이라면 어떻게든 조치를 취할 수 있겠지만, 전체적인 분위기가 점점 그렇게 바뀌어가고 있다는 것을 느꼈을 때, 더 이상 활동해야될 필요가 없겠다는 생각도 들구요.

      그냥 몇몇 마음맞는 사람들끼리 정보나 자료공유하며 지내는 편이 여러가지로 이득일거라는 생각이 듭니다..ㅜ.ㅜ

  4. Favicon of http://sv2korea.tistory.com 한국출장소장 2010.07.20 12:18 address edit & del reply

    철도는... 한 때 레플쪽 눈팅만 했는데...

    ....한국 철덕의 절대다수는 '친일파'라는 사실만 알고 눈팅도 접고 독립군 활동중입니다(먼산)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0.07.20 13:20 신고 address edit & del

      친일도 친일이지만, 철도쪽은 저연령층이 너무 많고...
      무엇보다 같은 지역에서 (오프라인으로)서로 만났던 사람들임에도 불구하고, (객관적 입장에서) 생각 자체가 글러먹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일부러 거리를 두고, 서로 엮이지 않게 조심하고 있습니다.

  5. Favicon of https://overthecloud.tistory.com NY루나 2010.07.20 17:1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코프스에서 글도 안쓰고 댓글도 안쓰고 일억년만에 한번씩 로그인만 하고있답니다~

    아참, 미유님 네이버 카페 NRail은 아시나요?
    저도 거기서 처음 철도 시작했는데 말입니다. 매니저분도 좀있으면 중년이시고 해서 그런지 서로간에 싸울 기미가 보이지 않는 이상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요 :-)

    뭐, 거기도 자기가 잘못해놓고 피해자에게 좋은말 후진말 다 하는 사람도 간혹 있지만요~

    아니, 이말하려고 온게 아닌데...;

    어쨌든, 초등학생 중학생은 아예 상대도 안한답니다~
    애들은 좀 세상에서 굴러봐야 정신차려요 -_-ㅋ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0.07.20 23:55 신고 address edit & del

      코프스는 쪽지 확인할 목적으로 접속은 하고 있습니다~

      어딜가든 그런 분위기라고는 하지만, 유독 교통과 관련된 커뮤니티들은 그게 더 심한듯 싶더라구요=_=

      저도 이제부터는 관심끊고 지내야지요~.
      차라리 그편이 더 나을듯 싶어요~.

  6. 아브카러스 회원 2010.07.20 18:02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저번에 전화도 못드리고, 이메일도 못 보내드린점, 죄송합니다.
    개인적 사정에 의하여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저 글 쓸 당시에는 초,중고생 전채를 두고 이야기를 하는줄 알고 썻던 글입니다.
    오해가 생긴점, 죄송합니다.
    딱히 관계없는 일이지만, 그 글 이후로 아브카러스 내부에서도 약간의 흔들림이 있었습니다.
    (사과함으로써 끝났습니다.)
    미유님이 뜻하신게 뭔지 이제 알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0.07.20 23:59 신고 address edit & del

      전에도 글 남겼었지만, 어차피 글로서 의미를 전달해야되는 관계로 오해가 생길 수 있는점 이해합니다.

      어차피 대대적으로 분위기 개선이 되지 않는이상 이보다 더 심해질듯 싶구요.
      더 험한꼴 보기 전에 미리 발을 빼려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쪼록, 이제 더이상 그런일로 얼굴 붉히는 일은 생기지 않겠지요..

  7. Favicon of https://kannaway.tistory.com 소서리카 2010.07.20 22:1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제가 몇년전부터 느껴오던 점입니다.

    수저를 다루는 법을 배울 생각은 전혀 없고 그저 모든것을 떠먹여 주기를 바라기만 하더군요.
    그래서야 아무것도 배울 수 없고 그런식으로 얻은 지식은 자기 자신의 실력이 되는것도 아닌데 말이지요.

    요즘은 굳이 플심쪽만 그런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이런 현상이 생기는거 같더군요.
    덕분에 어딜가나 QnA는 거들떠 보지도 않습니다.
    답글 달아봐야 이상한 소리나 듣고, 알아먹은건지 여전히 모르는건지 응답이 없거든요. 왜 질문한 사람이 아니라 답을 해준 사람이 답답해야 하는건지 차암...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0.07.21 00:04 신고 address edit & del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지인분들끼리 농담삼아 한 말 중에, 인터넷도 19금 등급을 적용하는게 어떻겠느냐 라는 말이 있었지요.

      ...뭐 현실성은 없지만, 간혹 보면 정말 시행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강좌를 올렸고, 글 올린지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질문하는 댓글을 달고, 왜 답글 안달아주고 무시하냐고 역성내는 사람까지 봤습니다.
      ...어이가 없지요=_=;;;
      귀찮아서 대충 알려줬더니 이후로 아무 대답도 없습니다.

      강좌나 질문에 대한 답글을 올려도 돌아오는건 전혀 엉뚱한거니 올릴 기분도 안나구요.

      이제 이꼴 저꼴 보기싫으니, 커뮤니티 내에서는 그냥 알아도 모르는척, 모르면 모르는대로 할렵니다...=_=;;

  8. 에레이나르 2010.07.21 09:07 address edit & del reply

    Koreafs보단 그래도 다음 플심동쪽이 덜 오염된 느낌입니다(.......)
    저도 도장강좌 올렸는데 왜 안되냐고 쪽지가 왔더군요.
    적기 귀찮아서 네이트온으로 원격조종으로 가르쳐주니 다음부턴 계속 불러대길래 차단 해버렸습니다(...)

    Ps.제가 처음 하던 06년도때까지만 하더라도 괜찮았는데 말이죠...ㅠㅠ 그때가 좋았어요
    Ps2.물은 꼭 개념없는 소수가 흐리고 같은층의 개념있는 사람도 욕먹더라구요 =_=;;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0.07.21 12:05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나마 다음 플심동쪽이 낫긴 하지요.
      하지만, 이건 아니다 싶은 느낌이 드는 사람들의 수준은 여기나 거기나 비슷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 때문에 실망하게 되는거구요..ㅜ.ㅜ

  9. Favicon of http://mutgma.tistory.com/ Athena 2010.07.21 15:11 address edit & del reply

    무슨 일이 있으셨나 보군요. 그래도 플심동은 발 끊으시면 아니되옵니다!! ㅠ_ㅠ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0.07.21 23:28 신고 address edit & del

      에효... 믿었던(?) 다음 플심동에서까지 개인적으로 안좋은일이 있어가지구요..ㅜ.ㅜ;;;;

      왜 답글 빨리 안올리냐고 1:1채팅 러쉬(?)에 나중에는 공개적으로 게시판에 글까지 올리던걸요..ㅜ.ㅜ;

  10. Favicon of http://noel.wo.tc Noel 2010.07.22 00:01 address edit & del reply

    휴.. 정말 가끔은 알아도 모르는 척, 봐도 못 본 척이 편하죠. =_=a...
    차라리 운영자라면 불량회원으로 등급을 조절해버린다거나 할텐데,,
    제가 가끔 찾던 몇몇 카페에도 저런 사람들이 있어서 요즘엔 발길을 거의 끊었어요. ㅎ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0.07.22 00:09 신고 address edit & del

      무관심만이 답이여=_=;;;;

      내가 운영자였으면 다 짤랐겠지만;; 일단 운영자도 아니고, 운영자라고 해도, 개인적인 일로 섣불리 자르지도 못하고;;
      그냥 내가 모르는척 해야지;;

  11. Favicon of https://begghs.tistory.com 남바의정석 2010.07.22 21:5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는 초등학생인지라... 많이 말씀은 못드리지만...
    제가 봐도 좀 오염된 부분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저도 요즘 koreafs 쪽은 거의 안들어가고.. 플심동에 들어가서 가끔씩 댓글 다는 정도로 활동하는데... 저도 중학생정도 되는 분에게 좀.. 황당한 일을 당했었습니다.. ㅠㅠ
    일단.... 초등학생들을 대표해 사과드립니다.
    저가 활동하면서 잘못된점을 말해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저도 잘못된점을 알고. 그점을 고쳐서 오염시키지 않는 학생이 될수 있을테니까요.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0.07.22 23:40 신고 address edit & del

      딱히 사과를 받기 위해 쓴 글은 아닙니다.
      그리고 사과하셔야 될 이유도 없구요.

      단지 저는 요즘 FS관련 커뮤니티들 분위기에 느끼는 회의감을 글로 쓴 것 정도입니다.

  12. 야꼬2 2010.07.23 19:40 address edit & del reply

    마음고생이 심하셨을듯 싶네요....
    뭐... 하지만 요즘 교통쪽만 아니라 모든 커뮤니티가 이런 문제를 앓고 있으니..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5년전만해도 이런 문제들이 없었는데, 나이와 상관없이 개념이 안드로메다로 떠난 분들이 상당수고... 지 잘난맛에 사시는 분들도 정말 많아진듯 싶습니다... 원래 잘날수록 겸손하게 행동하여야 하는데 말이지요 (...) 개인적으로 많이 조심하면서 활동하고 , 실수를 줄이기 위해서 활동량을 확 줄어버렸는데... 흠........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0.07.24 00:40 신고 address edit & del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ㅜ.ㅜ;
      한때 유명하던 곳들도 분위기가 시들 해지더니 문닫는곳들도 여럿 보이구요.

      그냥, 몇몇 마음맞는 분들끼리 오프상에서 만나 이야기하며 정보 공유하는편이 더 낫지 않을까...싶습니다.

  13. FStraffic[Junho] 2010.07.24 18:55 address edit & del reply

    미유님 글을 보면서 한편으로 반성을 하게 되는것 같아요...ㅜ_ㅜ
    카페에서 생활하면서 무심코 던진 한마디가 상처가 되게 하는 말도 저는 많이 했던 것 같아요... 다음카페는 그래도 타카페보다 좋은분들이 많이 계셔서.. 제 말투 하나하나가 고쳐지고 반성을 하는 계기도 되었었습니다.. 저도 요즘 학업때문인지라 카페는 방문만 하고 글을 못남겼는데.. 우연히 보았던 그글이 바로 이번일이군요....ㅠ_ㅠ
    중3으로서 다른 초,중,고생에게 뭐라 할 입장은 되지 않지만....요즘 학생들이 "말"에대해 조심을 하지 않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런분들이 저한테 태클거시는거 보면... 기분이 상하기 때문에 미유님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그마한 말이지만 미유님이 힘내시길 기도하겠습니다...^ㅡ^
    항상 행복하시구요~^^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0.07.24 22:48 신고 address edit & del

      요즘 느끼는거지만, 그냥 다른사람에게 욕먹지 않을정도로 행동하고, 반대로 소위 무개념인 사람들은 그냥 상종하지 않으면 속 편하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은... 성의없는 1:1질문에 대한 답변도 무시해버리고 있으니까요=_=;;;

  14. seans 2011.06.30 23:29 address edit & del reply

    블로그 구경하다 댓글올립니다.
    제가 너무 이기적이고 남을 너무 무시했던것같습니다. 오로지 '나 자신' 만을 위해 노력한것같았습니다.지금부터 이렇게 해봤자 달라질것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앞으로는 온라인상이 저같은 '이기주의자'로부터 오염되지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과드립니다.
    그리고반성의 기회를 주신 미유님께 감사드립니다.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1.07.01 11:58 신고 address edit & del

      seans님을 보고 한 이야기는 아니니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그 당시 플심카페의 몇몇회원들의 언행을 보니 이건 아니다 싶을정도로 도가 지나친 행동을 하길래 해본 말이랍니다~.

prev 1 ··· 1451 1452 1453 1454 1455 1456 1457 1458 1459 ··· 2185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