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파이 10 수축튜브 작업을 해보았습니다



#.1




#.2

이어가이드를 끼운 후, 케이블이 자꾸 이어가이드를 이탈하려하길래 아예 수축튜브로 고정시켜버렸습니다.
어차피 이어가이드를 뺄 일도 없고, 선 빠질 때 마다 일일이 선 끼워주는 것도 귀찮구요.

플러그쪽은 단선방지 차원에서 스프링 끼워놓은 곳에 수축튜브로 마감해주었습니다.
한결 보기 좋아진듯 싶네요.

다만 수축튜브질 하다가 인접한쪽 케이블까지 살짝 구워먹은듯 합니다..ㅜ.ㅜ
완전 변형 일어날 때 까지 구운건 아닌데, 아무래도 선 재질이 열에 민감한지라 어느정도 열에 반응을 보인 모습이네요..ㅜㅜ;
뭐 저정도로 내부 구리선까지 영향을 미쳐서 단선될 것 같지는 않고
케이블 교체 방식인지라 단선되면 여분의 케이블로 교체하면 되구요~. (여분으로 가지고 있는건 신형 케이블이니=_=...)
Comment 8
  1. Yaggo2 2011.06.15 17:24 address edit & del reply

    어떤 물건이든지... 고가로 가면 갈수록 주인의 손길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1.06.15 17:27 신고 address edit & del

      손 많이 간만큼 오래오래 썼으면 좋겠습니다 >_<
      ....고가물건 날려먹으면 말 그대로 대량출혈이니까요;;;

  2. 에레이나르 2011.06.16 00:19 address edit & del reply

    역시 손재주 좋으십니다~
    P.s 아...전기전자..완벽하게 망해씀다...테브난의 정리가 뭔가요? 먹는건가요(우걱우걱)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1.06.16 17:50 신고 address edit & del

      그...그럴리가요..ㅜ.ㅜ 작업하면서 케이블 피복 살짝 구워먹은걸요..ㅜ.ㅜ;;

      re p.s : ...테브난의 정리... 별로 맛없답니다..ㅜ.ㅜ;

  3. Favicon of http://archjun.tistory.com Fly Star 2011.06.20 03:10 address edit & del reply

    저는 가전제품 같은거는 잘 몰라서 ^^; 봐도 잘 모릅니다만, 뭔가 대단해 보이네요.
    저는 그냥 집안에 아무대나 굴러다니는 이어폰 끼고 다닙니다. ㅎㅎㅎ
    그렇지만 좋다고 하는 이어폰으로 들어보니 확실히 차이가 느껴지긴 느껴지더군요.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1.06.20 20:48 신고 address edit & del

      아무래도 전자기기쪽에 관심이 있다보니까요 >_<
      ....정작 비용문제로 원하는 물건을 다 살수는 없지만, 간혹 구매목록에 올려놓은 것 중, 꼭 써봐야겠다 싶은것에 한해 일년에 한두번정도 지르곤 합니다^ㅡ^.

      이어폰... 확실히 고가형을 접하면 그 이하의 이어폰을 접하기 힘들다는게 흠이죠ㅜㅜ

  4. Favicon of https://overthecloud.tistory.com NY루나 2011.06.20 18:4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엄허.
    역시 손재주가 무지 좋으시군요 +_+
    미유님 보면 맨날 부럽지말입니다 ㅜㅜ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1.06.20 20:52 신고 address edit & del

      저....저정도는 누구나 할 수 있는거랍니다 >_<
      저도 수축튜브 졸이는(!) 스킬이 많이 부족해서 이어폰 케이블까지 살짝 구워먹었지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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