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은 서울. 그리고 예정대로라면 30일 대전을 가기로 되어있었지만, 약속일정 변경으로 하루 늦은 7월 1일 대전에 가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표는 30일날 발권해둬서 인상 전 요금으로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서울은, 동호회 사람들과 함께, 현재 상영중인 애니메이션을 보러가기 위함이었고, 이번 대전은 친구를 만나러 올라가기 위함이지요. 새벽 3시에 도착, 7시차로 다시 대전올라가야하는 최악의 스케줄이... 하루 연기되는 덕분에 집에서 푹 쉬다가 다시 올라갈 수 있게 되어 좋았습니다. 7월 1일 오전 7시 15분. 극락강에서 송정리역으로 가는 무궁화호를 타기 위해 극락강역으로 왔습니다. 여느때와 다름없는 아파트단지 속의 극락강역의 모습입니다. 탑승하는분은, 할아버지와 손자 손녀분 세명, 그리고 일로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