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S2] 유로트럭시뮬레이터2 쓸데없이 파헤치기 외 다수

 

 

하루가 멀다하고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 관련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_=

 

이번에도 어김없이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와 관련된 주제의 글을 작성하게 되었는데,

이 페이스대로 가다간 제 블로그 이름을 Miyu's Sky에서 Miyu's Truck으로 바꿔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_=;;;

 

 

본격적으로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 세계를 쓸데없이 파헤쳐볼텐데, 이미 일전에 작성해놓은 유로트럭2 심화공략에서 잘못 설명한 부분에 대해서도 짚고 넘어가려 합니다.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가 발매된지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이런 글을 작성하자니 뒷북치는 느낌이 강하긴 하지만,

전부터 한번 다뤄보고 싶었던 주제이기도 하고, 국내외 포럼을 돌아다녀도 아래와 같은 내용을 다룬 글은 올라오지 않은 듯 하여, 생각난 김에 주절주절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럼 이야기를 시작해볼까요?

 

 

 

 

 

첫번째로,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의 대출 시스템에 대해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심화공략을 통해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 세계의 대출금리는 뻥이었다(!)라고 소개한 바 있었는데...

알고보니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 대출금리는... 정확했습니다..ㅜㅜ;;

(무식함을 만천하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ㅜㅜ)

 

대출받을 때, 대출금리 (Interest Rate) 뒤에 붙어있는 P.A. (Per Annum / 연이율)...를 잘 봐야 했습니다ㅜㅜ

만약, 대출이자가 연이율이 아닌, 상환기간에 대한 이자라면... 그건 진짜 사채가 맞구요=_=;;;

 

대출금 상환 방법은 크게, 납입원금을 고정한 후 납입원금에 이자를 붙여 회차별 상환금액을 계산하는 원금균등상환 방식과,

회차별 상환금액을 고정하고 이에 따라 납입원금과 납입이자를 조정하는 원리금 균등상환 방식,

그리고, 회차마다 납입 이자만 지불하다 마지막 회차에 원금을 한번에 갚는 만기일시상환 방식으로 나눌 수 있는데,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의 대출은 원리금 균등상환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대출원금에 이자를 더해, 이를 상환 날짜로 나누면... 당연히 일일 상환 제시금액보다 많을 수 밖에 없고,

이때문에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의 대출이자는 거의 없는 것과 같다... 라고 심화공략에 적었는데,

연이율을 적용한다는걸 알고 다시 계산한 결과 대출이자가 제대로 적용되었음을 확인하였고, 계산 결과를 아래 표로 올려놓았습니다.

(그 글을 다시 보며, 댓글에 유로트럭2 대출이자며 상환금은 연이율 적용이라 제대로 적용된게 맞다 라고 댓글 달아주신 분께 동문서답 해버린게 새삼 부끄러워집니다..ㅜㅜ)

 

 

 

 

 

 

원래대로라면 납입원금은 대출받은 금액과 동일해야 하는데, 소수점 작업을 생략하다보니 납입원금이 대출받은 금액보다 조금씩 더 나왔습니다.

(혹시 위 계산법이 잘못되었다면 알려주세요..ㅜㅜ)

 

일일 상환금에 전체 상환횟수를 곱한 금액은, 납입원금과 납입이자를 더한 금액과 같아야 하고,

실제로, 연이율을 제대로 적용하여 계산해본 결과,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 세계의 대출금리는 뻥이 아니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계산을 통해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 대출 시스템의 정확성을 확인해보긴 했지만,

대출 프로그램에 적어진 일일 상환금을 보고 그대로 갚기만 하면 편할텐데, 뭐땀시 이렇게 삽질을 했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_=;;;

 

어쨌거나,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 세계의 대출금리는, 정상적으로 적용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심화공략에 적어놓은 글도 바꿔놨습니다..ㅜㅜ)

 

 

 

 

 

두번째로, 국가간 시차 구현여부입니다.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는 게임 타이틀에 걸맞게 유럽의 여러 국가를 오가며 화물 운송을 하게 되는데,

여러 국가 그리고 광활한 지역을 이동하다보면 시차에 따른 현재 시간이 바뀌기 마련이고,

유로트럭2 세계 역시 다양한 국가를 무대로 활동하기 때문에, 시차가 제대로 적용되었는지를 확인해보았습니다.

 

사실 말만 번지르르하게 써놨지, 유로존으로 묶인 국가 대부분은 GMT+1 (일광절약제 시행시 GMT+2)로 국가간 시차가 없습니다.

주로 유럽 동부지역에 위치한 국가인 에스토니아, 벨로루시, 우크라이나, 루마니아, 터키, 그리스,

북유럽의 핀란드, 서유럽 끝에 위치한 포르투갈, 국제표준시 기준국인 영국 정도만 유럽 중앙부 국가와 1시간의 시차가 발생하고, 나머지는 전부 GMT +1 시간대를 적용 중입니다.

 

그럼 유로트럭은 어떨까요?

유로트럭2에 등장하는 국가들은, 영국을 제외하곤 전부 GMT +1 시간대가 적용된 국가로, 유럽대륙 내에서만 이동한다면 시차에 따른 별도의 시간계산이 필요치 않습니다.

 

하지만, 영국은 GMT +0이기 때문에 유럽대륙과 영국을 오간다면 시차에 따라 현재 시간계산이 다시 이루어져야겠지요?

과연 유로트럭2 세계에도 국가간 시차가 적용되었는지 확인해볼까요?

 

 

 

 

 

실험(?)을 위해 네덜란드 이유무이덴 항구에 왔습니다.

이제 이곳에서 배를 타고 영국으로 넘어가게 되구요.

 

현재 시간은 월요일 21시 51분이고, 국제 표준시로는 20시 51분입니다.

 

이곳에서 영국 타인항구까지는 16시간 30분이 소요되고, 타인항구에 도착하면 유럽대륙 시간으로 화요일 14시 21분, 영국 시간으로 화요일 13시 21분이 되야 맞습니다.

 

 

 

 

 

16시간 30분동안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영국 타인항구에 도착하였습니다.

도착해서 시계를 보니, 화요일 14시 22분이네요.

 

만약 시차가 정상적으로 적용되었다면 13시 22분이어야 맞겠지만 여전히 유럽대륙쪽 시간과 같은걸로 보아,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 세계에는 국가간 시차가 적용되지 않았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다른 항구에서 이동해보기도 하고, 유로터널을 이용해 이동해보기도 했지만, 역시 유럽대륙과 영국간 시차는 없었습니다.

(...어차피 같은 유로존 국가들인고로 1시간의 시차는 무시해도 된다고 생각해서 구현하지 않은건가 싶기도 합니다. )

 

 

 

 

 

세번째로, 구간단속 카메라의 진실(!)입니다.

 

구간단속은, 입구 카메라를 통과하여 출구 카메라를 통과할 때 까지 소요된 시간을 토대로 평균 속도를 산출하고,

평균 속도가 지정된 속도보다 빠를경우 과속으로 간주해 범칙금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국내의 경우 대표적으로 서해대교 구간을 들 수 있습니다.

 

유로트럭2 세계의 경우 영국에서 구간단속 카메라를 볼 수 있는데,

위 스크린샷처럼 구간단속 중임을 알리는 간판과 함께 단속구간 내에 보통 서너개 정도의 카메라가 배치되어있습니다.

 

국내의 경우, 구간단속 카메라라 할지라도 출입구 카메라는 과속단속 카메라의 역할도 겸하기 때문에,

평균 주행속도 초과 이외에도 카메라 앞에서 지정속도보다 빠르게 주행하면 단속대상이 됩니다.

 

유로트럭2 세계의 구간단속 카메라는 어떨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구간단속은... 뻥입니다=_=...

 

분명 입구 카메라 앞에서 속도를 줄이지 못해 속도를 초과하여 통과하는 경우에도 별다른 범칙금 부과 없이 그대로 통과됨을 경험하셨을테고,

중간중간에 위치한 카메라 역시 평균속도보다 빠르게 지나가도 범칙금이 부과되지 않는다는 것을 경험하셨을겁니다.

 

그럼 단속은 언제 하냐구요?

구간단속 출구 카메라만 진짜입니다.

다만 이것도 구간단속 개념이 아닌, 순간 단속 개념으로, 입구 카메라 및 중간 카메라를 과속으로 통과했더라도,

출구카메라, 즉 마지막 카메라 앞에서만 지정속도로 지나가면 찍히지 않습니다.

 

비록 마지막 구간단속 카메라를 제외한 나머지가 가짜라지만, 결국 AI들에 막혀 서행할 수 밖에 없으니, 결과적으로는 구간단속과 같은 효과를 내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유로트럭2 쓸데없이 파헤치기 포스트는 여기까지입니다.

사실,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인 내용들로, 그냥 유로트럭2에서 제공되는 시스템에 따라 게임을 즐긴다면 굳이 몰라도 될법한 내용들이지만,

서두에서도 말씀드렸 듯이, 한번 다루고 싶었던 내용이기도 하고, 요즘 유로트럭2 글 외엔 포스팅거리도 없어, 땜빵(!) 포스팅 차원으로 주절주절 해보았습니다...ㅜㅜ

(구간단속 카메라 관련 이야기는 이미 유로트럭2 리뷰에 적어놓은 내용이기도 합니다..ㅜㅜ)

 

그동안 유로트럭2를 하면서 뭔가 이상하다... 싶은 부분을 정리하고 나니 이제 좀 뭔가 풀리는(?) 느낌입니다.

(저만 그럴려나요=_=;;; )

 

앞서 소개한 세가지 외에 딱히 이상하다 싶은 부분은 발견하지 못했고, 이제 여느 때와 다름없이 화물 운송을 하며 유로트럭2 세계를 누비는 일만 남은 듯 싶습니다~.

(그 외에, 고속도로 나들목 진출방식 및 차선 폭 역시 실제 유럽 내 고속도로와 많이 다르다는 점도 있긴 합니다.)

 

 

아무쪼록 미흡한 글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래는, SCS Soft 공식 블로그에 올라온, 볼보 FH 신형 트럭에 대한 스크린샷 및 코멘트 해석 글입니다.

 

 

* * *

 

 

그렇습니다!

볼보트럭은 이제 곧 당신 곁으로 가게 됩니다!

(아래 스크린샷은 SCS Soft 공식블로그에서 가져왔습니다.)

 

 

 

#.1

 

 

 

 

 

#.2

 

 

 

 

 

#.3

 

 

 

 

 

#.4

 

 

 

 

 

#.5

 

 

 

 

 

#.6

 

 

 

 

 

#.7

 

 

 

 

 

#.8

 

곧 발표하게 될 새로운 볼보 FH 에 대한 팬 및 관련 포럼 회원들의 큰 기대에 무척 기쁩니다.

 

새로운 볼보트럭 모델은 현재 막바지 튜닝 및 테스트 단계에 있고, 볼보트럭 관계자의 최종 승인 단계를 남겨두고 있기 때문에, 정확한 출시날짜는 아직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볼보트럭이 포함된 1.7 업데이트 발표날짜가 머지 않았다는건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우리는 새로운 볼보트럭에 대한 최종 작업을 진행 중에 있고, 베타테스터들이 World of Trucks 홈페이지에 새로운 볼보트럭 이미지를 올려놓기도 하였습니다.

World of Trucks 홈페이지는 최근 환상적인 스크린샷들이 올라옴과 동시에 점점 더 많은 계정이 생성되는 등, 그 규모가 크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사용자 계정 등록일에 관계없이 공평한 기회 및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갈망에 도움이 될만한 새로운 볼보트럭 스크린샷 일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위 스크린샷 8개)
곧 도로위를 누비고다닐 새로운 볼보트럭에 주목해주십시오.

 

 

* * *

 

SCS Soft 공식 블로그며 포럼에 신형 볼보 출시 관련 글로 도배가 되다보니, 제작사 측에서도 결국 신형 볼보트럭에 대한 추가 스크린샷을 발표해버렸습니다.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 1주년 기념일에 맞춰 신형 볼보트럭 패치가 출시된다는 이야기는 결국 루머로 끝났고,

이제 할로윈데이인 10월 31일에 출시될거라는 이야기가 지배적인데, 이번에 발표된 SCS Soft측의 글을 통해, 10월 31일 발표도 결국 루머였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어쩌면 정말로 10월 31일에 발표할지도 모르지만요.)

 

아무래도 실제 트럭제작사 로고를 달고 있는 만큼, 관련 업체로부터 사용 허가도 받아야하고, 모델이며 각종 파트 들을 점검해야할테니 시간이 오래걸리는 듯 싶습니다.

...그러고보면 일전에 추가된 이베코 하이웨이는 이렇게까지 큰 이슈가 되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볼보트럭 브랜드의 명성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구요.

(물론 저도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_+)

 

스크린샷을 보니, 조수석 출입문에 750이라는 숫자가 적힌걸로 보아, 이번에 추가되는 새로운 볼보트럭 역시 750마력 엔진을 장착하는 듯 싶고,

현재 유로트럭2에 있는 FH16 후속형 모델이 아닌, 그냥 FH 모델인듯 싶습니다. (2013년형 FH16과 FH는 전면 그릴 재질과 캡 상단 라이트 모양이 다릅니다.)

뉴볼보 2013 FH16 모델 그릴이 크롬으로 되어있고 캡 상단 라이트도 큼지막 해서 이쁜데, 이 부분은 조금 아쉽습니다..ㅜㅜ

(저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는 거의 똑같습니다. 인테리어 디자인도 같구요.)

 

여섯번째 스크린샷을 보니 4x2 섀시 외에도 6x2, 6x4 섀시를 사용할 수 있을 듯 싶고,

인테리어 스크린샷을 보니 계기판이며 트립컴퓨터 가독성도 저정도면 괜찮은 듯 싶은데... 백미러 크기가 되게 작은게 좀 답답할 듯 싶습니다.

 

여하튼, 새로운 볼보트럭이 추가된 1.7 업데이트 발표가 임박했다고 하니, 조금만 더 참고 기다리면 새로운 트럭으로 유럽을 누빌 수 있을 듯 합니다.

 

 

 

 

* * *

뱀 발

* * *

 

 

이제는 포스트 아래 사족다는게 일상이 되버렸습니다=_=;;;;;

 

이번에도 어김없이 사족을 달게 되었는데...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Salzburg)에서 인스부르크 (Innsbruck)까지 냉동식품을 싣고 목적지에 도착,

하역장에 트레일러를 떼어놓으려는 찰나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 바깥을 살펴보니...

하역장에 놓인 트레일러가 죄다 같은 트레일러들 뿐입니다.

 

DHL 하역장에 DHL 트레일러만 놓여있다면 오히려 당연하다는 듯이 보았겠지만, 전부 벤츠 도색의 신형 냉장 트레일러 뿐인게 뭥미 스럽더라구요.

 

흔히 볼 수 없는 장면인지라 화물을 떼어놓기 전에 한장 찍어보았습니다~.

 

 

 

 

 

연료도 없고 잠이 쏟아질 때 쯤이면 언제나 비가 옵니다=_=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서 폴란드 그단스크까지 지게차를 끌고가는데, 평소에 자주보이던 주유소가 오늘따라 무척 뜸하게 보이더라구요=_=;;;

때문에 운행가능시간인 11시간을 훌쩍 넘겨버렸고, 눈이 벌개져서 주유소를 찾아 헤매고 다녔습니다..ㅜㅜ;;

 

Comment 21
  1. 클라렌스 2013.10.22 18:16 address edit & del reply

    초반에 대출 안받고(빚지기 싫어서 ㅜㅜ) 지독하게 모아서 했는데 지금은 후회되네요. 시간지나면 직원들이 잘 벌어다주는데 쌓여가는 유로화의 금액이 이제
    무뎌지더군요. 포스팅 정말 잘 보았습니다 미유님 신형볼보도 그렇고 할로윈볼보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스크린샷은 거의 실물 실차를 보는 듯한 착각이
    듭니다 정말 최고구요. 트레일러를 보니 뒷바퀴에 보호대처럼 보이는게 가리고 있네요 신기하다는 ㅎㅎ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3.10.22 18:35 신고 address edit & del

      초반에 이정도 이자율이면 뭐 거저네~ 하면서 대출받아 사업을 확장했던 기억이 납니다..ㅜㅜ;
      대출금 다 갚고 회사 규모가 커지고 나니, 이제는 남아도는 돈 감당이 안되 문제지만요...ㅜㅜ

      신형볼보트럭... 참 기대됩니다.
      스크린샷을 보고있으니, 그냥 저 상태로 발표해줘도 문제 없을 것 같은 기분도 들구요.
      신형볼보와 할로윈 스킨이 공개되면, 당분간 트럭 몰고다니느라 정신 없을 듯 싶네요^^

      트레일러는, 신형 냉장 트레일러만 저렇게 바퀴 커버가 달려있더라구요~.
      겉에서 보기엔 멋진데, 운전하면서 보면 뒷바퀴 위치가 안보여 간혹 바퀴를 잔디밭에 빠뜨릴 때도 있습니다..ㅜㅜ;;

      아무쪼록 미흡한 글이며 스크린샷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 베토벤 2013.10.22 19:03 address edit & del reply

    흐흐...글이 자주 올라와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매일 들어온다니까요?
    재밌는 글 고맙습니다.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3.10.22 20:07 신고 address edit & del

      방문 감사합니다~.
      요새 포스팅거리가 계속 생겨 글을 올리고 있는데, 슬슬 포스팅거리가 바닥나고 있어, 한동안 포스팅이 뜸해질지도 모르겠습니다..ㅜㅜ;;
      미흡한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3. Favicon of http://iwdmb4u.blog.me 무책임함장 2013.10.22 19:53 address edit & del reply

    이번 포스팅에는 제가 궁금한 내용이 많이 반영되었네요. 시차를 어떻게 할까도 상당히 궁금한 내용이었고, 카메라에 대한 부분도 궁금했었거든요. 속도는 해당 국가의 시간을 반영하지 않는거였군요. 카메라의 경우는 제가 좀 궁금한것이 카메라가 동시에 여러개 있는곳이 있었나 하는 것인데 그런가 보군요. 전 무심고 달리다 딱지 뗄일이 많아서 카메라를 신경쓴다고 쓰는데도 여러가 동시에 있는곳은 발견하지 못했던것 같은데 말이죠 ^___^

    대출금 관련해서는 엑셀표가 나와서 깜짝 놀랐네요. 사채는 아니라고 결론났다고 해도 실제 유럽의 은행 대출 금리가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과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물론 유로트럭에서 지금하는 수당 혹은 배송료도 상당히 과한편이긴 하지만요.

    미유늘 블로그를 feedly에 물려 놓으니 좀더 빠르게 새로운 글을 볼수 있어서 좋네요. ㅋㅋ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3.10.22 20:21 신고 address edit & del

      미흡한 글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유로트럭을 하며 궁금했던 점들을 직접 확인해보았고, 위에서 적은 세가지 정도가 의미있어 보이길래, 글로 정리해보았습니다.
      시뮬레이터...라는 이름과 달리 시차며 구간단속 카메라 작동 방식이 실제와 다르다는게 아쉽더라구요..ㅜㅜ

      구간단속의 경우, 카메라 모양이 좀 다릅니다~.
      스크린샷 처럼 노란색 기둥에 매달려있는데, 한군데 몰려있는게 아니라 일정한 간격마다 하나씩 세워져있고,
      도시 입구에는 보통 세개, 고속도로에는 보통 네개 정도가 서있더라구요.
      단속을 알리는 표지판도, 스크린샷에 나온 표지판 모양으로 되어있고, 평균속도 측정 단속이라 적혀있습니다~.
      가장 찾기 쉬운곳이 도버에서 런던으로 넘어가는 고속도로 입구이니 지나가는 길에 한번 찾아보시는 것도 재미있으실겁니다^^

      대출이자는... 사실 1금융권 대출이자는 아니고 2금융권 신용도 중간 (혹은 낮은등급) 정도의 이자랑 비슷합니다~.
      사금융으로 가면 연이율이 30%가 넘어갈거에요ㅜㅜ
      (40만 유로 대출만, 1금융권 신용등급 7등급 이하 금리랑 비슷하구요.)
      1금융권 신용도 중간 대출금리 정도만 되도 나름 저렴하게 먹힐텐데~ 하는 생각이 들지만...
      어찌보면 트럭운전이라는 직종의 특수성을 고려해 신용등급을 책정하고, 대출이자를 적용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유럽 은행들의 대출금리가 얼마인지는 알 수가 없지만요..ㅜㅜ;;
      그래도 초반에는 5만 유로 대출 정도만 해도, 퀵잡으로 충분히 갚을 수 있으니 큰 부담...은 안되더라구요~.
      (...차 뽑으면 그때부턴 진짜 광렙해야되지만요=_=;; )

      그나저나 RSS연결해놓으셨군요 >_<
      ...저는 RSS보다 그냥 가서 직접보는게 편하더라구요..ㅜㅜ;;;
      (덕분에 즐겨찾기가 너저분(!)합니다..ㅜㅜ)

  4. Favicon of http://heikonta.tistory.com/ 헤이콘타 2013.10.22 22:29 address edit & del reply

    역시나 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시차 같은 경우는 저도 참 궁금했는데 실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DHL 마지막 글은 약간의 미소를 띄우게 만드는 글이었습니다. ^___^
    그리고 신형 볼보 같은 경우 실제 볼보 트럭 관계자의 심사를 기다린다는 뜻으로 해석하면 될는지요?
    그리고 주제와 상관없는 얘기지만 메르세데스 벤츠 같은 경우는 라이선스를 구입하기에는 사용자의 바람과 로열티가 안 맞아서 구매를 안 하는 듯합니다.
    다른 트럭들과 달리 목이 빠지게 기다리는 사용자가 별로 없음(다른 트럭들에 비해 인기가 없음?!)과 동시에 다른 트럭들 라이선스에 비용에 비해 터무니없이 비싼 것은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3.10.22 23:47 신고 address edit & del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로트럭을 하며 궁금했던 점을 직접 확인해볼 심산으로 일을 저질러버렸습니다..ㅜㅜ

      DHL하역장의 벤츠 트레일러들은 확실히 뭔가 쌩뚱맞은 느낌이지요^^
      뉴볼보 FH관련 소식은... Brand owner... 라고 했으니 아마 볼보트럭 관계자가 맞을겁니다.

      그러고보면, 현재 유로트럭2 내에서 유일하게 벤츠만 가상 회사 로고를 사용중이지요.
      볼보의 경우, 새 볼보트럭이 언제 나오느냐는 글로 떠들썩 한데,
      정작 유일하게 가상로고를 달고있는 벤츠의 경우는, 언제 리얼로고로 전환되냐는 이야기가 거의 없으니까요.

      말씀하신대로 벤츠라는 회사 이미지가 워낙 유명하다보니, 그에 따른 라이센스 사용 비용이 어마어마해서 쉽게 사용하지 못하기에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SCS에서도 벤츠 트럭 로고에 대한 이야기가 별로 없으니, 그리 신경쓰지 않을지도 모르구요.

      예전에 SCS에서 모든 트럭 로고를 실제 로고로 바꾸는게 목표다... 라고 했으니,
      언젠가는 벤츠도 실제 로고를 달게 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5. 꼬꼬리꾸 2013.10.23 21:53 address edit & del reply

    대출이자에 대해 심도있게 파헤치셨군요 ^_^
    고생많으셨습니다.
    초반에 대출이 참으로 유용하게 쓰이더라구요(이 또한 저만의 생각일수도 있겠네요.ㅎㅎ)
    하지만 몇일동안 처음부터 하다보니 지루함이 없지않아 있어서 전에 했던 세이브파일을 겨우겨우 찾아 불러오기 성공했습니다 ㅎㅎ
    레벨은 88이네요.
    회사 두군데가 문제가 있어 클릭을 하면 강제종료가 되어 함부로 선택을 못하게 됐지만 5대씩 고용을 한 상태라 특별히 신경쓸 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주로 MAN트럭을 운용하고 있었는데 볼보트럭이 새로 나온다면 한번 몰고 싶은 디자인이네요
    트럭의 갑은 볼보인건가요?ㅎㅎ
    잠시 들려보았습니다. ^_^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3.10.24 13:37 신고 address edit & del

      어서오세요~
      MOD 수정하면서 대출 관련 부분 데이터도 살펴보는데 분명 이율이 전부 설정되어있는데 뭔가 이상하다 싶어 다시 계산해보았습니다~.
      결국 연이율을 제대로 계산못한 제 실수였지만요..ㅜㅜ;;

      다시 시작하시다가 결국 예전에 즐기시던 세이브파일을 로드하신거군요~.
      아무래도 처음 할 때는 재밌는데, 이걸 다시 키우자니 막막하기도 하고, 처음 시작할 때의 느낌보단 노가다하는 느낌이 강해,
      선뜻 처음부터 다시하는게 망설여지더라구요..ㅜㅜ;;

      이번에 발표될 새 볼보트럭에 대한 유저들의 기대가 상당하더라구요~.
      매끈한 디자인이 참 매력적인게, 저도 얼른 몰아보고 싶습니다~.
      미흡한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6. 2013.10.24 03:30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3.10.24 13:40 신고 address edit & del

      어서오세요.
      미흡한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경우, 아쉽게도 휠을 사용하지 않고 키보드로만 하고 있습니다...
      게임에서 900도를 전부 인식하지 못할 경우, 휠 프로파일러를 통해 유로트럭을 실행해야된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직접 해보지 않은 부분이라 자세한 설명은 드릴 수 없지만요...ㅜㅜ

      혹시 프로파일러 내에 게임을 등록하는 항목이 있다면, 거기에 유로트럭2를 등록하시고,
      프로파일러 내에서 유로트럭2를 실행해보심은 어떠실런지요.

    • 2013.10.24 14:18 address edit & del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3.10.24 16:58 신고 address edit & del

      도움 되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ㅜㅜ
      아무쪼록 잘 해결하시기를 기원합니다~.

  7. 2013.10.24 14:16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3.10.24 16:59 신고 address edit & del

      어서오세요~.
      밀리터리 트레일러 모드팩을 설치하셨군요+_+
      그...그나저나 ets2.lt 사이트... 잠깐 문제가 있었으려나요? 지금은 접속 됩니다~.

      음... 네임 플레이트며 차량 번호판이 검은색으로 나오는건 MOD충돌... (모델링 충돌) 때문이더라구요.
      이와 관련된 모델을 찾아야하는데, 만약 네임 플레이트 오브젝트 모델이 타 모델과 통합되어있으면... 수정하기 힘듭니다..ㅜㅜ;

      그래픽이 깨지는건 텍스쳐 문제인데, 이 부분은 모델링 작업을 한 사람만 수정이 가능합니다~.
      그... 3D 모델링을 하면서 텍스쳐 위치를 지정해주는 맵핑 작업을 하게 되는데,
      이게 텍스쳐 위치가 정해진게 아니고, 제작자 맘대로 하는거다보니, 일반 사용자는 수정하려면 헬게이트가 열립니다..ㅜㅜ;;
      모델링 자체가 그렇게 되어있다면, 텍스쳐를 수정해도 똑같구요.
      (전용 툴을 통해 열어보면 수정이 가능하겠지만요~.)

      보아하니 이건 개발자쪽에서 패치를 내주는 쪽이 더 빠를 듯 싶습니다^^
      모델링 수정과 관련해서는 섣불리 건드리기 힘드니까요..ㅜㅜ;;;

  8. 클라렌스 2013.10.24 20:45 address edit & del reply

    미유님 유로트럭 그래픽옵션중에 스케일링이 있는데 이거 무리하게 올리면 하드웨어에 무리가 오나요? 7750 라데온 사용중인데 어느정도가 적정한건지
    알려주세요 ㅎㅎ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3.10.24 21:05 신고 address edit & del

      스케일링 옵션이.. 텍스쳐 해상도랑 관련되는데, 저걸 올리면 그래픽이 무척 깔끔해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무리하게 올려도 딱히 하드웨어에 큰 무리가 가지는 않겠지만, 아마... 멘탈(!)에 상처를 입게되실지도 모릅니다..ㅜㅜ;;
      (뚝뚝 끊기거든요=_=;; )

      제 경우, 라데온 5750을 사용중이고,
      심플 옵션에서 Ultra 세팅을 한 후, 다시 세부 설정으로 들어가 Ultra로 되어있는 항목 두개를 High로 바꾸고, 텍스쳐 스케일링을 125%로 놓고 하고 있습니다~.
      7750이면, 아마 100~125%정도는 커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CPU 성능에 따라 Ultra가 아닌 High라든지의 조정이 필요하지만요...)

  9. 하잇 2013.11.02 16:16 address edit & del reply

    여기다가도 써야지. ^_^
    비교적 최신글에 은행 이자율에 대한 글이 있네요.
    이자율이야 대충 매일 나가는 금액*날짜 이렇게만 해봐도
    이자를 받아먹는구나... 할수 있고... ^^

    아무튼 본론은
    일일 대출 상환금을 3일로 기억 하고있는데
    그 기간동안 못내면 보유하고있는 재산중에 하나를 강제 매각해 버립니다.
    제 경우는 자동차를 압류해서 팔아버리더군요.

    대출받아서 직원 차사주고 돈도 없는데
    김여사 놀이 괜히 한듯....

    궁금하면 함께 파산해 보아요~

  10. 김솔 2014.01.02 13:42 address edit & del reply

    깜빡이 어떡해 키죠?

  11. 뾱뾱맨 2017.02.08 05:57 address edit & del reply

    한가지 더있슴니다 영국에서 다리를 건널때 다리출구부분에 단속표지판도 없이 항상 과속카메라가 있어서 많이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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