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S2] 유로트럭시뮬레이터2 이탈리아 DLC의 새로운 산업 시설

 

본 글은, 2017년 10월 6일부로 SCS Soft 공식 블로그에 올라온,

Italia : New Industries (이탈리아 DLC의 새로운 산업 시설) 글의 해석본입니다.

(원문 보러가기)

 

제작자의 의도와 다르거나 오역/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 *

 

 

산업은 시뮬레이터 내에서 운송 영업의 핵심 엔진이자 경제의 주축이기 때문에

화물 운송 작업은 플레이어에게 있어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며

게임 내에서의 지역 산업과 수요는 해당 국가의 실제 데이터를 반영해야 합니다.

 

앞으로 여러분이 운송해야 할 화물 중 전형적인 이탈리안 스타일의 스쿠터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1

 

 

 

 

 

#.2

 

카라라(Carrara) 대리석 채석장은 이탈리아 DLC 지도에 새롭게 추가된 가장 크고 신중하게 제작된 산업체 중 하나입니다.

이 채석장의 대리석은 고대부터 건물과 기념품 그리고 조각을 제작하는데 높은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이 채석장과 연결된 먼지가 많이 일어나고 굽이진 자갈길을 달리는 기분을 만끽해보시기 바랍니다.

 

 

 

 

 

#.3

 

 

 

 

 

#.4

 

타란토(Taranto) 제철소는 이탈리아 DLC를 위해 제작한 산업체 중 하나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합니다.

이 거대한 산업체의 화물 출하/하역장은 여러분의 기억에서 쉽게 잊히지 않을 것입니다.

정~~~말 큽니다.

 

 

 

 

 

#.5

 

 

 

 

 

#.6

 

우리는 여러분들이 새로운 지도가 주는 독특한 분위기에 빠져들 것이라 확신합니다.

운송해야 할 새로운 화물은 여러분에게 즐거움을 선사함은 물론 여러분의 드라이빙 스킬에 도전할 것입니다.

 

 

* * *

 

 

프랑스 DLC에서 공항과 원자력발전소가 새로운 물류 업체로 등장했다면,

이탈리아 DLC에서는 제철소와 대리석 채석장이 새로운 물류 업체로 등장할 듯 합니다.

 

본문과 스크린샷을 통해 이탈리아 DLC에서 새롭게 등장할 물류 업체들의 규모를 살펴보니 기존의 물류 업체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컸고

이를 통해 도로 주변의 경치 이외에 물류 업체 내부를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습니다.

 

조만간 발표될 DLC들의 소식을 하나둘 들으니 ATS의 뉴멕시코 DLC도 기대되지만, 개인적으로 ETS2의 이탈리아 DLC가 더 기다려지네요.

총알은 준비되어있으니... 얼른 나와주면 좋겠습니다.

 

 

 

* * *

뱀 발

* * *

 

유로트럭2 소식 글에 뜬금없는 아메리칸 트럭 내용입니다=_=...

 

 

 

최근 모종의 미션(!) 때문에 한동안 미국에서만 트럭을 몰고 다녔는데,

그 때문인지, 신경 쓰지 않기로 했던 스팀 도전과제가 의도치 않게(!?) 다 클리어되어버렸습니다.

(아직 해결하지 못한 다섯 개는 뉴멕시코 DLC가 나와야 잠금 해제된다고 하네요)

 

스팀 도전과제는 신경 쓰지 않고 게임만 즐겼는데, 알게 모르게 하나씩 클리어되는 걸 보면, 아메리칸 트럭의 도전과제가 더 쉽지 않았나 싶네요.

 

 

 

 

 

모종의 미션은 바로 Supernova Chrome Hub cover를 구매할 수 있는 레벨까지 올려놓기였습니다.

 

지난 스팀 여름 할인 때 장만한 휠 튜닝 팩 DLC에 포함된 휠 중 이 후축 허브 커버가 가장 마음에 들어 바로 장착하려 했지만,

안타깝게도 레벨 제한 (레벨 28부터 장착 가능...ㅜㅜ)에 걸려 장착하지 못하고 입맛만 다시고 있었습니다.

 

아메리칸 트럭은 유로트럭2보다 레벨업도 힘들고 돈도 잘 모이지 않아

이 커버를 구매하기까지 캘리포니아 북쪽 끝에서 애리조나 동쪽 끝까지 수십번을 왕복한 끝에 구매할 수 있는 레벨에 도달했고

트럭에 장착한 후 차량 튜닝을 모두 마칠 수 있었습니다.

 

아아~. 휠이며 허브 커버에 비치는 주변 배경을 보니 마음까지 정화되는 것 같습니다 =ㅠ=

 

 

 

 

 

이렇게 나름대로 설정한 아메리칸 트럭의 미션도 모두 완수했고 돈도 어느 정도 모았으니, 다시 유럽으로 넘어가서 트럭에 쌓인 먼지 좀 털어줘야겠습니다.

 

Comment 18
  1. Favicon of https://seea.tistory.com 시아님 2017.10.07 21:2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제철소 채석장이 어마어마하네요~
    번역 고맙습니다^^

    아메리칸트럭도 클리어하느라 고생 많으셨네요^^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7.10.07 23:15 신고 address edit & del

      새로운 맵 확장 DLC가 나올 때마다 새로운 물류업체며 랜드마크가 등장하는 것이,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아메리칸 트럭도 어느정도 정리했겠다, 한동안 유럽을 돌며 파릇파릇한 경치 구경좀 해야겠네요...ㅜㅜ;;;

      아무쪼록 부족한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 missouri 2017.10.07 22:36 address edit & del reply

    이야... 참 멋지군요 ㅎㅎㅎ

    아메리카 트럭 드디어 첫번째 차고 확장과 더불어서 대출하고 트럭을 샀는데... 트럭이 왜이리 비싸지... 그리고 망할 npc들 첫번째 운송이 적자가 3만원이 나서 정말로 욕이 나오던... 아메리카 트럭은 그 후에 2만원쯤 벌어놓고 지금 쉬고있네요...

    유로트럭은... 68퍼까지 탐색을 해놓고 차근차근 스칸디나비아 반도부터 100퍼를 만들려고 하는데 뭐이리 많은 고속도로... 그것도 오셀로가 지옥일거 같아서 일단 유럽으로 돌아가서 나라 하나하나를 하는게 괜찮다고 느껴지네요 ㅎㅎㅎㅎ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7.10.07 23:18 신고 address edit & del

      새로운 맵 확장 DLC 소식이 나올 때마다 새로운 스크린샷을 통해 정보를 입수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유로트럭2때는 쉽게 레벨을 올렸던걸로 기억하는데, 아메리칸 트럭은 돈버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그렇게 노가다(!)했는데, 차 뽑고 차고 몇개 지르니 150만 달러정도밖에 안남았네요ㅜㅜ;;;

      그나저나 맵 탐색중이시군요.
      저는 유로트럭2 발매 초반부터 해놓은지라 그나마 나았는데,
      몇개의 DLC가 나온 이후 시작하신 분들은 많이 힘드실 듯 싶습니다...ㅜㅜ;;

  3. 냥냥 2017.10.07 22:53 address edit & del reply

    고잉이스트 DLC에 비해서 정말 많이 발전한 듯 하네요 ㅎㅎ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7.10.07 23:19 신고 address edit & del

      동유럽, 북유럽, 프랑스에 이어 이탈리아까지, 가면 갈수록 발전해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4. 2017.10.07 23:50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qkreld626 2017.10.08 19:29 address edit & del reply

    이탈리아 DLC 나오면 프랑스 DLC는 할인 들어가려나요...?
    나온지도 1년이 넘은 DLC를 제값주고 사긴 뭐해서 안사고 버팅기고 있습니다ㅠㅠ
    그나저나 대리석은 채성장 정맛 멋지네요! 꼭 가보고 싶습니다.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7.10.09 01:55 신고 address edit & del

      프랑스 DLC가 나온 이후 스칸디나비아 DLC가 할인판매된 전적이 있으니
      아마 이탈리아 DLC가 나오면 프랑스 DLC도 할인판매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프리뷰 스크린샷을 보니 저도 채석장과 제철소를 둘러보고 싶어지더라구요~.

  6. Favicon of http://blog.naver.com/f14xhazpt 수퍼톰캣 2017.10.09 01:06 address edit & del reply

    프리뷰 스크린샷을 보니 압연코일 화물이 새로 추가되나 보네요
    국내에서 자주 보이는 화물인데 이제 ETS2 내에서도 볼수 있게 되나봅니다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7.10.09 01:57 신고 address edit & del

      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플랫베드에 코일을 싣고다니는 화물차를 종종 보곤 하는데,
      이탈리아 DLC가 나오면 유로트럭2에서도 이러한 화물을 접할 수 있을듯 합니다.
      화물 부피는 얼마 안 되도 무게는 상당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7. INDI마라스커스 2017.10.11 07:03 address edit & del reply

    제철소 같은 고급산업시설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드디어 '타란토 제철소'를 통해 모습을 보이게 되는군요. 대리석 채석장 역시 이탈리아의 화물 랜드마크를 강력하게 박아주는 만큼 나라마다의 인기상품이라던가 '그곳에 있는 듯한'느낌을 주기 위한 점진적인 시도가 부각되는거 같아 참 마음에 드는 것 같습니다.
    '제철소'라는 거대 물류 스폰 지역이 생기며 아직은 이렇다할 중량물 배송의 고정적인 장소가 없었는데 그부분에서도 많은 해결을 해줄 것 같기도 하구요
    아마 이런 시도를 보여주는 스크린샷 외에도 더욱 풍성한 발전을 이룩한 DLC가 되어간다면 좋겠네요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7.10.12 00:06 신고 address edit & del

      지도가 확장될 때마다 새로운 물류업체가 등장하곤 했는데,
      프랑스 DLC에 등장한 대형 원자력 발전소에 이어 이번에는 제철소까지 구경할 수 있게 되었네요.
      지도를 제작하면서 그 지역의 특징이나 산업구조를 반영한다고 했으니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이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이번 글에서 소개된 지역은 다들 중량물을 취급하는 곳인 만큼,
      말씀대로 중량물의 비중이 낮았던 ETS2 세계에 다양한 중량물을 접할 수 있는 기회로 자리매김 할 듯 합니다.

  8. Favicon of https://seea.tistory.com 시아님 2017.10.11 21:5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당진 ㅇㅇ제철에서 코일 7~80톤 최대100톤 싣고서 공장및 부두 구내운송 했었습니다 사진은 있었는데 지워졌는지 없네요ㅠ
    무거운거는 2~3개 가벼운거는 5~7정도 싣고 다녔습니다
    외부로 나가는건 2~3개 아니면 한개 싣고 25톤 정도 맞춰나갑니다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7.10.12 00:07 신고 address edit & del

      일반 화물 외에 코일 운송도 하셨었군요.
      이번 DLC가 발표되면 감회가 새로우실듯 하면서도 실제로 운송하셨을 때의 느낌과 비교하며 운전하게 되실 듯 싶네요^^
      그나저나.. 역시 내부에서만 무겁게 싣고, 외부로 나갈 때는 도로 규정에 맞춰서 출하하는군요...

    • Favicon of https://seea.tistory.com 시아님 2017.10.13 18:25 신고 address edit & del

      코일이 라이싱 잘해도 체인블록이 5톤짜리라 2개로교차묶어도 10톤당기는 힘밖에 안되서 2~30톤짜리 싣고다니면 묶으나마나입니다
      종종 끊어져서 코일이 넘어가 나뒹구는거도 많이봤습니다
      그거라도 한개만 묶고다니는 경우가 많고요

      참고로 체인블록은 소형3톤짜리 일반5톤 그리고 간단히묶는 일명 깔깔이라는것도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7.10.13 23:29 신고 address edit & del

      역시 화물 무게가 무겁다보니 고박을 잘 해도 문제로군요.
      더군다나 체인이 버티는 힘이 약하면 운전하는데 더 신경쓰일듯 합니다.
      ...다행히 유로트럭2에서는 이런것까지 구현되지는 않을듯 싶지만요.

      실제 화물차 운전이 게임처럼 녹록지 않다는 말을 종종 듣곤 하는데,
      유로트럭2나 아메리칸 트럭에 실제 환경을 그대로 적용한다면 정말 극한직업(!)을 체험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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