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S]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 1.35 오픈베타 시작

 

본 글은, 2019년 5월 9일부로 SCS Soft 공식 블로그에 올라온,

American Truck Simulator Update 1.35 Open Beta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 1.35 오픈베타 시작)글의 해석본입니다.

(원문 보러가기)

 

제작자의 의도와 다르거나 오역/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 *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 1.34버전은 유지 관리 성향이 강한 업데이트였던 탓에

우리는 여러분이 1.35 오픈 베타 시작만 기다려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마침내 1.35 오픈 베타가 시작되었습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할까요?

이번 업데이트의 규모는 그동안 진행된 업데이트보다 더 큰데, 이 규모가 함축하고 있는 의미는 매우 다양합니다!

우리 게임의 거의 대부분이 변화하였습니다.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를 통해 OR-58과 CA-299가 새롭게 구현되었습니다.

또한, OR-140은 도로의 마지막 부분까지 모두 구현했다는 점을 눈여겨볼만 합니다.

 

아울러, 애리조나의 신호등은 교통 신호 체계와 더불어 개선되었으며

조만간 오픈 베타 업데이트를 통해 모든 주에 적용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모든 유형의 B-더블, 칩 밴 트레일러, 컨테이너 트레일러 등의 새로운 트레일러와 새로운 화물이 등장했고

차량에도 새로운 기능이 적용되었습니다.

 

여기에는 운전자가 차창에 맺힌 빗물을 더욱 잘 처리할 수 있도록 세 단계로 작동하는 와이퍼,

소유 중인 트레일러의 액세서리 브라우저, 확장 가능한 컨테이너 트레일러

그리고 트럭 및 트레일러 구성을 복사할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됩니다.

 

회사가 성장해감에 따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일반적인 추가사항을 통해 오랜 시간 많은 분이 원했던 기능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World of Trucks 외부 계약에서 자신의 트레일러를 이용해 화물을 받을 수 있게 된 점입니다.

이제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트레일러를 이용해 World of Trucks에서 화물을 받아보십시오!

 

 

아울러, DX11을 실험적으로 지원합니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DX11 지원에 대한 작업 대부분이 완료되었고

실험 베타를 통해 게임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FPS도 향상되었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다만, 아직 최종 완성단계가 아니기 때문에 사용하는데 어느정도 위험을 감수해야할 것입니다.

피드백해주신 여러분께 감사 말씀드립니다.

 

 

 

 

 

여러분이 제안해주신 것들을 토대로한 "작은" 추가기능도 제공됩니다.

업데이트를 통해 고용할 수 있는 드라이버가 대폭 추가됨에 따라 여러분의 트럭 엠파이어를 더욱 크게 확장할 수 있습니다.

회사 규모 확장을 돕기 위해 차고를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는 옵션을 추가했습니다.

(한 번도 방문하지 않은 도시의 차고도 구매할 수 있음)

 

 

 

 

 

 

 

 

도움이 될만한 또다른 기능인 비상 급유 (Emergency refuelling)는

연료를 바닥까지 사용하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께 유용하게 사용될 것입니다.

(...그러니까 왜 그리 연료통을 다 비우지 못해 안달인가요=_=...?)

 

그리고 트래픽 차량이 STAA 더블 트레일러를 견인하고 다니는 모습은 여러분의 여행에 조그마한 재미와 흥미를 제공할 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변화를 고려해 UI를 대폭적으로 변경해야 했습니다.

실험 베타 (Experimental Beta)에 참여해 도움을 준 유저분들의 피드백을 받은 결과 큰 문제가 없는 듯 싶고

앞으로도 아무 문제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글을 마치기 전에 많은 부분에 있어 입력 방식이 개선되었고 다양한 외부 장비를 공식적으로 지원합니다.

 

 

새로 추가된 모든 것들을 즐기십시오.

하지만 이는 정식 버전이 아닌 오픈 베타 버전인 관계로 게임이 불안정하거나 오류, 충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정식 버전을 기다리셔도 됩니다만, 우리가 정식 버전을 좀 더 일찍 발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하고 싶다면

이곳포럼에 여러분의 피드백과 버그 리포트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픈 베타에 참여하시려면, Steam의 Public_beta 항목 중 1.35 버전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스팀 클라이언트 → 라이브러리 (Library) → American Truck Simulator 에서 우클릭 → 속성 (Properties)

→ 베타 (Betas) 탭 클릭 → public_beta - 1.35 public beta 선택

 

오픈 베타 테스트에 참여하기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지도

+ OR-58 (오리건 DLC), CA-299 그리고 OR-140 일부 도로 구현

+ 애리조나 도로 표지판 개선

+ 교통 신호등 개선 (모든 주 해당)

 

차량

+ 소유 가능한 컨테이너 트레일러

+ 트레일러 액세서리 브라우저

+ 트레일러 길이 조정 (연장 가능한 트레일러, 슬라이딩 탠덤)

+ 차량/트레일러 구성 복사

+ 와이퍼 설정 개선

+ B-더블 트레일러 소유 가능 (모든 종류)

+ 칩 밴 트레일러 소유 가능

+ 안장 탑재형 트럭 트랜스포트 (Saddle-mounted truck transport) / (KW T680)

+ 보트(boat) 전용 트레일러

 

기능

+ 소유 중인 트레일러를 World of Trucks 외부계약에서 사용할 수 있음

+ 온라인 차고 구매

+ 비상 급유 서비스

+ 입력 방식 개선 (스팀 컨트롤러, Tobii 시선 트래커, 핫플러그 컨트롤러 지원, 리눅스의 FF 향상)

+ RAZER RGB 지원 (컬러 라이트)

+ 새로운 옵션 : 트럭 안정성, 서스펜션, 지도에 2개 언어로 도시/국가이름 표기

+ 다수의 새로운 드라이버 고용가능

+ STAA 더블 트레일러를 끌고다니는 트래픽

+ DX11 실험적 지원 (config 파일 수정을 통해서만 적용 가능, r_device "dx11")

 

MOD 주의

+ 수정된 트럭 지원 (게임 내 기능)

+ 무게중심이 트레일러 def에서 트레일러 섀시로 이동 (더 쉽게 편집)

+ 와이퍼 지연+속도 형식

+ 트레일러 랜딩기어 작동 사운드 제거 (이제 기본값이 비어있음)

+ 무작위 화물 모델 (예 : 컨테이너)

+ 표준 시간대 (1.34부터 지원)

+ 변속기 모드 이름

 

 

★ ☆ ★ ☆ ★

 

 

드디어 1.35 오픈 베타 테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실험 베타를 일찍 시작한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가 먼저 오픈 베타를 시작했는데,

이미 실험 베타때 접해보신 내용이 대부분인지라 큰 이슈가 될만한 내용은 없는 듯 합니다.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 1.35용 MOD는 이곳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Comment 12
  1. Favicon of https://seea.tistory.com 시아님 2019.05.12 09:0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해석 잘봤어요 고맙습니다^^

  2. 소다 2019.05.12 10:28 address edit & del reply

    제가 가장 많이 썼던 컨테이너 섀시를 소유할 수 있게된게 너무 좋네요 ㅎㅎ

    예전에는 직접 차고까지 운전해서 가거나 콘솔을 이용해 순간 이동을 하는 방법밖에 없었는데, 이번에 차고 구매 기능이 추가되면서 너무 편해졌네요ㅋㅋ

    (어번 업데이트로 특정 키보드 LED 지원이 되던데, 로지텍 G29의 RPM LED도 정식으로 지원해주었으면 좋겠네요..)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9.05.12 13:36 신고 address edit & del

      역시 우리나라에서는 컨테이너 섀시가 익숙하다보니 유로트럭2에서도 자연스레 눈이 가게 됩니다~.
      온라인 차고 구매도 마음에 들고 다양한 입력 장비들을 공식으로 지원하던데,
      말씀대로 G29나 G27의 LED도 별도의 SDK가 아닌 정식으로 지원해주면 좋겠습니다~.

  3. 날닥 2019.05.14 11:05 address edit & del reply

    월드 맵에서 이전 버전엔 도로 번호 있었지만,
    베타 업뎃 하면서 도로 번호가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Dx11이 뭐에요 ㅎㅎ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9.05.14 19:27 신고 address edit & del

      도로번호가 사라졌군요.
      아마 다음 패치때 다시 부활할지도 모르겠습니다.
      DX11은 뭐라 말로 설명해드리기 애매하네요.
      구글링 함 해보시는게 더 정확할듯 합니다.

  4. 날닥 2019.05.15 08:45 address edit & del reply

    아메라칸 트럭 예전 버전에는 차량내부 인테리어 장식 모드를 사용해도
    제한적이였지만 지금은 모든 인터리어 장식 모드를 허용해주네요.
    그리고 그래픽도 전 버전보다 좀더 사실적으로 변했으며.
    와이퍼도 1.2.3으로 올렸다가 다시 내리는 버튼을 추가로 등록해서 와이퍼를 올렸다 내렸다 할 수 있네요.

    DX11이라는게 다이렉트 11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유튜브에 유로트럭 2 DX9와DX11을 비교한 영상이 있습니다.

    https://youtu.be/B7yZ9veOwfw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9.05.16 09:33 신고 address edit & del

      ATS는 MOD로도 인테리어 아이템 사용에 제약이 있었군요.
      바닐라로 사용하다보니 그 부분은 모르고 있었습니다.
      어쨌거나 MOD로 인테리어를 꾸미는 분들께 희소식일듯 하네요.

      그나저나 DX11... FPS고정이 안 되는 문제가 있어서 당분간 DX9를 유지해야할 듯 합니다.

  5. 날닥 2019.05.15 18:18 address edit & del reply

    워싱턴 주 아직은 dlc로 나오지는 않았지만,
    월드맵으로 그곳을 자세히 보면 두개의 공장이 있습니다.
    그곳을 숫자키 9번 누르고 이동을 해서 보면
    도로 그리고 산 강 모든 것이 만들어져있습니다.
    나중에 확인해보시기를 바랍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9.05.16 09:36 신고 address edit & del

      유타쪽은 워싱턴쪽보다 퀄리티가 더 높던걸요~.

  6. 날닥 2019.05.16 10:43 address edit & del reply

    검은색 지도에 숨겨진 붉은 색 미지의 공간이 있습니다.
    찾아서 한번 가보세요. 워싱턴주에도 있고
    에리조나 주 바로 위에도 세군데
    네바다 앞에도 하나 있습니다.

    그리고 기본 도로 차량중에 백투더퓨처 차량과 외계인 우주선 같은 차량도 도로에 다닙니다. 한번 찾아보세요 ㅎㅎ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9.05.18 09:22 신고 address edit & del

      재미있는 트래픽이 돌아다니는군요.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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