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9] CLS A340-300 + PSS Airbus Panel merge



일전에 이미 Airbus A330시리즈와 A340-500 시리즈의 Merge결과물을 올린적이 있었습니다.
A340-300역시 Merge를 하기는 했지만, 이륙시 과도한 상승속도와 비정상적인 추력때문에, 로켓상승 수준의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PSS Airbus에도 A330과 A340-2/300기종이 있는데, 왜 A330시리즈만 잘되고, A340-300은 제대로 되지 않는지.. 그 점이 의심스러웠고,
PSS에는 존재하지 않는 A340-500보다도 더 못한 비행성능 때문에
이번에 그 문제를 해결해보고자 기존 Merge데이터를 삭제하고 다시 Merge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기체는 CLS A340-300, 패널은 PSS Airbus A340입니다.

기본적으로 Air파일과 Aircraft.cfg내용을 모두 교체하는 것으로 작업을 시작하였구요.
그 결과 A330들처럼 안정적인 비행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Thrust Scalar가 너무 높게 잡혀있던지라 Parking Brake를 설정해도 비행기가 앞으로 끌려가는 일이 발생.
추력부분에서 수치 재조정이 있었구요.

작업을 마치고, 스텝크라임 및 배속비행 체크, 자동접근 및 오토파일럿 안정성 체크 등, Merge 후 반드시 확인해야할 사항들을 점검합니다.

첫번째 수정 후, 테스트비행에서, 그동안 발생했던 대부분의 문제가 해결되었구요.
스텝크라임 및, 배속, 오토파일럿, 자동접근등의 테스트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그리고 아래 스크린샷부터는, Thrust Scalar...즉 항공기 추력부분의 데이터 수치를 변경한 후, 정상적인 비행이 가능한지를 테스트한 내용입니다.




Thrust Scalar 수치를 변경한 후, 상승이라든지 순항할때에 있어 추력이 부족하다면, 그것만큼 난감한 문제도 없을겁니다.
지난번에는 이륙시에는 파워가 너무 과도했고, 상승시 파워가 부족해서 거의 상승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는데,

이번 Merge작업을 거치고 나서는, 이륙시 안정적인 (정상적인 범위 내에서) 상승속도를 유지함과 동시에,
지난번과 달리 FL200이상의 고도에서 500ft/min의 속도도 못낼정도로 못올라가던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배속의 경우, Merge한 다른 에어버스들과 마찬가지로, 상승시 2배속까지, 순항때는 4배속까지만 허용이 되었고,
8배속 이상일 경우 항공기가 불안정해지는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이는 PSS패널 자체의 문제입니다.)





순항중일때의 계기판 모습입니다.
현재 4배속으로 비행중이고, 순항고도는 FL370입니다.

항공기가 수직으로 출렁거리는 문제랄지, 속도를 제대로 내지 못한달지의 문제는 없었구요.
안정적으로 순항하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4배속 적용 후, 커브구간을 지날 때도 현재 고도를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선회하였구요.





하강할때 역시 4배속을 적용, 하강하고 있구요.
하강경로에 맞춰 잘 내려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제 대망의 자동착륙 테스트입니다.
일전에 Merge했던 데이터는, 접근까지는 잘 되었는데, 마지막 Flare와 Rollout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활주로에 들이대는 치명적인(?)문제가 있었지요.





LOC, G/S모두 안정적으로 잡고 내려가고 있습니다.
물론 자동접근 테스트를 위해 스틱에 손을 대지 않구요.





50ft call과 동시에 Flare와 Thrust IDLE이 수행됩니다.
지난번처럼 활주로에 기수를 들이대지 않고, 정상적으로 플레어 해주구요.





물론 플레어 각도가 조금 위협적이긴 합니다만...=_=;;;
(일단 테일 스트라이크 날 정도까지는 아니니까요=_=; )





이렇게 모든 테스트를 마치고, 이제 A340-300도 A330-2/300이나 A340-500처럼 안정적으로 비행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A340-500은 플레어를 거의 수동으로 해줘야하는데, A330과 A340-300은 아무래도 PSS Airbus 패널에 데이터가 들어있는 기체들인지라
A340-500에 비해 훨씬 안정적인 비행을 즐길 수 있는듯 합니다.

이번 A340-300 안정화 작업 이후, 상대적으로 빈약한(?) A340-500이 홀대 받지는 않을까 하는 쓸데없는 걱정을 해봅니다.



Merge 작업 후, 최종테스트 과정 중, 착륙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담아보았습니다.
터치다운때까지 스틱에 손대지 않은 순수 자동접근 동영상입니다.





#1. Seattle Tacoma INTL Approach (External View)





#2. Seattle Tacoma INTL Approach (Cockpit View)


...Merge 기념으로 A340-300가지고 일지 한번 써야되려나요=_=;;;;

Comment 8
  1. huatong99 2010.03.23 17:22 address edit & del reply

    기념으로 캐나다한번다녀오시는겁니다 (<-탕)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0.03.23 18:23 신고 address edit & del

      캐나다 가는길을 모르는고로 먼저 시범을 보여주세요~.

  2. Favicon of http://ogawa.tistory.com Ogawa 2010.03.23 18:05 address edit & del reply

    우와~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저도 일지한번 동참해 볼까요 'ㅁ'ㅋㅋ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0.03.23 18:25 신고 address edit & del

      감사합니다 >_<
      이제 A330들과 마찬가지로 안정적인 비행을 즐길 수 있어서 좋네요 >_<

      얼른 적용하시고 A340-300의 매력을 느껴보세요~.

  3. Hanover 2010.03.23 21:54 address edit & del reply

    이제 343으로도 안정적인 비행을 즐길수 있겠군요.. ;)
    시간 날때 343으로 비행 함 해봐야겠어요.. :)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0.03.23 21:57 신고 address edit & del

      이제 이것으로 KAWA의 정식라인 중, 에어버스 라인에 대한 모든 항공기의 안정화 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_<

      ATR, B738W, B744(F), MD11(F)는 오리지널 모델 자체가 잘만들어졌으니... 이제 비행에 전념해도 될듯 합니다+_+

  4. Favicon of https://kannaway.tistory.com 소서리카 2010.04.10 22:4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오늘 물려서 한번 날려봤습니다.
    TOW는 44만파운드였구요
    ...로테이션 직후 A345로 착각했습니다. 스러스트 스칼라가 너무 높게 잡혀있는 감이 있더군요; 4000~4500fpm으로 상승하면 말 다했죠 뭐;;;
    연료계통은 손 안댔더니 역시나 연료탱크 편식(?) 하더군요. 잘 가다가 연료가 남아있는데도-_-! 갑자기 엔진이 꺼지는 황당 시츄에이션이란;;;
    덕분에 잘 가다가 추락해버리는 바람에 오토랜딩까지는 못해봤습니다;;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0.04.10 22:49 신고 address edit & del

      Thurust Scalar....높습니다..ㅜ.ㅜ;
      B744보다 더 잘올라가더라구요=_=;;; (한번 잡아줘야되는데 은근히 노가다라 엄두가 안나네요=_=; )

      연료문제는... 그냥 시동걸때부터 XFeed 열어놓고 떠야될듯 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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