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380 21

대한항공, 어디까지 가봤니? A380 탑승행사에 다녀왔습니다

따스하다 못해 따갑게 내리쬐는 햇살이 기승을 부리는 5월 중순의 어느 주말. 대한항공에서 주최하는 『대한항공, 어디까지 가봤니? A380 탑승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공항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행사는, 대한항공 SNS 신청자와 에어로포토즈 회원 중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발했는데, 저는 에어로포토즈 회원 자격으로 참가하였고, 저 외에 summer님과 하늘가까이님도 당첨되어, 행사에 함께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대한만세님도 신청하셨는데, 안타깝게도 탈락하셨더라구요ㅜㅜ) * * * 행사 당일. 1차 합류장소인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로 이동하기 위해, 아침 첫 기차를 타고 서울로 올라갑니다. 광주송정(05:30)발 용산(07:16)행 KTX 552열차를 탔는데, 호남고속철도 개통 이후 고속선 구간은 광주송정..

주말을 틈타 오랜만에 인천공항으로 출사 다녀왔습니다

다사다난했던 2014년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올 초에 계획하셨던 일들은 다 이루셨는지요. 지난 여름에 이어 이번 겨울에도 어김없이(?) 인천공항에 다녀왔습니다. 12월 초, 하늘가까이님과 인천공항 출사계획을 세웠고, 예정대로라면 셋째주 토요일인 20일날 가야했지만 이런저런 사정으로 30일로 연기, 그러던 와중에 마지막주 토요일인 27일날 인천공항에 루프트한자 B748과 야쿠티아 항공 수호이 수퍼젯이 온다고 하길래 일정을 변경하여 27일날 인천공항 출사를 다녀오기로 최종 결정하였습니다. 이번 인천공항 출사 역시 하늘가까이님과 함께 하였고, 광주에서 아침 6시경 인천공항을 향해 출발합니다. 출사가기 며칠 전에 Marianas님과 Ogawa님께 연락드려 함께 출사하기로 하였구요. 출발 전에 간단하게 ..

2014년 신년맞이 인천공항 출사 다녀왔습니다

다사다난했던 2013년이 저물고, 2014년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월 1일 새해를 맞이하여, 신년 기념(!)으로 공항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며칠 전, 뜬금없이 비행기 (특히 B787 =_=) 가 보고싶어 하늘가까이님과 대한만세님께 인천공항 출사를 제안드렸고, 하늘가까이님은 출사가 가능하셨지만, 안타깝게도 대한만세님은 장비가 점검 중이었던 탓에 출사가 불가능하다고 하시더랍니다...ㅜㅜ 결국 이번에도 하늘가까이님과 둘이서 인천공항 출사를 가게 되었구요. 출사가기 일주일 전부터 갈까~말까 고민하며 인천공항 날씨를 보는데, 1월 1일날 수도권에 비소식이 있어, 이번에는 김해공항으로 갈까.. 했지만, 12월 마지막 주가 되자, 1월 1일날 인천공항 날씨가 맑음으로 바껴있길래 이번 ..

모처럼 인천공항으로 출사다녀왔습니다

장마답지 않은 장마도 슬슬 막바지에 이르르고, 본격적인 찜통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 초. 날이 더워 집중도 안되고, 기분전환을 위해 주말을 맞이하여 오랜만에 인천공항에 다녀왔습니다. 출사가기 며칠 전, 중부지방은 주말에 비가 온다고 하길래 가까운(?) 김해공항으로 갈까 하다가, 주말이 가까워지자 일기예보가 바껴 중부지방에 비가 오지 않을거라 하길래, 일정을 급 변경(?) 인천공항으로 가기로 결정하고, 토요일 아침 6시, 하늘가까이님과 함께 인천공항으로 출발합니다. 일정은, 6시에 광주를 출발하여 댈러스에서 오는 아메리칸 항공 (14시 50분 도착)까지 잡고, 공항 근처에서 누리항공 교수님을 뵌 후, 다시 광주로 내려오는 스케줄이구요. 올라가는 도중, 전북/충청지방은 구름이 제법 많이 끼어있어서 인천에..

오랜만에 디지털 돼지를 끌고 인천-나리타 왕복비행을 해보았습니다

그간 상용기만 몰고다니다가,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격납고에서 먼지만 쌓이고 있던 A380을 끌고나왔습니다. KAWA에 A380을 도입한지 1년이 지났지만, 아무래도 FMC가 장착된 상용기를 위주로 비행하다보니 상대적으로 운항횟수는 상당히 낮은편이었고, 그때문에 KAWA A380 운항용 기체를 보는 것 보다, 트래픽 기체를 보는게 더 익숙해질 정도가 되었습니다. 상용 A380 항공기 애드온으로 윌코 A380이 있긴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할 수준의 퀄리티이기도 하고, PSS A340 패널과 merge를 해보려 여러차례 시도를 해보았지만 번번히 실패로 돌아가, 도입만 해놓고 실질적으로 거의 사용되지 않는 기체가 되버렸습니다. 사실 이렇게 도입해놓고 거의 몰고다니지 않는 기체가 B747-200 (RFP) 이..

게임즐기기/kawa A i R 2013.01.31 (13)

12년 5월 26일 인천/김포공항 출사 Part.4 - 인천공항 GS포인트 (마지막편)

:: 지난편 보러가기 :: 5월 26일, 인천공항 원정출사도 이제 마지막을 향해 달려갑니다. 새벽 내내 고속도로를 달려 인천공항 하늘공원에 도착한 후, 오성산 전망대와 영종도 북측 방파제에서 사진을 찍고, 깜짝 이벤트(!) 형식으로 김포에서 사진을 찍은 후, 이제 다시 광주로 내려가기 전 마지막으로 인천공항 출사를 위해 다시 인천공항으로 건너옵니다. 인천공항으로 넘어오는 도중, 김포공항 전망대에서 사진을 찍으시던 oz602s님과 국제선 청사에서 합류하여 같이 인천공항으로 넘어왔고, 인천공항을 출발할 때와는 달리, 지금은 RWY 33/34로 이착륙 활주로가 바뀐지라, 인천공항 고속도로 진입점 부근에 있는 GS주유소 포인트로 출사장소를 잡았습니다. 처음 인천공항에 왔을 때에 비하면 시정도 제법 좋아지고, 안..

12년 5월 26일 인천/김포공항 출사 Part.2 - 영종도 북측 방파제

:: 지난편 보러가기 :: 5월 26일 인천공항에 도착했을 때 날씨는 예상과 다르게 뿌연 안개가 끼인 날씨였고, 먼길을 달려 올라왔는데 이대로 포기하고 내려갈 수는 없어 출사를 강행합니다. 1차로 하늘정원과 오성산 전망대에서 사진을 찍다가 역광으로 인해, 순광 포인트인 북측 방파제로 이동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전망대 입구에서 니코벨릭님과 합류, 북측 방파제로 이동하였구요. 이동하는 동안, 날이 조금씩 좋아짐을 느꼈고, 안개에 가려 보이지 않던 해도 살짝 보이기 시작하더랍니다. 북측 방파제에 도착 후, 내려오는 비행기를 보니, 확실히 전망대에 비해 더 선명하게 보이는게, 이대로만 가면 날이 더 좋아지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랍니다. 북측 방파제에 도착한 후, 역시나 어김없이 내려오는 비행기들을 향해 셔터를 ..

kawa A380-800 KA515A (KCFS-247), Incheon to Narita

왠지 요즘들어 일지를 자주 올리는 것 같은 유이군(!)입니다 =_= 설 명절도 끝나고 한주의 후반부로 가니 날씨도 많이 풀려서 외출하기 딱 좋았는데, 다음주가 되면 다시 강추위가 몰려온다고 하네요. 늦은감이 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동안 일지를 쓸때, 너무 하드코어(!)하게 썼더니 일지 작성하는 시간도 장난아니고... 비행하면서 스크린샷찍는 시간도 상당하길래, 이번에는 일지 스타일을 살짝 바꿔 간단하게 가볼까 합니다. (그...그러니까 일지쓰는게 귀찮아서 그런게 절대 아닙니ㄷ...(!)) 이번 비행은 모처럼 큰 녀석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112번 스팟에 서있는 오늘 비행할 녀석은, 디지털 돼지(...)라는 애칭으로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A380기체구요. 구간은 인천→나리타. ..

게임즐기기/kawa A i R 2012.01.28 (11)

AI Traffic용 KAWA A380 기체 모델변경

AI Traffic 기체 중, 에어버스 계열과 B777계열을 주로 제작하는 The Fruits Stand (이하 TFS)에서 A330-200 Freighter 모델과 A380-800 (841/861) 모델을 발표하였습니다. A380의 경우, Rainer Mehlin씨의 A380 AI기체가 있어서 그동안 그것을 사용했는데, A330-200F의 경우는 모델이 아예 없었던지라, 가뭄에 단비와도 같은 소식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좋아하는 것도 잠시 뿐. TFS에서는 A330-200F와 A380-800 모델에 대한 페인트킷을 제공하지 않겠다... 라는 메시지를 보게되었고, 이것들을 어떻게 잡아먹어야 할까.. 하고 고민하던 중... 결국 화이트베이스를 만들어버리자 라고 결정, 슥슥 페인트칠을 지우고 화..

게임즐기기/kawa A i R 2012.01.27 (10)

[FS9] GPS 오류문제 해결하였습니다

전부터 국내 메쉬와 충돌 때문에 동해 상공에서 일본으로 넘어가면 갑자기 FS9가 튕기는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를 종종 했었습니다. 거의 포기하고 있었는데... 사건의 원흉(!)은 엉뚱하게도 국내 메쉬가 아니고 일본쪽 랜드클래스였습니다=_=;;;; 희안하게도, 국내 메쉬를 지우면 제대로 되었던 탓에, 지금까지 국내메쉬의 오류인줄 알고 있었구요. 모종의 작업겸 FS2004 슬림화 작업을 진행하던 중, 애드온 시너리 폴더에서 뭔가 낯선 파일 대여섯개를 발견하였습니다. ...어디서 굴러들어온건지는 모르겠지만... FS2002용 일본 일부지역 랜드클래스 BGL파일이었구요. 하네다나 나리타, 오사카쪽으로 갈때 저 BGL들이 오버랜드 시너리에 묻혀서 보이지 않았던지라 저녀석들의 존재를 모르고 있었습니다. 저것들을 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