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 스핀 (SPINN) 다시 빛을 보다

 

 

포터블 MP3 Player로 Cowon J3를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는 지금,

한때 메인으로 사용했던 이 녀석들은 신형 모델에 자리를 내준 이후 책상 서랍 한구석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코원 제품을 사용하기 전까지 삼성, 아이리버 제품을 사용해왔는데,

삼성의 이름도 기억 안 나는 mp3 player (16mb)를 시작으로, 아이리버의 히트 상품이자 초기형 mp3 player인 iFP-190TC (256mb),

그리고 iFP-190 시리즈에 카메라를 장착한 아이리버 iFP1095 (512mb), 아이리버 Clix (2Gb)를 거쳐 지금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간 사용했던 mp3 player 대부분은 수명이 다 돼 쓰레기통(!)으로 직행했고,

사진 속 두 제품 (아이리버 스핀 (SPINN), 아이리버 iFP-1095)만이 지금까지 살아남았습니다.

 

사진 속 아이리버 스핀의 경우 이미 코원 J3를 사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하나 얻어온거라 그간 거쳐온 mp3 player 목록에 넣지 않았습니다.

(...전 주인이 전투용으로 썼는지 상태가 대략 메롱 합니다...=_=)

 

 

 

 

 

그동안 써왔던 mp3 player들 대부분이 아이리버 제품이었던 탓에 아이리버 음색에 익숙해져있고,

그 음색이 생각나면 한번씩 스핀을 꺼내 음악을 듣곤 했는데,

어느 날 이어폰 단자 접촉이 불량한지 소리가 제대로 들리지 않았고, 설상가상으로 스핀 휠마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옆동네에 아이리버 A/S센터가 있으니 가서 수리해야겠다~ 하고 센터에 가보았더니... 폐업했더라구요...ㅜㅜ;;;

어쩔 수 없이 본사 서비스센터에 연락해 수리가 가능하냐고 물어봤더니, 이미 단종된 제품인데다 부품 보유기간이 지나 수리 여부를 장담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냥 버리기는 아깝고, 나중에 덜 귀찮을 때(!) 센터로 올려보내 볼 겸 책상 서랍 속에 봉인(!)하게 됩니다.

 

그렇게 1년 정도가 흐른 뒤...

우연히 버스 몇 정거장 거리의 옆 동네 (...맨날 옆 동네...ㅜㅜ;;; )에 mp3 player 등등의 휴대기기들을 전문적으로 수리하는 사설 수리업체가 있다는걸 알게 되었고,

혹시나 싶어 문의해본 결과 스핀 휠과 이어폰 단자 모두 수리 가능하고 수리 시간은 약 20분 정도라길래, 후다닥 가서 수리했습니다.

 

 

수리하고 나니 스핀 휠이며 이어폰 단자 모두 정상적으로 작동하는게, 안 버리고 놔두길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이 녀석 중고 가격이 워낙 바닥을 치는지라 새로 하나 사도 되긴 한데, 그간 써오던걸 버리고 새로 사는 것도 좀 그렇고, 결정적으로 수리비가 그리 비싸지 않았으니까요.

수리업체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수리 맡긴 녀석의 이곳저곳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사용 시 주의점까지 설명해주셔서 기분 좋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스핀을 수리해오는 김에 스핀과 함께 서랍 속에 박혀있던 iFP-1095도 꺼내 모처럼 밥 먹여 주었습니다.

충전한지 오래되서인지 배터리가 완전히 방전되버렸더라구요.

 

이 녀석은 아이리버가 국내 mp3 player 계를 평정(!)했던 시절, 고급형 mp3 player라는 타이틀을 걸고 비싼 가격 (40만원 선)에 출시되었고,

인기 제품이던 iFP-190시리즈의 프리즘 모양을 계승하고, 여기에 컬러 액정과 30만 화소 카메라로 무장한 엄청난 녀석이었습니다.

(지금이야 고작 30만 화소...라고 할지 모르지만, 이 녀석이 등장한 시기와 동급 화소의 카메라가 내장된 휴대폰이 나오기 시작한 시기가 얼추 비슷합니다.)

 

불과 10여 년 전만 해도 512mb 용량의 mp3 player를 엄청 고급형 제품으로 알아줬지만, 플래시 메모리 기술이 발달한 지금은 고대 유물(!) 취급을 받지요...ㅜㅜ;

이녀석을 영입할 당시 저는 iFP-190을 쓰고 있었던지라 이거는 부모님 드렸고,

이후 부모님께서 mp3파일 재생이 가능한 휴대폰으로 기변하신 이후 이 녀석은 제 손으로 넘어오게 되었습니다.

 

이 녀석은 AA 배터리를 사용하는 iFP-190과 달리 전용 배터리를 사용하는지라, 캐링 케이스를 벗길 일이 없었고, 덕분에 지금껏 말끔한 모습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이 녀석 나이는 올해로 11살로 말끔한 외형과 달리 꽤 오래되었지만, 별다른 문제없이 지금도 잘 작동됩니다.

(...그러고 보니 이 녀석 영입하고 2년 되던 해에 이어폰 단자 접촉불량으로 A/S 받긴 했네요...)

 

 

 

 

 

아이리버 스핀 수리를 계기로 모처럼 서랍 속에 잠들어있던 mp3 player들을 다시 꺼내볼 수 있었습니다.

 

비록 지금은 상위 모델에 밀려 거의 사용하지 않지만, 그동안 잘 써왔던 녀석이 고장으로 작동하지 않으면 뭔가 안타까운 기분이 들어, 비용을 지불하고 수리해보았습니다.

역시, 수리해 놓고 나니 한결 개운(!)하네요.

 

다들 어느 정도 연식이 있는 녀석들이라 언제 수명이 다할지는 모르겠지만, 잘 작동되는 동안만이라도 한번씩 켜보고 밥(!)도 주고 해야지요~.

 

 

 

 

* * *

뱀 발

* * *

 

 

#.1

 

 

 

 

 

#.2

 

iFP-1095 (2004년), SPINN (2008년), J3 (2010년)

 

 

 

 

 

#.3

 

 

 

 

 

#.4

 

제가 가지고 있는 이어폰과의 매칭을 보면, Cowon J3는 MDR-EX1000이, 아이리버 스핀은 MDR-EX90이 잘 어울립니다.

(아이고... EX1000 칠벗겨짐 문제 어찌할꼬...ㅜㅜ;; )

 

Comment 22
  1. duke 2015.06.28 09:30 address edit & del reply

    아이리버가 mp3 플레이어로 히트를 쳤던 게 엊그제 같네요. 비교적 비싼 편이었음에도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꽤 있었죠.
    프리즘 형태의 제품을 두고 파격적인 디자인이라는 극찬을 받았고 미국에서도 호평을 받았지만 애플의 아이팟에 밀려 좌초되고 말았다는 ...
    (아이리버가 이리 된 요인으로 국내 최고 기업인 S전자가 애플과 전략적으로 손을 잡고 무언가(?)를 했다는 소문이 있었습니다.)
    저도 2005년에 구입한 IFP-795를 아직도 가지고 있답니다.
    차안에 두고 운전할 때 음악을 듣는데 아직도 고장 한번 없이 잘 쓰고 있을 정도로, 프리즘은 정말 잘 만든 제품이라고 저는 평가하고 싶습니다.
    가장 좋은 점은 외부 음원을 MP3 파일로 만들어 저장할 수 있는 다이렉트 인코딩 기능이 있다는 점인데 정말 유용하더군요.
    하지만 메모리가 512MB밖에 되지 않아 많은 곡을 저장하지 못하는 점이 좀 아쉽기는 합니다.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5.06.28 18:13 신고 address edit & del

      어서오세요~.
      한때는 아이리버가 mp3 player의 대명사로 불리던 때가 있었지요~.
      디자인이나 성능 면에서 늘 새로운걸 추구한 덕에 비싼 가격임에도 많은 인기를 얻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몰락의 길을 걷기 시작한 이후 도통 회복하지 못하고 지금은 예전의 명성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줘 아쉽습니다.
      (....역시 우리나라 대기업은 중소기업이 잘되는 꼴을 못보나봅니다...ㅜㅜ)

      iFP-795 가지고 계시는군요+_+
      파란색 액정 백라이트가 이뻐서, 그 당시 사용하던 iFP-190의 백라이트 색깔을 바꿀 수 있냐고 A/S센터에 물어봤던 기억이 납니다.
      최근의 mp3 player들은 내구성이 약해 (특히 액정...) 금방 고장나는데,
      예전 제품들은 되게 튼튼해서 지금까지 잘 작동되더라구요.
      말씀하신대로 프리즘 모델도 그 중 하나구요.

      그나저나 iFP-795모델은 라인-인 기능이 지원되는군요+_+
      이 기능이 꽤 유용하게 쓰이는데, 아쉽게도 제가 가지고 있는 기기들은 이 기능을 지원하는게 cowon J3밖에 없답니다...ㅜㅜ
      (그마저도 별도의 어댑터가 필요하구요...)

      아이리버에서 프리즘 모델 리메이크 버전을 하나 만들어주면 참 괜찮을듯 싶습니다...
      잡다한 기능이 없어 조작하기도 편하고, 음악감상하는데 제격인 녀석이었으니까요.

  2. 초보운전자 2015.06.28 18:56 address edit & del reply

    캬 스핀 추척의 물건이군요

    생각보다 공개할때 기대만큼 스펙이 안나와서 실망도 했지만 좋은 기기죠

    개인적으로 아이리버의 제2부흥기를 이끈 클릭스가 당시에 직관성과 클릭방식의 혁명? 이라 명기기라 생각됩니다.

    예전 mp3 t-10 n-10 등이 생각나네요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5.06.28 19:55 신고 address edit & del

      클릭스를 쓰고있을 때 후속모델로 스핀이 나온걸 보니 되게 갖고싶어지더라구요.
      말씀하신대로 기대했던만큼의 스펙이 아니라 좀 실망스럽긴 했지만, 나름 클릭스의 불편했던 부분이 많이 개선되서 좋았습니다.

      클릭스 출시 이후 아이리버가 다시 예전의 명성을 되찾는건가 했는데.. 그게 아니었더라구요...ㅜㅜ;;;
      클릭스 내구성이 썩 좋은편은 아닌지라 오래 쓰는게 좀 힘들긴 하지만,
      쫀득쫀득한 느낌의 노멀음이며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선명한 액정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후로 클릭스만한 제품은 나오지 않고 결국 아스텔앤컨으로 넘어가버렸지만요...ㅜㅜ;
      어찌보면 명기들 중에는 예전에 나온 기기들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 초보운전자 2015.06.28 23:16 address edit & del

      엥? 아이리버 sk에 인수된거 아니였나요?

      결국 국내 기업의 자존심격인 아이리버 마저도 해외기업에 넘어간건가요..

      아스텔 어쩌고가 그 AK 그 회사 맞나요?

      허.. 안타깝군요...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5.06.28 23:19 신고 address edit & del

      아~ 회사 인수 이야기는 아니고, 기존 보급형(?) mp3 라인업을 버리고(!) 고급형 AK 라인업으로 넘어가버렸다는 의미였습니다~.
      아이리버는 SKT에 인수된거 맞구요~.

    • 초보운전자 2015.06.29 12:57 address edit & del

      아 그렇군요 전 ak 시리즈가 이어폰 AKG이 회사에 넘어간줄 알았네요 ㅎㅎ

      SKT인수해서 폰시장 뛰어들꺼라는 루머가 작년부터 있었는데

      잘 되려나 모르겠네요

      음악재생 특화 스마트폰나오면 괜찮을듯 싶네요

      소니E1이 있죠!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5.06.29 20:37 신고 address edit & del

      AKG에서 만든 헤드폰 소리... 참 좋아라 하는데, 이 회사 헤드폰은 대부분 크기가 크더라구요...ㅜㅜ;;;

      SKT에 합병된 뒤로 아이리버 폰... 이런것을 만들던데, 요즘은 좀 잠잠한듯 합니다.
      그 이후로 별다른 후속모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는걸 보면... 왠지 재미를 보지 못한걸지도 모르겠네요...

      음악재생 특화 스맛폰이 있었군요+_+!

  3. Favicon of https://comhw.tistory.com BlueDolphin 2015.06.28 20:5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아이리버

    생애 최초의 mp3플레이어로 사용했죠 ㅎㅎ 부모님이 사준다해서 갔을때 삼성 코원 아이리버로 쫘악 매대를 꽈꽉채워서 진열되어잇던 시절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당시 1GB를 399,000원이라는 거금을 들이고 산 기억이나네요. 보라색제품으로 가지고계신 삼각형 후속작으로 기억하고있습니다. (iFP-799) 당시 line-in모드가 지원되어서 다른기기에서 녹음해와서 듣던추억도있네요 ㅎㅎ

    동생도 시간이 좀 지나고 가격이 내려간다음에 T10 노란색을 사서 가망에 매달고 다니던 추억도있네요

    전 U10을 보고 뿅가서 클릭스와 B20을 고민하던중 DMB가 지원되는 B20으로 갈아탔고 이후 동생에게 강탈을 당해서 B30을 구입햇으나.. 심한 버벅임때문에 창고행이였죠.

    이후로는 아이리버 제품은 동생이 고등학생일때 구입한 P100 IPS모델이 마지막이네요..


    모든기기가 아직까지도 잘 지원되서 가끔 B20에 저장되어있는 추억의 노래를 듣곤하는데 아무래도 폰으로 많이듣는거같네요.. 파워앰프를 질러놨으니 많이많이 써야죠 ㅎㅎㅎㅎ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5.06.28 22:34 신고 address edit & del

      지금이야 64기가 플래시 메모리 가격이 x값 됐다지만, 예전에는 1기가 조차도 많이 비쌌지요.
      iFP-1000 시리즈까지는 나름 괜찮았는데, 그 이후부터는 좀 별로더라구요.
      클릭스 열풍(!)이 불 때 다시 예전의 명성을 되찾는건가 했더니 그게 아니라 좀 실망이었습니다.
      한때는 아이리버 제품을 주로 썼지만, 내구성 문제 등을 이유로 지금은 코원으로 넘어온 상태입니다.
      일단 지금 가지고 있는 제품들은 다들 잘 작동되니 이녀석들도 간혹 한번씩 써줘야지요~.

      ...그나저나 요즘은 스맛폰이 대세다보니 확실히 마나삼 유저가 많이 줄었더라구요.

  4. Yuki 2015.06.28 21:09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한국에 두고온 산요제 1기가 스틱 mp3가 그립곤 합니다 (...)
    코원의 저모델도 당시엔 참 가지고싶었는데, 언제였는지..
    다음에 한국에 가게되면 유물들을 좀 가져오던지 해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5.06.28 22:35 신고 address edit & del

      앗~ 산요 1기가 스틱형 마나삼 쓰셨군요+_+
      휴대성이며 조작 편의성이 좋아서 끌렸던 기억이 납니다.
      (제 경우, 코원은 지금 쓰는 J3이 처음이랍니다~.)
      이참에 한국 가시면 유물(!)들 챙겨오시는거군요+_+

  5. Favicon of https://titime.tistory.com Hawaiian 2015.06.29 01:1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제가 마지막으로 쓴 mp3 player는 소니의 X1050이었습니다.
    허나 제 손엔 지금 홀드 스위치가 고장 난 아이리버 클릭스만 남았군요.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5.06.29 20:32 신고 address edit & del

      소니 엑천(!) 쓰셨군요.
      그나저나 엑천팔고 클릭스만 남기신걸려나요?

  6. Favicon of https://thebluesky.info Trippe_Park 2015.06.30 02:2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워메.... 이게 다 언제적 유물이야? ㅋㅋ
    유물출토했구나~~ ㅋ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5.07.01 20:23 신고 address edit & del

      저번에 너저분하게 굴러다니던 이어폰 정리하면서 발굴한 마나삼들 상태 점검하다가,
      마침 버스 몇정거장 거리에 수리하는 곳이 있어 수리해왔다~.
      다 꺼낸 김에 기념사진(?)도 한번 찍어보고~.

  7. 찰스팩토리 2015.10.13 23:09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오늘 서랍정리하다가 SPINN을 발견하고 반가운 마음에 전원을 넣어봐도..안들어오네요..충전도 안되고...
    혹시 수리하신곳 정보 좀 얻을 수 있을까요??
    살리고 싶습니다.
    저보다 훨씬 멋진 기기들이 많지만,,,
    제 학창시절을 함께 해준 기기였기에..꼭 살리고 싶네요..
    부탁드립니다. hamster79@gmail.com입니다.

    • 찰스팩토리 2015.10.13 23:12 address edit & del

      글을 적고, 흥분을 가라 앉히고 다시 보니...
      항공기를 좋아하시나보네요...
      저도 꿈이 파일럿이었습니다.(지금은 다른 길을 가고 있지만..)
      그래서 지금도 항공기라면 정신을 못차리지요...
      어제 와이프손에 들려온 AIRLINE잡지 정독중입니다.^___^
      오랜만에 컴퓨터에 다시 플심을 깔아야겠습니다.ㅎㅎ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5.10.13 23:19 신고 address edit & del

      스핀은, 배터리가 완전 방전된 경우 USB 충전이 되지 않습니다.
      전기 콘센트에 꽂는 24핀 휴대폰 충전기 (옛날 휴대폰 충전기 방식)로 충전하시면 액정에 충전 메시지가 뜨며 충전이 시작될겁니다.
      다만, 플러그 모양이 달라서 바로는 안꽂아지고 젠더가 필요한데,
      혹시 220v를 USB 5v로 변환해주는 어댑터가 있으시면, 여기에 데이터 케이블을 꽂고 바로 충전하셔도 됩니다.

      혹시 고장나서 수리하셔야된다면, http://www.tylab.co.kr (티와이랩) 이곳에 전화번호가 있으니 한번 연락해보시구요.
      광주광역시 북구에 있는 사설업체인데 수리 잘 해주시더라구요.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5.10.13 23:20 신고 address edit & del

      찰스팩토리님도 비행기 좋아하시는군요~.
      저도 한때 파일럿이 꿈이었는데, 역시 꿈과 현실은 많이 다르더라구요...ㅜㅜ;;;
      결국 꿩 대신 닭이라고 비행기 출사와 플심으로 대리만족 하고 있습니다...ㅜㅜ;;;

  8. 소말 2016.09.10 20:51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스핀을 다시 사용하고싶은데 리셋버튼을 눌러도 무소식 ㅠㅠ... 충전을 하면서 리셋버튼을 눌렀더니 지지직 거리는 화면처럼... 그러고 충전기를 뽑으니 다시 먹통이네요 ㅠㅠ 흑..
    수리를 어디서 해야될지 막막...
    수리비용 어느정도 들었는지 혹시 알수 있을까용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6.09.11 00:32 신고 address edit & del

      스핀 사용하시는군요.
      나름 아이리버의 감성 작품(!)이기도 하고, 지금도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어 잘 사용 중입니다.

      대략 수리가 필요하신가보네요ㅜㅜ;;
      제 경우, 광주(광역시)에 있는 티와이랩 에서 수리했습니다.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홈페이지 주소랑 연락처 나오구요.
      거주지 인근이라 방문수리 했는데, 이어폰 단자와 휠 스핀 수리하는데 3만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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