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새마을호를 타고 용산에서 송정리까지 이동하며 찍은 사진입니다.
겨울이어서인지 해가 빨리 저무는것도 있구요.
마침 수원역 역 명판 옆에 걸린 저녁 햇살이,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따사로이 느껴지네요.
'일상이야기 >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Softbank 920SH (0) | 2008.09.10 |
---|---|
현재 사용중인 카메라 -= 삼성 케녹스 X85 =- (0) | 2008.09.09 |
Compaq Presario 2100 (2116AP) 둘러보기 (1) | 2008.09.08 |
기찻길과 고추 (0) | 2008.09.07 |
집앞 풍경~. (0) | 2008.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