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즐기기/kawa A i R 264

kawa B737-800WL KA1503 (KCFS-257) Incheon to Gwangju

● Route : Incheon (ICN/RKSI) → Gwangju (KWJ/RKJJ) ● Aircraft : Boeing737-800WL ● REG NO. : KCFS-257 Azusa ● ETD : 14:10(Local) / 0510z ● ETA : 15:00(Local) / 0600z ● ATD : 14:20(Local) / 0520z ● ATA : 15:10(Local) / 0610z ● ZFW : 118.7 (x1,000) lbs ● Fuel : 9.2 (x1,000) lbs (4.4 x1,000lb used) ● FLT Time : 50M 지난 6월 1일 도입된 KCFS-257호인 나카노 아즈사 도색의 항공기. 이번에도 어김없이 도색 기념 비행으로 그 존재를 알리려 했지만, 언제나 처럼 비가..

KAWA Traffic Pack 1.6 Release

09년 6월 2일부로, kawa Traffic Pack 1.6이 발표되었습니다. 이번 스케줄은, 기존 마드리드 (KA331/332)를 운항하던 A330-200이, B777-300ER로 교체, 주 3회에서 주 2회로 감편되었습니다. (매주 일/화요일 운항) 그리고 나래항공(NRA)과 Korea Wing에 새로운 기체가 도입/적용되었습니다. 새로운 기종은 A330-200으로 엔진은 PW를 사용합니다. Korea Wing의 경우, 유럽노선을 A330-300에서 A330-200으로 교체 투입하였고, 나래항공은, 푸켓, 몰디브, 골드코스트, 멜버른을 신규 취항하며, 나래항공의 새로운 시간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현지시간 기준) ■ 푸켓 (Phuket/HKT/VTSP) GMT+7 일 / 수 / 목 / 토 NRA63..

kawa Special Livery 『Azusa Nakano』 B737-800WL

#.1 #.2 #.3 #.4 * * * 지난 4월 20일, K-ON의 미오가 도색된 A330-300을 선보인데 이어, 오늘 6월 1일에는 아즈사가 도색된 B737-800WL을 선보입니다. 이번 캐릭터 일러스트 역시 미오와 마찬가지로 삼족오 가상항공사의 에디님이 그려주셨구요. 현재 항공기 테스트가 완료되어, kawa홈에서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중입니다~. 캐릭터를 제공해주신 에디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마음에 드는 kawa 특별도색 항공기를 골라보세요~.

1기 kawa가 획일화된 기본도색 없이, 다양한 캐릭터가 그려진 항공기들의 조합이었다면, 2기 kawa에 와서는 캐릭터가 제외된 노멀 도색이 등장, 1기 스타일의 도색은 특별도색으로 자리매김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2기 kawa가 보유하고 있는 특별도색 항공기는 총 12대. 그중 10대는 정식라인에 소속되어있는 항공기이며 2대는 비정식 라인인 퍼플라인에 소속되어있습니다. 총 12대의 특별도색항공기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특별히 인기있거나 많이 사용되는 항공기가 존재하기 마련이지요. 이 글을 올리는 목적은, 바로 2기 kawa 특별도색 항공기 중, 어떤 도색 항공기를 선호하는지를 알아보기 위함이구요. (지난 1기의 경우, 10호(Nanami Makino)와 13호(Ren Sakurazuka)가 가히 폭발적..

kawa A330-300 KA329 (KCFS-224) Incheon to Zurich

● Route : Incheon (ICN/RKSI) → Zurich (ZRH/LSZH) ● Aircraft : Airbus A330-300 ● REG NO. : KCFS-224 Mio ● ETD : 13:20(Local) / 0420z ● ETA : 17:35(Local) / 1635z ● ATD : 13:20(Local) / 0420z ● ATA : 18:18(Local) / 1718z ● ZFW : 341.4 (x1,000) lbs ● Fuel : 173.2 (x1,000) lbs (111.0 x1,000lb used) ● FLT Time : 12H 58M 오늘 스케줄을 보니 왠일로 친절하게 A330. 그것도 핑크라인 소속의 A330-300에 편조되어있네요~. 가볍게 국제선 뛰고 집에 갈 수 있겠구나..

FEZ Dream Guard 1호기 출고

현재 KAWA에서 위탁관리로 운영되어지고 있는 FEZ Dream (for Passenger). 이미 Airbus A330-300 단일기종으로, 주요 도시들을 연결하고 있는 FEZ Dream에 새로운 기체가 도입되었습니다. 다만, 이번에 도입된 항공기는 여객용이 아닌, 어떻게보면 군사용으로 쓰일법한 항공기인데, 새로이 들어온 항공기의 기종은 Boeing 747-400을 개조한, Boeing747-400 eXtreme Craft. 그리고 운영하는 기관은 FEZ Dream Guard입니다. 본 항공기의 특징으로는, L/R 1~2 사이에는 승객이 탑승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있으며, L/R2 Door 이후의 공간은 화물 적재공간으로, 그리고 L/R4의 경우, 출입문을 확장 개조하여 화물을 적재/하역할 수 있게..

kawa A330-300 KA529 (KCFS-224) Incheon to Sendai

● Route : Incheon (ICN/RKSI) → Sendai (SDJ/RJSS) ● Aircraft : Airbus A330-300 ● REG NO. : KCFS-224 Mio ● ETD : 10:20(Local) / 0120z ● ETA : 12:30(Local) / 0330z ● ATD : 10:20(Local) / 0120z ● ATA : 12:09(Local) / 0309z ● ZFW : 341.4 (x1,000) lbs ● Fuel : 51.9 (x1,000) lbs (16.3 x1,000lb used) ● FLT Time : 1H 49M KAWA가 보유하고 있는 기종 중, 모델교체로 특별도색이 여러번 교체된 항공기라면, 단연 A330-300을 꼽을 수 있을겁니다. 전에 CLS A330 ..

Mio A330-300 to Narita

kawa A330-300 KCFS-224 Mio를 몰고 인천에서 나리타로 가보았습니다. 뭐 나름 테스트...라고는 하지만 사실 테스트는... 야간텍스쳐 ...제대로 바뀌는지... 그정도였달까요? 암튼, 나리타 공항 거의 다 왔을때 스크린샷 몇장 찍은 것을 올려봅니다~. 특별도색의 백미인 캐릭터 감상(!)을 위해 리사이즈 안한상태로 그대로 올렸으니, 스크린샷 보실때 클릭해서 보시면 큰 화면으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놋북에서 찍은거라 안티앨리어싱...그런거 적용 안되있습니다=_=;.... 하고싶어도 못해요=_=; ) #.1 #.2

KAWA KCFS-224 A330-300 『Mio Akiyama』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래 사이즈의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특별도색이 발표되었습니다~. 이번 도색은 K-ON(けいおん)의 아키야마 미오구요. 이번 도색은 꽤나 특별한 도색이네요~. 1기 카와 이후 2기때는, 국내 일러스트레이터 분이 그려주신 캐릭터가 아닌 오리지널 캐릭터를 사용했었는데, 이번 미오330의 경우, 에디님께서 캐릭터 사용허가를 해주셔서 에디님이 그리신 미오를 이렇게 넣을 수 있었습니다~. (...이것으로 그동안 생각중이던 A330 기종전환 확정이로군요=_=; ) 여하튼, 이번 특별도색이 된 항공기는 A330-300 Pinkline으로 등록번호는 KCFS-224. 기존 윌코 에어버스 Vol.2에 도색되어있던 KCFS-224 Nanaka & Koko도색의 대체 도색이기도 합니다. (..

kawa A330-300 KA522 (KCFS-221) New Chitose to Incheon

● Route : Sapporo (CTS/RJCC) → Incheon (ICN/RKSI) ● Aircraft : Airbus A330-300 ● REG NO. : KCFS-221 Normal ● ETD : 14:00(Local) / 0500z ● ETA : 17:15(Local) / 0815z ● ATD : 14:00(Local) / 0500z ● ATA : 16:32(Local) / 0732z ● ZFW : 341.4 (x1,000) lbs ● Fuel : 51.8 (x1,000) lbs (20.8 x1,000lb used) ● FLT Time : 2H 32M 『와아, 그러니까 저거 속도위반 맞죠?』 간만에 나나카씨와의 비행. 그리 멀지않은 곳이기는 하지만, 마침 삿포로행 전세기 스케줄이 잡히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