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즐기기 1310

737 with sky

김포발 광주행 KAWA 8508편입니다. 희안하게도 KAWA국내선의 경우, 하행은 짝수, 상행이 홀수죠. 원래 김포발 지방행 항공기는 ATR72가 운항하지만, 오늘은 추석 특별편 운항으로 인해 임시편으로 B738WL이 투입되었습니다. 오후 5시 30분 김포공항을 출발하여, 광주공항에는 오후 6시 25분 도착, 도착하고 하늘을 보니 저녁노을이 붉게물든 구름이 눈에 띄더랍니다. ■ 기체 ■ B737-800WL / KCFS251 / Yume x Otome Love.. Destiny.. Fate.. kawa 2nd Season

kawa B747-400 KA153 (KCFS-248), Incheon to New York

나나카 밴드 공연이 끝나고, 성공적인 공연을 마친 기념의 뒷풀이. 분위기에 이끌려 자연스레 이어지는 나나카씨에게로의 답례.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그렇게 두 사람의 입술은 하나로 포개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환호와 일부 절규하는 소리가 귓전을 울렸으나, 이미 주변의 시선을 잊은지 오래. 많은사람이 보고 있다 해도, 두사람의 행동은 지극히 자연스러웠을지도 모릅니다. 연회가 거의 끝나가는 분위기. 그러한 분위기를 틈 타, 두사람은 살며시 밖으로 빠져나옵니다. 살짝은 토라진 듯한 표정으로 『늦었잖아요! 기다렸다구요~.』 라는 나나카씨. 왠지 그 표정조차도 귀엽습니다. 미안해요. 많이 기다렸지요? 라는 답변으로 충분할리 없겠지만, 그렇다고 더 빨리올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지만, 약속을 지..

kawa B747-400 KA414 (KCFS-243), Guam to Incheon

며칠간의 휴가 이후로 제 스케줄은 예전처럼 장거리 구간으로 복귀되었고, 나나카씨와의 시끌벅적한 비행도 그렇게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내심 인천-나리타 2왕복구간이라도 걸려줬으면 하는 바람도 있었지만, 그건 역시 저만의 희망사항이었는지도 모르죠. 그렇게 그제 암스테르담에서 인천으로 돌아오고 오후 내내 OC에서 휴식을 취한 후, 괌에 편성된 KA413편을 운항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괌은, 겨울 휴가가 막바지에 달한 탓인지 이용 승객이 많아 기존 B767에서 B747로 기종 변경이 있었습니다. 원래 저의 주력 기종인 B747이 투입된 만큼, 저도 이번 특별편 운항을 맡게 되었네요. 11시간동안의 비행에 쌓인 피로가 오후동안의 휴식으로 완전히 풀렸을 리는 없지만 그래도 이번 왕복 비행을 마치면 2박 3일간 근..

[FS9] Flight1 ATR72-500 Tutorial

안녕하세요. KAWA의 유이입니다. 뭐 목적이라고 하면.. ATR72 매뉴얼이 거의 없는 것 같기도 하고, 여하튼~ 겸사겸사 미뤄뒀던 Flight1 ATR72-500 튜토리얼 일지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 기체를 사용할 수 있게 허락해주신 가상한성항공 운영진 여러분들께 감사말씀드립니다. ***경고*** 본 튜토리얼은 실기(實機)의 프로시저와 다를 수 있으며, 몇몇 부분에서 프로시저가 틀리거나 잘못 해석된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아울러 본 튜토리얼을 토대로 실기에 적용하는 사례를 절대 금지합니다. 또한.. 허접한 튜토리얼이지만 만드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불펌이나 무단전제, 수정등의 불법적 행위는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 그럼 시작합니다 *** 작성 : miyumiyu (DAUM : 유..

나에게 있어서 Flight Simulator란?

Flight Simulator. 그것은 저에게 있어서 가상으로나마 하늘을 알게 해준 녀석이라 할 수 있습니다. 때는 2001년 어느 여름. 우연히 동아리의 아는 분께서 소개해주신 FS2000. 그것과의 인연이 계기가 되었는지, 지금도 하늘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켜주고 있습니다만... 물론 처음부터 잘되는 경우는 없겠지요. 이미 각종 전투기 시뮬레이션을 접해왔던지라, 이것도 그와 비슷하겠지 라는 생각은 큰 오산이었을려나요? 저의 그런 기대는 보기좋게 빗나가버리고, 결국 처음부터 다시해야했습니다. 비행의 기초 그렇습니다. 저는 가장 기본적인 지식도 없는상태에서 무조건 비행만을 하려고 했었지요. 더군다나 눈에 보이는 것은 대형 여객기 뿐이니, 처음부터 그녀석을 몰 수 있으려니 하고 섣불리 덤벼들었던 기억이 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