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 이루는 밤, MDR-EX1000 과 함께

 

 

#.1

(A700 | SIGMA 28-70 F2.8 EX DG | 1/20 | F4.5 | 70mm (105mm) | ISO400 | Multi-Pattern)

 

 

 

 

 

#.2

(A700 | SIGMA 28-70 F2.8 EX DG | 1/13 | F8 | 70mm (105mm) | ISO400 | Multi-Pattern | EV +0.3)

 

 

 

 

 

#.3

(A700 | SIGMA 28-70 F2.8 EX DG | 1/15 | F4.5 | 55mm (82mm) | ISO400 | Multi-Pattern)

 

* * *

 

간혹, 잠이 오지 않아 잠자리를 뒤척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는 가끔 조용한 노래를 들으며 수면을 유도(!)해보곤 합니다.

 

요즘은 날이 더워 이어폰을 거의 사용하지 않지만,

평소 낮에 듣는 느낌과 밤에 듣는 느낌이 서로 다르기도 하고, 밤에 듣는 노랫소리가 왠지 더 감성적인 느낌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MDR-EX1000의 고질적인 문제인 유닛 코팅 벗겨짐 문제로 인해 이어폰 외관이 지저분해졌지만,

아직 소리만큼은 자기 특색을 잃지 않고 잘 뽑아내주고 있습니다.

 

 

p.s 1

뭣도 없는(!) 실력에, 나름 감성(!?)을 살려본답시고 어두운 배경에서 이어폰을 찍어보았습니다만...

아직 원하는대로 느낌을 살리려면 내공을 많이 쌓아야 될 듯 싶습니다..ㅜㅜ

 

p.s 2

일본 내수용인지라 실리콘팁 박스의 M사이즈 팁 위치에 끼워진 종이의 문구가

本体に装着済み (본체에 장착됨 / Hontaini Souchyakuzumi) 만 적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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