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ight Simulator 2004 334

Project Airbus A380-800 용 AES 좌표 및 3D light 좌표

#.1 #.2 #.3 #.4 Project Airbus A380-800용 AES좌표와 3D Light 좌표파일입니다. AES좌표는 2.05 이상버전 사용시 A380대응 2층 브릿지를 사용할 수 있으며, (구버전은 A380대응 2층브릿지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3D light좌표는 택시라이트에 일반 HID를, 랜딩라이트에는 제논라이트를 장착하였습니다. 본 파일은, Aerosoft AES 또는 3D Light 사용자분들만 사용가능합니다. 설명서는 압축파일 내에 동봉되어있습니다. (FS2004 및 FSX 에서 사용가능합니다.)

KAWA A380-800(861) Trial run

2기 초기 설정당시, A380 도입을 염두에 두고, 등록번호 (KCFS-242)에 결번을 두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후 등록번호 재정리를 하면서, A380 예비번호를 없애버렸지만요... 당분간 A380항공기 도입계획은 없지만, KAWA도색이 A380에 잘 적용되는지 테스트 차원으로 임시도색을 입혀보았습니다. 항공기 모델은 Project Airbus A380을 사용하였습니다. AES 2.05 였으려나요.. 그 버전부터 A380대응 2층 브릿지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A380 2층 도어 위치는 따로 설정하지 않고, 1층만 위치를 설정, 2층은 1층 위치를 참고하여 알아서 붙는 구조로 되어있는듯 합니다. (2층 도어는 지정 안해도 알아서 잘 붙으니까요=_=) 전체적인 도색은... 동체와 꼬리날개 크기에..

[FS9] 2족 보행 777

지난 주말, 가볍게 단거리 비행을 뛰어보았습니다. 일지를 쓸정도까지는 아니었구요. 비행하는 도중, 왠지 신기한(!)녀석을 발견해서 스크린샷으로 남겨보았습니다. 이미 예전, 인천공항에서 충격과 공포(!)를 안겨주었던 아시아나 B777의 2족 보행 모습. 이번에는 태국 수완나품 공항에서 타이항공이 2족 보행으로 굴러다니는 모습을 포착하였습니다=_= (아시아나의 2족 보행 777보러가기) 활주로 라인업 하는 도중, 백미러(!)에 뭔가 이상한 비행기가 보여 뒤를 봤더니... B777이 저희 비행기를 덮치려고(!) 슬금슬금 다가오고 있었습니다=_=; 역시 지구상에는 알려지지 않은 고수들이 너무나도 많은 것 같습니다=_= 저는 언제쯤 저정도의 스킬을 익힐 수 있으려나요..ㅜ.ㅜ 저녀석이 어떻게 이륙하는지 보고싶었지..

가볍게 국내선 비행 한번-☆ (김포↔광주 왕복)

비행일지들을 보고 있으니 괜시리 플심이 땡겨서, 가볍게 국내선비행을 뛰어보았습니다. 비행루트는 국민루트 김포-광주 스크린샷 몇장만 찍어야지~ 해놓구선... 뒤로 가면 갈수록 찍은 스크린샷이 더 많아져버립니다=_= 김포발 광주행 kawa비행기. (스케줄 비행 아니에요 >__< (사실 안개낀날 택시라이트를 켜면 바닥이 하얗게 보여서 택시라인이 안보여요..ㅜ.ㅜ) Fuel Cutoff. GPU연결 후, 프롭브레이크를 해제해줍니다. 도착은 오후 8시 5분으로, 1시간 5분간 비행하였구요. 짧은(!) 국내선 왕복비행~ 고생하셨습니다~.

Samjokoh B747-400 3O 011 (N7913O) Los Angeles to New york

따뜻한 봄이라고 하기엔, 오늘은 초여름에 가까운 더운날씨였습니다. ...하지만 이넘의 봄감기는 더 심해져서 결국 어제 병원을 찾았습니다만... 좀처럼 떨어질 생각을 안하네요ㅜㅜ 오늘은, 모처럼 국내선 비행(!)을 뛰어보았습니다. KAWA비행기는 아니고, 조만간 Bluepoint에 가입하게될 삼족오 비행기에 조종사 교환이벤트를 통해 탑승하게 되었구요. 구간은 LA에서 뉴욕까지 비행하는 삼족오 011편. 오전 9시 출발하여 오후 5시 도착하는 항공편으로, 삼족오 주력노선이기도 합니다. 브래들리 터미널에 주기중인 삼족오 스페이스버드 소속 B744입니다. 애칭은 the Majestic. 장엄한... 등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고, 하늘의 여왕님(!)이라 불리는 B744에 잘 어울리는 애칭입니다. 예정대로라면, 서편..

kawa B747-400 KA516 (KCFS-243) Narita to Incheon

안녕하세요. 감기약먹고 정신못차리고 있는 오랜만에 일지답지 않은 일지(!)로 찾아뵙는 miyu입니다~. 요즘 개인적인 사정으로 장비들도 다 방출(!)해버리고, 비행이 생각나면 가볍게 국내선비행 정도만 뛴지라 국제선은 오랜만인듯 합니다. 오늘 비행은, 나리타발 인천행 KA516 정기편입니다. 스케줄대로 B744가 투입되었고, 나리타를 오전 10시 55분 출발하여, 목적지인 인천에는 오후 1시 35분 도착할 예정입니다. 저 뒤로는 동일 스케줄을 가진 AI기체가 주기되어있습니다+_+ (중련운행일려나~ 했지만, 선/후행중 하나만 지연되도 같이 지연되는지라 중련운행은 안합니ㄷ...) 외부점검으로 위장(?)한 비행기구경은 생략합니다(!) 외부점검을 마치고 조종실로 들어와서 인천까지의 경로를 입력합니다. KAWA비행..

[FS9] Wilco Airbus Evolution을 접해보았습니다

왠지 화려한 설레발(!)로 많은 플시머들을 낚았던 Wilco Feelthere Airbus Series. 유저들의 엄청난 평가에 충격먹었는지, Feelthere사는 Evolution Pack이라는 혁신적인 제품을 구상하기에 이르고, 지난 3월 7일 발표한다고 공표. 하지만, 3월 28일로 발표일자를 미루고, 또다시 4월 1일로 발표일을 연기한 끝에 드디어 유저들에게 공개되었습니다. 기상레이더 삽입과 더불어 수많은 시스템들이 수정/개선되었다고 전부터 광고를 해왔는데, 얼마나 바뀌었는지 살펴볼까요? 본 사용기는, 부수적인 부분을 제외한, 항공기의 기본적인 역할인 비행 및 오토파일럿 안정성부분에 대해서만 다루고 있습니다. 일단 기체 외관은 전과 동일합니다. 모델 수정은 이루어지지 않은듯 하구요. 전부터 강조하..

kawa B777-300ER KA8567 (KCFS-252) Incheon to Phuket

● Route : Incheon (ICN/RKSI) → Phuket (HKT/VTSP) ● Aircraft : Boeing777-300ER ● REG NO. : KCFS-252 Friendly Flight ● ETD : 13:30(Local) / 0430z ● ETA : 18:10(Local) / 1110z ● ATD : 13:30(Local) / 0430z ● ATA : 17:31(Local) / 1031z ● ZFW : 456.1 (x1,000) lbs ● Fuel : 149.9 (x1,000) lbs (82.5 x1,000lb used) ● FLT Time : 6H 1M 안녕하세요. 주말부터 풀리기 시작한 날씨는, 겨울잠 자던 개구리가 땅 위로 나온다는 경칩을 기해 봄기운을 느낄 수 있을정도로 따뜻..

오랜만에 클래식 점보를 몰아보았습니다

오랜만에 클래식점보 B747-200을 몰아보았습니다. ...뭐 완전 오랜만은 아니고... 사실 클래식 점보의 대명사라 불리는 Ready for Pushback B742의 INS버그 문제로 그동안 FS Navigator의 Fly FP기능을 이용해서 날았던지라, 클래식 점보의 백미인 INS를 못만져봤었지요 ㅜㅜ 프리웨어 INS중에 CIVA-INS (Delco Carousel IV-A INS) 라는 물건이 있는데, 프리웨어라고 하기에 아까울정도의 퀄리티를 가진 프로그램이 있지요. 사실, 예전에 이녀석을 받아서 설치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미루다가, RFP 742튜토리얼을 재정비 하면서 문득 B742가 몰아보고 싶은 나머지 오늘에서야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기본적인 INS 작동법은 RFP742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

[FS9] 상용기의 FMC 부럽지 않은 FS Navigator의 기능

Flight SImulator 98 시절부터 2004까지, 애드온 FS 플래너의 한 획을 그었던 FS Navigator (이하 FS NAV). FS UIPC를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가볍고 강력한 기능을 자랑한 플래너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온 프로그램으로, 지금도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유저분들이 많은 걸로 알고있습니다. FS NAV는, 단순한 플래너 기능 이외에, 공개용/디폴트 항공기의 컨트롤러 역할까지 하는 유용한 프로그램이지만, 안타깝게도 2007년 12월, FS NAV 4.7을 마지막으로 제작 및 배포가 중단되었습니다. 경비행기 비행을 위한 VOR to VOR을 위한 코스제공 및 헤딩, 비행거리/비행시간 제공은 물론, 자동 항로생성, Fuel Flow를 이용한 연비계산이며, 플랜작성을 토대로 ..